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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왜 티벳을 포기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중국의 소수민족들이 모두 독립을 주장하는데,만약 티벳을 중국으로부터 독립된 한 국가로 인정하고 나면, 그 다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중국에 있는 다른 소수민족들도 모두 독립국을 세우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티벳자치구 인구는 350만명 밖에 되지 않지만, 중국 전역의 소수민족은 56개 1억2천명의 소수민족들이 살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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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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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사관에 정확한 뜻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식민사관(植民史觀)은 식민지를 지배하는 제국이 남의 나라를 자기 나라의 통치를 받아야하는 이유로 제시하는 역사관입니다.역사이므로, 제국이 식민지를 지배하기 이전의 역사에 대해서도 제국의 관점에서 해석하고,식민지 역사를 제국의 해석에 동의하도록 교육하고 식민사관을 갖도록 하는 모든 행위를 포함하는 말입니다.우리나라의 식민사관은 일본이 대한제국을 병합한 것은 대한제국의 유익이 되었다는 식으로 이해하게 만드는 것이었죠.이렇게 믿도록 하기위해서 일본제국이 대한제국을 병합하기 이전의 과거 역사에서도 일본은 한반도와 만주를 지배했었다고 주장해야 하고,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역사적 유물을 변형시키거나, 의미를 다르게 해석하는 것입니다.그래서 낙후된 대한제국이 시대적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기때문이 일본이 현대화시켜주어야만 했다는 식의역사적 상황을 재해석하고 교육해서 식민통치가 저항이 없도록 만드는 것입니다.대한민국은 일본제국으로부터 독립되었지만, 미군신탁통치와 소련군의 북한 진입으로,일제청산을 할 수 없었기때문에, 식민사관이 역사학자들부터 일반시민들에게까지 민족사관으로 바뀌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죠.아직도 대부분의 역사학자들은 식민사관을 가지고 있고, 일본정부로부터 지원금을 받으며 식민사관을 주장하고 있죠.친일명부도 만들고, 일제청산을 위해 노력하지만, 이미 시간이 너무나 많이 흘러, 일본제국으로부터 역사관의 독립은 쉽지 않아보입니다반면에, 유럽은 독일의 나치식민사관에서 벗어나기위해 2차대전 종전 후, 곧바로 나치청산작업을 시행했고,독일도 역사적으로 정확히 사과를 했기때문에, 유럽사회에서 나치식민사관은 몇몇 나치추종자들에만 국한되어 있죠.우리나라는 2차대전 이후 친일청산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습니다.정확한 일본의 사과도 없었죠.곧바로 전쟁이 다시 일어났고, 일본은 오히려 이 전쟁으로 세계2위 경제대국으로 발전을 했고,우리나라(남한) 산업 전반에 걸쳐 일본의 자금과 기술을 지원 받아야했기때문에, 일반 시민들도 일본을 우호적으로 생각했습니다.또한 친일 인사들이 기업, 교육, 경찰, 검찰, 국회에서 계속 활동했고, 항일운동을 했던 인사들은 숙청되었으며,그 후손들도, 친일 인사들의 후손이 정치, 사회, 경제의 주도권을 쥐었고, 민족주의자들의 후손들은 교육도 받지 못했습니다.남과 북은 휴전중이므로, 일제식민사관을 해체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았고, 공산주의를 청산하는 것이 우선이었죠.이런 역사적 상황때문에 우리나라(남한)의 일제식민사관은 지금까지도 청산되지 않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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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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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가 튀르키예로 바뀐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아하에 이미 동일한 질문이 많이 있네요.https://www.a-ha.io/questions/4d0208276fd28d8487c2451201fbc041여기 읽어보시면, 답변이 9개 달려있군요.제가 답변한 것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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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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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대회에 장사 종류가 많던데 어떤 장사들이있나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프로씨름의 체급별 우승자를 장사라고 부르는데,체급을 뛰어넘어 무제한급은 '천하장사'라고 부르는군요.체중 100.1Kg이상은 백두장사90.1~100Kg까지 한라장사80대는 금강장사80Kg이하는 태백장사라 부르네요.경기방식에서 개인전이 아닌 단체전도 있군요.한 팀은 7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군요.여자부 씨름대회도 있는데,천하장사는 무제한급이고,매화장사(60Kg대)국화장사(70Kg대)무궁화장사(80Kg 이상)이군요.프로 씨름이 아닌 아마추어 씨름에도 장사 이름이 따로 있네요.천하장사, 청룡, 백호, 거마, 백마장사로 불리네요.초, 중, 고, 대학부 체급도 구분이 있군요.경장, 소장, 청장, 용장, 용사, 역사, 장사라는 체급을 구분했네요.초등학생부가 따로 있군요.어린이씨름왕 천하장사, 다람쥐, 사슴, 반달곰이라 체급 이름을 붙였군요.2022년 프로 씨름 천하장사는 김민재(울산대학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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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2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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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오는 동방박사들은 누구인가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성경에 동방박사를 기록한 곳은 마태복음 2장 1절인데, 여기에 사용된 단어, 마고스는 점성술사나, 지금의 시리아지역에 있던 고대국가의 성직자라고 할 수 있겠죠.동방이라는 의미는 팔레스타인(예루살렘, 베들레헴을 경계로 보아) 동쪽이란 뜻을 것입니다.그들이 정확하게 몇 명인지, 그들을 호위하고 긴 여행을 했을 무리들이 몇 명이나 되는 지는 전혀 언급되어 있지 않죠.이들에 대한 다른 언급이 없는 것으로 보아, 마태복음은 별에 대한 그 당시의 신앙, 왕에게 바쳐지는 선물, 그리고 구약의 예언과 겹쳐지는 헤롯왕의 학살 등을 표현하려고 이런 기록을 남겼을 것이라 예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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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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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플레이션 현상은 정확히 어떤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오늘 제가 방문한 사업장에 직원들이 오후2시에 배달음식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먹을 게 없어요"제가 점심식사 하시는 게 어떠냐고 물었더니, 이렇게 답했습니다.먹을 건 많죠.그러나 지난 해에 비해서 올해에는 점심식사를 위해 배달시키는 가격이 너무 높아 부담이 된다는 뜻이겠지요.점심식사는 직장에서는 식당음식을 사먹을 수 밖에 없는데요.이 비용이 증가하는 것을 런치플레이션이라고 하네요.인플레이션, 또는 물가가 올랐다는 말이 일반적으로 체감되어 대부분의 시민들이 느낄 수 있는 것이 점심식사비용인 것 같습니다.그래서 런치플레이션이라는 용어가 인플레이션, 물가상승, 실질소비자물가를 가장 잘 대변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이 용어를 듣는 사람들도 자신의 삶과 밀접해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특징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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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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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언어는 어떻게 생기게 됬나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인류가 소리 언어를 사용한 것은 언제인지 알 수가 없죠.그런데 문자가 생겼으니까, 그 이전에 소리말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최초의 문자는 기원전 3,000년 경, 토판에 새긴 쇄기문자형태인데, 그들이 수만년 전 이야기를 기록해 놓았으니,아마 2-3만년 전에도 소리말은 있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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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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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외규장각도서를 반환하지 않고 임대형식으로 빌려주는 것입니까?
안녕하세요. 장상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프랑스가 약탈할 때 비용이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그리고 지금까지 보관하는 데에도 엄청난 비용이 들어갔겠죠.그런데 그걸 그냥 줄 수는 없고, 그 모든 비용을 계산해서 돌려받아야되겠죠.그럼 우리나라가 그 비용을 지불하고 사오면 됩니다.외규장각은 병인양요(1866년) 당시, 강화도에 상륙한 프랑스 군대의 방화로 전각이 소실되고,이 상황에서 5,000여 권 이상의 책도 불탔네요.그런데 의궤(儀軌)를 비롯한 340여 도서를 훔쳐갔나봅니다.의궤는 프랑스 국립도서관 베르사유 분관 폐지 창고에 방치되어 있었고, 1979년 파리국립도서관에 근무하고 있던 박병선이란 분에 의해이 문서가 외규장각의궤라고 밝혀냈네요.1993년 프랑스의 미테랑 대통령이 TGV의 대한민국 고속철도 수주를 위해 방한하면서,'휘경원원소도감의궤' 상 1권을 반환하며 프랑스 외규장각 도서의 전체 반환을 약속했는데, 약속을 프랑스정부가 지키지 않았네요. 시민단체인 문화연대가 프랑스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했지만 패소했군요.2010년 11월, 대한민국의 서울에서 열린 서울 G20 정상회담에서 프랑스와의 정상 회담 이후 외규장각 도서를 을 5년마다 갱신 대여하는 것으로 합의하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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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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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보다 영어가 더 우수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인류가 사용하는 언어의 소리와 글자가 완벽하게 맞아들어가는 것은 한글이라고 생각되네요.중국어에 사용되는 간자체는 음과 뜻을 동시에 사용하기때문에, 새로운 용어에 기존의 문자를 사용하지 못하고,계속해서 새로운 글자를 만들어 내고 있는 데요.영어 역시 마찬가지로, 유럽의 지난 수천년간 사용되어온 문자들을 차용하고 있죠.여기에 영어가 가진 모음의 수가 A, E, I, O, U 다섯 글자 밖에 없고, 반자음인 W, Y를 모음으로 차용하지만,새로운 단어나 다른 나라의 용어를 영어로 표기하려면 표준을 새롭게 정해야만 하죠.그러나 한글은 들리는 음가를 그대로 문자로 표기하고, 그 표기가 맞는 지, 틀렸는 지 새롭게 표준을 정할 필요가 없는데요.한글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세상의 모든 소리를 동일하게 표기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겠죠.한글의 자음과 모음은 과학적이고 편리하게 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세상에는 모음 자체가 없는 언어도 있습니다.페니키아어, 이집트 문자나 히브리어 등은 구전에 의해서 모음을 발음할 뿐, 자음만으로 이루어진 단어들이죠.조금 더 설명하자면, 한글은 1940년 안동의 희방사에서 훈민정음 해례본이 발견되어,한글창제의 과학적인 원리가 알려졌는데요.한글의 자음은 발음 기관을 본떠서 만들었다는 것이죠.거기에 모음은 천지인을 상형화하고, 들숨과 날숨의 차이를 표현해 놓았습니다.그리고 한글의 모양은 자음, 모음, 받침자음의 동일한 형태를 띄고 있기때문에 누구나 쉽게 문자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영어는 자음과 모음을 연이어 기록하기때문에, 그 많은 영어단어들이 어떻게 발음해야하는 지는, 약속을 해야합니다.만약 누군가 영어와 한글이 아닌 세계 각국의 언어, 또는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소리를 듣고 타자를 친다면,영어와 한글의 타자 속도 차이는 비교할 수 없을 것입니다.정보화시대에 간자체를 쓰는 중국이 자판으로 영어를 차용해 사용하고 있죠.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한글을 차용하면, 중국이 문화적으로 한국에 종속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었다고 하네요.영어를 차용해 간자체를 문자로 작성하는 것과 한글을 차용해 간자체를 문자로 작성하는 그 속도에 있어서 비교가 될 수 없습니다.제가 영어영문학과와 영문학 석사를 전공했지만,영어가 합리적, 직관적, 심미적이라는 말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왜냐하면, 영어는 한 나라의 언어나, 한 민족 또는 한 공동체의 언어가 아닙니다.영어는 끊임없이 차용되어 만들어지고 있는 언어입니다.다시 말하자면, 영어권과 유럽 언어를 모두 차용했기때문에, 그 영어라는 언어에는 서구사회의 모든 역사적 배경, 사상, 삶이 배어 있습니다.영어가 합리적이라는 말은 그리스철학과 천년이 넘는 로마제국의 언어를 그대로 수용했기때문이겠지요.또한 영국의 정치와 민주주의의 발전, 프랑스 혁명도 차용되어 있기때문일 것입니다.직관적이란 말씀은 독일의 철학을 수용했기때문에 가능하지 않을까요?심미적이라는 말은 인류가 작업한 수많은 유산들, 건축, 예술, 문학이 수용되었기때문이겠지요.만약 한글이 전세계 모든 문화유산을 수용하고 전세계 최고의 석학들과 작가들을 수용하는 역사적인 제국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한글이 2차대전 이후 전세계 시민들의 공용어로 사용되었다면 지금쯤 인류는 엄청난 과학기술의 진보와 WEB3.0, 메타버스, 세계화가 가속화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한국어가 가진 오천년 한반도인들의 역사 속 경험과 민족정신이 세계시민의식을 더 빠르게 고취시켰을 것입니다.영어가 가진 이분법적인 사고체계는,합리성의 이면에 숨어 질서를 강조하는 척 하면서, 사실은 차별과 갈등을 조장하고, 아직도 전쟁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문화를 유지하죠.영어가 지난 3천년간 인류가 경험한 제국화의 폐혜를 고스란히 담고 있으며, 아직도 제국화를 포기하지 않는 이들의 언어입니다.제국은 반드시 멸망합니다.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기때문에 제국을 확장하는 것을 멈출 수가 없기때문이죠.그러나 한반도의 역사는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평화사랑이 고스란히 담겨있고, 이것이 한글 속에도 흐르는 정신입니다.인류는 지구환경보호, 세계시민의식, 세계화를 실현하는 것이 가장 전지구적인 이익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죠.영어의 출발이라고 할 수 있는 로마제국, 대영제국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은 근본적으로 평화를 사랑하는 언어가 아닌 것 같습니다.더 쉽고 간단하고 과학적인 한글이 한글 사용자들의 평화사랑의 사고방식을 증명한다면, 인류의 희망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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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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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봤을 때 한국이 앞으로 존속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질문자님이 한반도에서 건국된 국가라고 하셨는데, 고조선, 가야국, 신라, 백제, 고구려, 고려, 조선을 두고 하신 말씀이신가요?일본에 합방되기 전 조선은 1392년 건국하여, 고종임금은 1897년 대한제국으로 명칭을 바꾸고 황제가 되셨죠.1905년 을사조약으로 외교권을 박탈 당했고, 1910년 8월 22일 한일병합조약이 체결되어, 29일 대한제국은 다시 조선이라 국호를 되돌리고, 일본제국의 보호국이 됩니다.1965년 6월 22일 한일기본조약에서 대한민국 측에서는 '체결부터 원천적 무효'임을 주장한 반면, 일본 측에서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으로 인해 현 시점(1965년)에서는 이미 무효'라고 주장했는데,2018년 10월 30일에 한일 병합이 원천적으로 무효임을 확인하게 됩니다.역사적으로 보면, 1392년에 건국한 조선은 현재 대한민국까지 이어져 망한 나라가 아니라 존속 중인 나라죠.그 기간을 산정하면, 631년이며, 여전히 역사는 햇수를 늘려, 내년에는 632년차가 될 것입니다.출산률은 인류가 살고 있는 지역 중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네요.2021년 1월부터 2022년 1월까지의 통계청 통계를 보면, 2021년 출생아 수는 26만 500명으로 전년보다 1만 1,800명, -4.3% 감소하였습니다.2021년 사망자 수는 31만 7,800명으로 전년보다 1만 2,000명, 4.2% 증가하였습니다.2000년 640명 출생, 2010년 470만, 2020년 272만명으로 줄었군요.그러나 이것은 출생율일 뿐, 실제 인구는 2020년 5,184만명으로 계속 증가하다가, 2020년에 이르러서야 인구감소가 시작되었습니다.2021년에는 5174만명, 2022년에는 11월 통계로, 51,450,829명이군요.코로나19사태로 사망자가 늘어나서,인구감소에 영향을 많이 준 것 같습니다.그래서 2023년에는 인구감소율이 낮아지는 것으로 통계청이 예상하네요.이렇게 가면, 2065년에는 4300만 명으로 예상하는군요.질문자님이 말씀하신 2200년은 현재 지구환경문제로 보면, 지구가 존속할 수 있을 지 의문인데요.세계인구는 계속 증가하여, 현재는 80억명, 2070년에는 103억명이 될 전망입니다.과연 103억명을 지구에서 생산하는 먹거리로 먹여살릴 수 있을지, 지구환경이 100억인구를 견딜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현재 대한민국은 군사력 세계 6위경제력 세계 13위(2022년 IMF 기준, 전 세계 경제규모에서 13위)라네요. 지난해 10위라고 했다는데.....출산율과 인구통계에는 대한민국 국적자의 한반도 내에서 규모이죠.해외에도 한국인이 있고, 국내에는 외국인도 많습니다.외국인통계는 250만을 찍고 코로나사태로 200만명 수준이군요.한반도로 이민자, 이주자가 증가하고, 한국국적취득자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이미 귀화자 전체 통계가 2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한국국적을 취득하거나 한국국적을 회복하는 숫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이를 바탕으로 제 생각에 2200년이 되어도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은 존속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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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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