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책을 쉽게 공부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성경은 가장 쉬운 단어들로 기록이 되었다고 합니다.그러나 성경이 일상의 단어들로 기록된 것을 좋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일반인은 사용하지 않는 라틴어로 다시 번역한 후, 기존의 쉬운 단어로 기록된 책들을 모두 없애버렸다는 군요.그래서 천년 정도 시간이 흐른 후, 15세기 16세기에 라틴어에서 다시 영어, 독일어 등으로 번역되어 대중에게 제공되었습니다.우리나라 말로 번역될 때에도, 초기에는 한자어 중심으로 번역했죠.지금은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할 때, 일상 용어로 번역이 새롭게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한글로 번역된 성경 중에 가장 쉽게 번역한 성경은 공동번역(천주교와 개신교가 공동으로 번역한), 표준새번역, 쉬운성경, 우리말성경 등이 있습니다.교회에서 기본적으로 개역개정판을 사용하고 있을 텐데,더 쉬운 성경책으로 보조적으로 읽으면 될 것 같네요.유진 피터슨의 메시지성경이라는 것이 있는데, 아마 교회에서는 추천하지 않을 것입니다.유진 피터슨이 자신이 성경을 어떻게 읽는지를 성경본문 앞 각 서론으로 설명했고, 성경의 내용 자체를 자신이 이해한 방식으로 번역을 해놓았네요.성직자나 교회의 지도자들은 성경을 쉽게 읽는 것보다는 성경을 심오한 내용으로 느끼도록 하고 싶은 마음이 더 강한 것 같습니다.성경의 용어가 심오한 것이 아니라, 성경의 내용이 심오한 것인데, 이 두 개념에 대한 각자의 생각이 분명히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쉬운 용어로 접근해 더 성경을 전체적으로 잘 이해하고 나면, 용어가 조금 어려운 개역개정판도 쉽게 이해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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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되는 종교의 타락과 인간의 미래는 어떻게 변화될까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종교가 없는 세상을 살아가는 인류는 오래 전부터 많이 있었습니다.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을 이상하게 생각해 왔죠.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학문과 종교를 구분하지 않았는데요.조선시대의 유학을 유교로 정착시키고, 천주실의를 천주교를 믿는 신앙으로 발전시켰죠.이런 신앙을 바탕으로 동학운동도 일종의 종교운동 중의 하나로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불교 역시 우리나라의 스님들은 토착화를 잘 정착시키셨죠.개신교 역시 19세기말 조선인에 의해서 중국에서 조선으로 전해졌죠.이후 일본강점기 개신교는 전세계 유례가 없는 독특한 토착화가 일어납니다.항일운동이 종교와 결합한 형태였죠.한국인의 종교의식은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에 의해 잦은 침략을 겪은 경험을 토대로 저항정신으로 토착화됩니다.다른 나라가 제국의 압력으로 종교를 수용하는 것과 정반대의 현상이 한반도에 있었던 것이죠.그래서 조선에 전해진 기독교는 초기에 조선인들의 지지를 받게 됩니다.그러나 해방 후, 이승만씨는 대통령이 되기위해 선거를 방해하는 저항정신을 학살하기 시작합니다.놀랍게도 저항하며 감옥도 두려워하지 않았던 옥중항일운동가들은 대부분 학살을 피하지 못하고 죽임을 당합니다.오히려 신사참배를 정당화하고, 신민군으로 청년들을 일본군으로 내몰았던 종교인들은 승승장구하며 기독교를 정권과 야합하고 각종 특혜를 누리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에 일본인보다 더 많은 자국민을 학살했는데, 바로 그 대상이 기독교인이었죠.그리고 기독교인을 학살하는 데, 가장 앞장 선, 이들도 기독교인이었습니다.결국 대한민국이 건국되고 제헌국회에 의해 헌법이 제정되었지만, 이승만 당시 대통령은 헌법을 승인하지 않고 버팁니다. 그래서 제헌국회가 만든 헌법은 걸레가 되고 승인된 헌법은 몇 차례의 수정을 거쳐야했죠.4.19혁명은 5.16군사혁명으로 대체되었습니다. 박정희대통령 역시 기독교와 제정일치에 가까운 통치를 하게 됩니다.당연히 저항하는 종교(천주교 명동성당)는 특혜를 누리지 못합니다.이런 우리나라 현대사는 불교, 기독교, 각종 종교단체들이 종교라기보다는 제국주의 또는 자본주의 기업형 조직의 경영형태를 띄게 됩니다.수십년간 종교단체 비과세 특혜를 통해, 부동산투자, 유치원사업, 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세금을 내지 않고 그 수익을 고스란히 재투자할 수 있었죠.물론 지금은 대부분의 종교단체들의 사업형태가 사라졌습니다.질문자님이 말씀하신 종교는 타락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종교는 인문학적 교양으로서 최고의 가치를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종교의 탈을 쓰고, 제국주의, 자본주의 기업형 조직으로 경영하고 있는 그룹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저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그들은 종교, 또는 종교지도자들이 아니기때문입니다.처음부터 종교도 아니고, 성직종사자, 또는 종교지도자들이 아닌 욕망의 화신이었던 자들을 보고 타락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들은 대한민국이 건국되기 전부터 타락했기때문에, 지금 와서 더 타락했다거나, 악마같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역사적 사실을 전혀 모르실 때만 하실 수 있는 말일 것입니다.인류는 종교를 통해 인문학적 인류애의 가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충분히 문학이나 영화를 통해서도 그 가치를 전수할 수 있지만, 실제로 수십년간 공동체생활을 통해 인문학적 인류애를 실천하는 삶을 보여주는 종교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새로운 형태의 종교가 생겨난다고 해도, 그 기본적인 가치는 동일할 것입니다. 바로 인류애이죠.앞서 말한 대로 종교 없는 세상을 추구하는 운동이 이미 시작되었습니다.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종교 없이 살아왔습니다.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종교를 가지지 않은 사람을 차별하는 세상의 인식을 바꾸자는 운동은 21세기에 와서야 시작된 것이죠.필 주커먼, "종교 없는 삶"이란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미국적 상황에서 무종교라고 말하는 것이 어떻게 차별받고 있는지, 그리고 이 차별을 어떻게 극복해나가는 그룹들이 모임을 갖는지를 잘 볼 수 있습니다.그러나 한국인들에게 좀 이해하기 힘든 상황설명일 수도 있습니다.인류의 역사 속에서 종교가 긍정적인 역할을 했던 것을 잘 살리고,부정적인 역사의 현장에 대한 직시와 진정한 사과, 그리고 차별을 금지하는 법제화 등도 생각해 볼 문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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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추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50만부가 팔린 책이네요.편의점 알바로 노숙자를 데려오신 사장님!이 일을 어떡해요?노숙자이신 분이 편의점에서 일하시니, 모두 불편해한다?No!노숙자이시지만, 인간의 밑바닥까지 경험하신 분이라, 편의점에 오시는 손님들이 상담가를 만난다.작은 친절, 소통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더이상 스포는 없습니다.직접 읽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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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관련 접하기 쉬운책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처음 시작하는 심리학""처음 시작하는 심리학", 80개의 심리학 관련 개념에 대한 구체적이고 쉽게 설명한 입문서라고나 할까요?임상심리학 전문가가 자신의 생각에 가장 기초적이고 핵심적인 개념을 쉽게 설명하여 심리학을 공부하기 시작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게다가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만한 구체적인 예를 제시하며, 심리학의 일반적인 접근을 제공합니다. 당연히 심리학의 개념만 아니라, 이론이 가지는 재미있는 사례와 이론과 관련된 재미있는 접근과 실험을 소개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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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나 기독교, 천주교에서 마음을 평안하게 하는 주문같은거 있나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불교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이라는 음가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은 아미타부처님께 귀의합니다란 문자적 의미이지만, 아미타부처님은 석가세존부처님의 제자로서가 아니라, 불교신앙의 사상으로서 "헤아릴 수 없는 광명, 헤아릴 수 없는 수명"인 것이죠.물론 이렇게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고 이 말을 하지는 않습니다.그렇기때문에 주문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여기에 더하여 나무관세음보살(南無觀世音菩薩)도 연이어 주문하는 데요.그 의미는 관세음보살님에게 귀의합니다겠지요?관세음보살님은 모든 것을 내려다보시고 대자대비하여 인간의 모든 슬픔과 고통을 품어주시는 분이시라고 신앙합니다.그러니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이라고 하면, 현세와 내세에 극락으로 이끌어 주시도록, 그리고 슬픔과 고통을 잊게해 주시기를 부탁하는 것입니다.기독교는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주기도문이 줄이면 "주문"이네요.천주교에는 미사에 사용하는 기도문들이 많이 있어서 천주교인들은 그 기도문들을 외우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성모 마리아님의 자비로우심에 의지하는 기도문들도 많지요.한 예로 "착한 의견의 어머니" 기도가 있습니다. (Mater boni consilii)착한 의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여,저는 저의 정신을 버리고 당신의 정신을 청하나이다.마리아여, 저의 생각들을 없애버리시고 당신의 생각을 제게 주소서.마라이여, 저의 욕망들을 없애주시고 당신의 열망으로 채워주소서.마리아여, 저의 감정들을 없애시고, 당신의 감정을 제게 주소서.오, 사랑하는 예수님,당신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저는 온전히 당신 것이오니,제가 가진 모든 것 당신께 드리나이다.착한 의견의 어머니시여저희에게 착한 의견을 주소서.(3번)아멘.프레스코화로 그려진 이 벽화는,전설에 의하면,1467년 4월 25일 성 마르코 축일에 마을 주민들이 성 마르코 축일 축제가 한창인 오후 4시경,어디선가 아름다운 음악소리가 들려왔고, 사람들은 하늘에서 신비스러운 구름이 내려와 오랫동안 자금부족으로 공사가 중단되어 있던성당의 한 쪽 벽에 내려오더니 사라져 버렸다고 합니다. 바로 그 자리에,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가 아름답게 묘사된 프레스코 벽화가 나타났다는 것이죠.당연히 그 성당의 이름이었던 착한 의견의 어머니(Mater boni consilii) 성당의 이름으로 이 벽화는 이름지어집니다.이후 그 성당은 교황을 비롯한 전세계 순례객들에게 알려지게 되었겠죠? 불교에는 염주라 하고, 천주교에는 묵주라고 하는 것을 손에 잡고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는 심리안정소품도 있죠.불교에서 박자를 맞추어 내는 목탁소리는 인간의 심리적 안정감을 갖도록 도움이 될 것입니다.만약 분노가 일어나거나 슬픔과 고통을 참아내려고 할 때, 또는 차분히 명상하고 싶을 때, 이미 습관적으로 생각을 지배하고 있는 잡생각들을 밀어내고 주문으로 생각을 가득 채운다면, 명상에 도움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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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을 높이는 인문학적 소양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인문학은 Humanities라는 영어를 번역한 것입니다. 인간성에 관한 학문이겠지요?인간성, 인간애, 인간, 사람, 인간관계를 긍정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면 되겠지요.무엇보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합니다.직접 친목, 동호회, 취미생활,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을 만나야되겠지요.사람을 만나고 대화를 나누려면 대화의 소재가 필요하기때문에, 개인적인 삶의 경험이 많은 것도 필요하겠지요.간접적인 경험을 하려면, 독서를 통해 다른 사람의 경험을 나의 것으로 만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전시관 박물관 등 예술과 역사를 통해서도 인류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겠지요.영화, 드라마, SNS를 통해서도 다른 사람의 삶 속을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입니다.배낭여행도 아주 좋은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줄 것입니다.전혀 문화적 배경이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함께 그 문화 속에서 살아보면, 세상에는 나와는 정반대의 생각을 하면서도 그 사회공동체가 잘 굴러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여기서 이제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기초적인 마음자세를 얘기할 수 있겠네요.무엇보다 배우는 자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 그들의 삶의 경험, 저작물에 대하여 스승으로 받아들이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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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이 맞을까요? 창조론이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굳이 진화론이나 창조론을 마치 진리라도 되는 것처럼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그야말로 가설일 뿐입니다.진화라고 할 수도 있고, 진화가 아니라 다양한 변종이 생겨나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창조라고 할 수도 있고, 발생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현생 인류가 노동인구와 결혼이주자의 국경간 이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기때문에,다양한 피부색과 얼굴, 체형이 조금씩 다른 인류가 새롭게 태어나고 있습니다.멸종한 인류로 추정되는 유골도 발굴되고,게놈프로젝트의 완성으로 유전자를 확인해 어떤 경로로 인류가 이동하고, 변형되었는 지도 알게 되었습니다.인간에 대한 연구만 아니라, 과학의 발전으로 인위적으로 새로운 종이라고 할 수 있는 생물체를 만들어내기도 합니다.지금 인류가 이해할 수 있는 현상은 아직 한계가 있기때문에, 진화론도 창조론도 가설에 불과합니다.지금 인류의 지식으로 어느 것이 더 과학적으로 증명 가능한 가설이냐고 한다면, 당연히 진화론입니다.창조론은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기때문이죠.그러나 인류의 지식이 더 발전하면, 창조론도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생길 수도 있을 것입니다.그렇기때문에 진화론이나 창조론이나 그럴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그런데 진화론과 창조론보다 더 중요한 관점은 어느 것이 경제적 효용성이 있느냐입니다.창조론은 아무런 경제적 가치를 생산하지 못한다고 할 수 있겠죠.반면 진화론은 경제성이 아주 높은 가설입니다.인류가 연구하는 대부분의 학문들은 진화론 가설에 근거하고 있기때문입니다.만약 진화론 가설이 없었다면, 대학의 학문이나 인류의 산업화가 제한적이었을 것입니다.그러나 진화론 가설에 의해 인류는 완전히 새로운 시장을 창조해내었습니다.경제적 효용성때문에 진화론은 전혀 과학적 증명이 불가능하다고 해도 창조론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죠.그러나 진화론의 이면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진화한다면, 그것이 더 상위개념인 통치권력의 정당성이 될 수 있을까요?아프리카인 노예사냥의 정당성으로 제시되었던 유럽의 제국주의,일본의 대동아공영 사상에서 나온 천황의 신민으로서의 조센징(일본어: 朝鮮人, ちょうせんじん)개념에 동의할 수 있습니까?백인우월주의, 종교우월주의, 과학우월주의, 미국세계경찰같은 개념에 동의할 수 있습니까?진화론의 이면에는 인류문명을 서구 백인 우월주의로, 과학기술문명이 진화의 최고 지위로 인식하게 만드려는 사상이 있었습니다.그런데 2차대전을 겪은 후, 인류는 진화론의 이면에는 인류공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죠.과학의 발전, 기술문명, 인류의 편리한 삶을 목표로 하는 모든 사업이나 경제적 활동은 진화론적 측면에서 얼마든지 옹호될 수 있습니다.그러나 인류학, 인문학적 가치에서 진화론은 오히려 역행해 왔다고 할 수 있죠.진화론 역시 가설로 인식해야하며, 진화론의 이면에 발생하는 반인륜적 현상들은 바로 잡아야하는 오류이죠.진화하는 것이 아니라, 멸종해가는 것이기도 하기때문입니다.창조론 가설 역시 반지구환경적이기는 마찬가지입니다.인간이라는 종만이 지구의 유일한 파괴자이죠.그러나 창조론 가설은 대부분 인류만이 신이 택한 종으로 상정합니다.신은 인류에게 지구자연환경과 우주환경을 개발할 권리를 주었다고 생각합니다.진화론이나 창조론이나 모두 다시 재고해 보아야할 부분들이 많죠.질문자님의 질문이 진화론이냐 창조론이냐이지만, 현생 인류는 친환경이냐 멸종이냐로 다시 재질문해야 하지 않을까요?진화론 가설이나 창조론 가설이나 이제는 모두 우주와 지구환경을 잘 보존하고 그 일부분으로서의 인류일 뿐이라는 것을 더 잘 인식할 수 있는 가설로 변경해야하는 시점에 와 있는 것 같습니다.어떤 측면에서 보면, 진화론의 경제적 효용성은 마지막 장에 와 있고, 이제는 창조론 가설에서 추론할 수 있는 인류학, 인문학의 가치가 새롭게 조명되고, 인류공영과 자연친화적이고 친환경적 사업과 기술문명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장이 펼쳐지고 있다고 할 수 있겠죠.국가와 세계기구 그리고 기업들은 이제 탄소배출권 경쟁을 시작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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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이라 할수 있는 nft의 가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미술품이나 도자기가 가치가 있으려면, 구매자가 있어야합니다.구매자는 자신이 구매한 미술품이나 도자기에서 구매가격보다 더 높은 감상 가치를 얻으려고 하겠지요.만약 첫 구매자의 기대보다 높은 가격으로 구매하려는 2차 구매자가 있다면, 팔 것입니다.2차구매자가 생기도록 하려면, 1차 구매자는 자신이 구매한 작품을 마케팅하겠지요.전시나 여러 방식의 홍보를 통해 자신이 가진 작품의 감상 가치를 평가받을 것입니다.NFT 역시 동일한 절차를 거칩니다.그런데 마케팅 비용 측면에서 보면, 실물 작품보다 NFT 마케팅 비용이 훨씬 적게 들어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가상자산이라고 하는 단어에 '가상'은 암호화폐나 NFT의 가치를 과소평가하거나, 이 분야에 무지한 사람들은 가짜로 인식할 수 있는 형용사입니다.그러나 암호화폐나 NFT, 메타버스는 회사처럼 경영을 통해 순이익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가짜라는 의미가 아니라, 온라인 상에 존재한다는 의미이죠.회사가 실물 제품을 만들어낸다고 해도, 아무도 사지 않는다면, 그것은 실제한다고 인식될 수 없죠.온라인 상에만 존재하는 데, 그것을 제품으로 인식하고 누군가 사려고 한다면 그것이 실제하는 것입니다.실물은 손상이나 훼손도 가능합니다. 도난이나 자연재해로 완전히 파괴될 수도 있죠. 하지만 가상자산은 블록체인에 기록되어 분산장부에 의해 실체가 사라질 수 없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당연히 전시를 위한 이동이나 포장 등의 인건비, 관리비, 포장비 등의 비용이 전혀 없습니다.실물을 구매한 후에도 전세계로 포장되어 배송을 해야합니다.그러나 전세계 모든 사람이 동시에 볼 수 있도록 할 수도 있고, 구매 즉시 구매자는 NFT를 보유하게 됩니다.구매자는 NFT를 되팔 수도 있고, 전시 비용이 전혀 없이 마케팅에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구매자는 자신이 구매한 NFT로 꾸준히 수익을 낼 수도 있습니다.무엇보다도 NFT는 작품 제작자의 지적재산권을 완벽하게 인정해 주고 보상합니다.그림은 한 번 팔면, 화가의 손을 완전히 떠나죠. 물론 그의 그림 가격이 상승한다면, 화가가 그리는 다음 그림의 가격에 반영될 수는 있습니다.그러나 화가가 단 하나의 작품을 그리거나, 아니면 많은 그림을 그렸지만, 당대에는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다면, 화가는 이후 자신의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합니다.그러나 NFT는 거래가 성사되면서 발생하는 차익에 대하여 권리를 행사합니다. 재구매자가 이전 구매가보다 높은 가격에 구매하게 되면, 그 차익의 10%를 화가, 또는 제작자의 지갑으로 송금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질문자님이 화가, 또는 제작자라면, 실물 그림이나 도자기를 제작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영구히 수익을 발생시킬 NFT를 제작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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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에 관한 궁금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레드오션, 블루오션은 어떤 느낌이 드세요?경쟁이 치열한 분야에 후발주자로 진입하는 것은 초기비용은 물론이고, 단가마저 낮출 수 없기때문에 경쟁참여조차 어렵죠.그런데 전혀 경쟁이 없는 분야가 있다면, 그리고 세계 최초라면?그리고 후발주자들이 복제할 수 없는 아이템이라면?우리나라는 대기업의 M&A나 기술이전, 지적재산권도용이 심하기때문에 아직은 블루오션이라는 개념이 이론적일 뿐, 현실에서는 쉽지 않은 상태입니다.그러나 지적재산권, 특허관련 법이 강화되어 있는 나라, 그리고 투자가 활성화되거나 도네이션(우리나라 기부문화와 좀 다른 개념이라, 이 단어를 써 봅니다)으로 사회적 비용을 국가나 시민들이 인정하는 곳에서는 블루오션은 현실일 수 있습니다.질문자님이 말씀하신 기업경영에 있어서 핵심역량을 R&D(Research and Development, 연구개발)를 통해 경쟁을 이기는 것은 블루오션이라고 하기에는 개념정의가 좀 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블루오션 : 새로 탄생하여 경쟁이 없는 상태그러니까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속설이 아니라, 그것이 바로 블루오션의 개념인 것이죠.물론 핵심역량을 키워 전혀 고객이 아니었던 계층이나, 고객이 한 명도 없던 나라에 진출한다면, 블루오션 개념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블루오션은 기존의 시장에서 경쟁을 이기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틈새시장이나, 미개척 시장을 새롭게 만드는 것이 블루오션이라고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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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보는 것이 정말 현재모습을 보고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왜곡은 인간 신체의 한계때문에 항상 존재합니다.시각은 당연히 시력과 시야의 한계가 있기때문에 우리가 보는 것을 정확하게 보았다고 할 수는 없겠죠.만약 우리가 보고 있는 어떤 것을 사진으로 찍어서 아주 자세히 관찰한다면, 눈으로 보지 못했던 많은 부분을 발견할 수 있겠죠.자주 언급되는 몽골인의 시력도 한 예가 될 수 있겠지요.어떤 사람은 멀리서 다가오는 물체가 사람인지, 또는 그가 정확하게 누구인지를 볼 수도 있고, 구분할 수 없기도 합니다.또한 중력현상도 시각으로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지구 밖에서 보면, 지구가 둥글어서 지표면은 지구중심을 향해 우리 시선을 고정시킵니다.중력현상으로 고정된 우리의 신체는 지구중심으로부터 메달려있는 형태입니다.그러나 인류가 지구 밖으로 나가서 지구를 바라보기 전에, 지구는 평평하다고 생각했죠.그만큼 우리의 시각은 중력현상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청각의 왜곡도 아주 심하죠. 인간이 들을 수 있는 소리는 한계가 있습니다. 가청음역대는 약 20 Hz~20,000 Hz, 한계 세기는 130 dB까지인데요,헤르츠는 진동을 표현한 것이고, 데시벨은 크기를 표현한 것입니다.어떤 사람은 청각이 발달해 미세한 바람소리도 듣지만, 어떤 사람은 특정한 헤르츠의 진동을 감지하지 못합니다.인간의 오감이 모두 왜곡될 수 있는 데,정신적인 상태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누구나 예상할 수 있습니다.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혹은 기분이 아주 좋은 상태라면 각자의 오감이 모두 다르게 인식되겠지요.그러므로 내가 바라보는 것이 정말 현재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이 되려면, 나의 오감보다는 나의 정신상태가 더 크게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어차피 왜곡된다면, 굳이 왜곡이라고 표현할 필요 없이, 나의 현재 정신상태나 오감능력 안에서 그것이 본질이다고 하면 되겠죠.물론 본질을 보고 있다고 믿는 것은 심각한 왜곡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바로 타인의 본질을 부정할 가능성이지요.그러나 지금 내가 보고 있는 것이 본질이 아니라고 한다고 해서, 곧바로 타인의 본질에 대해 긍정, 이해, 수용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오히려 그 반대의 현상도 나타납니다.내가 보고 있는 것이 본질이라고 확신하는 것은, 우울한 감정을 제거해, 수용능력, 이해능력을 더 증가시켜줄 수 있습니다.다시 말하면,본질인가 아닌가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 것이 나를 더 사회성을 높여주느냐가 아닐까요?질문자님이 말씀하셨듯이, "왜 다들내가보는 세상이 다들 똑같다고 하는거죠?"라는 질문을 읽는 시각에도 많은 왜곡이 가능합니다.이 문장은 띄어쓰기가 잘못되었다는 걸 가장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질문자님이 알고 싶어하는 그 어떤 본질에 아무 관심도 생기지 않을 정도로 심각한 오류가 될 수 있습니다.독자가 국문학자라면, 띄어쓰기 하나에, 또는 다들이 한 문장 안에서 중복된 것때문에 이 문장이 전체 질문의 문맥에서 어떤 의미인지를 파악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심리학자라면, '왜'로 시작하는 닫힌 질문때문에, 심각한 왜곡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거기에다 '다들'이라는 단어가 중복된 것을 보고, 질문자가 주변으로부터 사회적 수용을 받지 못하고 있는건가?라는 의심을 하기시작하고, 질문자님이 질문하신 본질파악이 되지 않을 수도 있고, 오히려 질문자님의 질문의 맥락을 더 잘 이해하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띄어쓰기, 단어의 중복은 오타나 오류가 아니라, 질문자님이 무엇을 정말 알고 싶어하는 지, 그 마음 속 본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므로, 수정하거나 교정할 필요가 없는 것일 지도 모르지요.질문자님이 부처님을 언급하셨으니, 가족이나 주변분들과 종교적 갈등이 있는가?도 왜곡일지, 아니면 조금더 질문의 본질에 다가가는 것인 지 모르겠지만, 파악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되겠지요?이처럼 글, 사진, 영상, 소리 그 어떤 것이든 이해하고 수용하려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게시자의 본질에서 벗어나 왜곡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본질은 사실 없는 셈이 치면 되죠.그러나 본질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발을 딛고 살고 있는 지표면이 사라지고 허공에 붕 떠 버린 느낌이기때문에, 본질이 있다고 생각해 버리는 것이 편할 것입니다.그래서 대부분의 인류가 선택한 것이 "본질이 있다"의 편을 드는 것이죠.질문자님의 마지막 질문에서 왜 각자의 삶의 방식이나 의견을 존중해 주려고 하지 않고, 자기 생각을 고집하느냐?에 대한 대답도 동일한 것 같습니다.만약 주변의 사람들이 자신들이 보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도 동일하게 볼 것이라고 생각하고, 더 나아가,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보지 않으면 잘못된 것이라고 협박(?)하듯 논쟁한다면, 이는 그 사람의 편의를 위한 것이죠.다 똑같이 보고 있다고 생각해야만 편하고,만약 내가 보는 것과 다른 사람이 보는 것이 다르거나,내가 보는 것이 본질적인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지표면 없는 허공에 둥둥 떠다니는 극한의 공포체험이 될 것이라면, 어떻게 하는 것이 옳겠습니까?지구 반대편을 여행해 보면, 우측과 좌측의 개념이 변하고, 태양이 반대로 돌고, 시차를 몸이 적응하지 못합니다.이런 경험을 하는 것이 타인을 왜곡으로 오해하지 않고,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갖게 하지요.그러나 한반도에만 살았고, 지구 밖으로 나가본 적이 없는 사람, 그것도 자신의 일상을 너무나 치열하게 사느나, 여유라고는 가져본 적이 없는 사람들의 입장도 이해를 해 주어야하지 않을까요?그들이 악한 의도로 그렇게 질문하는 것이 아니잖아요?어쩌면 질문자님을 너무 사랑하기때문에, 자신들이 안정적이고 성공적으로 일상을 잘 살아왔던 그 본질이라는 왜곡을 받아들이면, 너무 편하고 즐겁고 행복하고 성공할 텐데, "왜 그리 복잡하고 힘든 길을 가려고 하느냐"로 들으실 수 있는 귀가 있으시다면,사랑한다고 고백하시니 용서해 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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