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이 망하면 코인 가격에는 어떻게 작용할까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비트코인의 미래가 궁금하시군요.비트코인 1개를 채굴하려면,기본적으로 중견 중소기업 자금만큼은 초기 비용이 필요합니다. 비트코인 채굴은 지구상의 모든 채굴업체와 경쟁하기때문에 지속적으로 더 고사양의 그래픽카드를 필요로 합니다.초기비용만이 아니라 그래픽카드의 발열을 제어하는 쿨링시스템이 전기를 먹는 하마죠.그래서 평균적으로 5만달러 이상 필요로 합니다.전기요금만이 아니라, 채굴장비의 수명이 2-3년 정도밖에 되지 않기때문에 지속적으로 비용이 들어갑니다.비트코인 가격이 채굴업체들의 채굴비용 미치지 못한다면, 채굴을 멈추는 것이 맞겠죠.그러나 비트코인은 채굴만이 수익이 아닙니다.탈중앙화되어 있어 비트코인의 거래 장부는 분산 장부에 기록됩니다.채굴기업들의 다수가 문을 닫게 된다면, 비트코인은 거래 수수료가 변하게 되겠죠.분산 장부인 블록의 생성이 줄어들면, 비트코인 거래수수료를 더 많이 내려는 거래자의 거래내역만 장부가 받아주게 되고,낮은 수수료를 선택하면 비트코인 전송속도가 급격히 떨어지게 됩니다.경쟁하던 채굴업체들이 문을 닫으면, 경쟁이 줄어들어, 채굴난이도가 낮아지게 됩니다.채굴난이도가 낮아지면, 비트코인 채굴비용이 낮아지고, 다시 채굴업체들이 늘어나겠죠.중앙화되어 있지 않기때문에, 이 모든 순서들은 시장에 의해 실현되게 되어 있습니다.코인 채굴업체의 채굴비용이 높아진다면, 비트코인의 가격은 상승할 것입니다.채굴업체의 채굴비용이 낮아질 수 있다면, 비트코인의 가격은 하락할 여지가 충분하죠.그러나 비트코인의 채굴량도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습니다.반감기라고 질문자님이 언급하셨는데,지금부터 3년쯤 지나면 다시 비트코인 반감기가 오겠죠.사토시 나카모토로 가명을 사용한 비트코인 창시자들은 이런 시장의 흐름을 비트코인 채굴방식에 적용해 놓았습니다.당연히 비트코인은 우상향(인플레이션)되도록 창안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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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인데 정말 돈을 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노동으로 돈을 버는 것과 현재 시간과 노력을 미래 자기개발에 사용하는 것과의 차이부터 말씀드려 보겠습니다.만약 지금 당장 돈을 벌어야만하는 상황이라면, 법적 제한과 다양한 방법에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이는 곧 자기개발을 할 수 있는 청소년기의 사회적 배려를 놓치는 것이기도 합니다.청소년기에 자격증을 취득하고 학습능력을 유지하고 미래에 노동력을 제공했을때, 더 높은 급여 또는 사업수익을 얻기위하여 자기가 잘 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 필요한 자격과 기술, 학업증명을 보유하려고 노력할 수도 있겠죠.질문 자체가 미성년자의 합법적이고 안전한 돈 버는 방법이기때문에, 돈을 벌겠다고 생각하신다면,법적 제한을 이해하셔야 합니다.현행법상 만 15세 미만은 원칙적으로 근로가 제한됩니다. 만 15세 이상이시라면 노동을 제공하여 임금을 받으시려고 하실 때, 의무교육 기간에 속하여 재학중인 상태라면, 관할 고용노동청에서 취직인허증을 발급받아야 합니다.만 15세 이상, 만18세 미만의 나이로, 학교를 다니지 않거나 졸업한 상태라면 취직인허증은 필요 없습니다.사업주도 미성년자를 고용할 경우 여러가지 제약이 있습니다.만 18세 미만 청소년에게 하루 7시간, 일주일에 35시간을 초과하여 일을 시킬 수 없습니다.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의 야간 근무, 휴일 근무도 금지되고,주류를 취급하는 유흥업소 등 청소년 유해업소에서 일 할 수 없습니다.만약 취직을 하시려면, 근로계약서를 반드시 작성해야 하고, 임금, 근로시간, 휴일 등의 법적 제한 사항은 반드시 기재되어야 합니다. 미성년자라고 해도 법적 최저시급은 지급해야하지만, 편의점 알바와 같은 특별한 경우에는 최저시급을 지급하지 않는 근로계약서도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노동력을 제공하는 것과 달리,본인이 직접 사업주가 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미성년자이기때문에 부모님의 동의서를 제출하고 세무서에서 사업자등록을 받을 수 있습니다.네이버스토어같은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에서 판매자가 되실 수 있습니다.온라인에서 전자책, PDF, 템플릿 제작을 하실 수 있고, 판매할 수 있습니다.블로그, 유투브, SNS에서 컨텐츠를 제작해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온라인 상에서 상품에 대한 홍보, 후기 등을 제작 지원하여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디자인, 영상편집, 번역 등의 외주를 받아 제작하여 제공하고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그러나 사업주가 되는 것이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밤낮으로 처리해야하는 데이터가 많기때문에, 이런 일이 재미있고, 잘 할 수 있어야합니다.당연히 경쟁도 치열하기때문에 더 많은 수익을 내기 위해,더 많은 광고주들로부터 요청을 받기위해서는 다양한 노력이 필요합니다.만약 투자금도 없고,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돈을 벌겠다고 생각하신다면,아마 생각하는 만큼의 돈을 벌 수는 없을 것입니다.그래서 말입니다.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처음 말씀드렸던 것처럼 사회적으로 청소년들에게 국가가 지원하는 자기개발, 학업, 자격증 취득, 미래의 직업 업무능력을 기르는 데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지금 돈을 벌기 위해 자기개발을 포기하는 시간과 노력의 기회비용을 잃어버리는 것과 잘 대조해 보시기 바랍니다.아무쪼록 멋진 인생을 계획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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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은 왜 몇 년 주기로 새로 개정이 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전문가입니다.한글표기법에 관심이 생기셨군요.맞춤법은 원칙이 있어서, 그 원칙에 어긋나는 것을 바로잡는 경우가 있습니다.북엇국과 비교할 수 있는 단어들은,김칫국, 나뭇잎, 전셋집, 잇몸 등 사이 'ㅅ'의 표기 방식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것도 있고,어색해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표기할 때, 원칙에 어긋나지만 오랫동안 용인되어오던 것이 있죠.그것을 바로 잡는 것은 특별한 개정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앞말과 뒷말이 고유한 표기가 있는데, 두 말을 합성할 때 사이 'ㅅ'을 쓰게 되는 것은,발음을 할 때 된소리가 나면, 두 합성어 사이에 사이 'ㅅ'을 쓰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에 쇠고기라는 표현은,'소의 고기'라는 의미잖아요?'소'는 명사고, '쇠'는 관형어라고 할 수 있겠죠.발음에서 '소의 고기'라고 하지 않고 '세고기'라고 하는 것은 관형적 표현으로 굳어진 것이겠죠.이 어원적 현상을 그대로 드러내는 표기방식은 '쇠고기'라고 하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죠.어원이 명사가 아니라 관형어라는 것이 드러나게 표기되는 것이 옳다고 보는 것이겠죠.표기법이나 맞춤법이 한국어 사용자가 불편하게 만들기 위한 의도는 아니고요.이미 그렇게 발음하고 있고, 그 원어적 의미와 합성어 구조를 가장 잘 드러내는 표기법을 제시한다고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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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한국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전문가입니다.한국 문화에 관심을 가지신 분이시군요.세상 모든 나라, 세계 시민 모두는 자신의 주변환경의 영향을 받습니다.한국인, 한국문화 역시 주변환경의 영향을 받아 굳혀진 것이지요.한국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점은 개인보다 관계를 우선하는 문화를 이해하는 것입니다.특별히 한국어에는 자주 '우리'라는 단어가 사용됩니다.친구나 대화의 상대방에게, '우리 집', '우리 마누라', '우리 일'이라고 말하지,'내 집', '내 아내', '내 일'이라고 말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한국문화의 핵심은 개인이 아니라 공동체 또는 가족과의 '관계 속에 있는 나'로 인식하고 자신을 표현하려 합니다.한국인은 혼자 생각하는 창의적인 의견을 말하기 보다는, 눈치를 보아서, 앞뒤 정황의 맥락 속에 함께하는 이들이 동의할 만한 적절한 견해를 찾으려 하고,그 맥락이 이해되지 않거나, 자신만의 독창적인 의견이 있을 경우에는 얼버무리며 그냥, 그저, 그럭저럭, 거시기, 그런 대로 등의 표현으로 넘어가려 합니다.명확하게 거절하지도, 명확한 단어로 의사표현을 하지도 않습니다.이것은 좋게 표현해서 '정'이 많다고 합니다.'정'이라는 단어를 설명하기란 참 어렵습니다.'정'이란 관계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시간과 공간, 상호책임, 상호부조(서로 어려울 때 도움)를 통해 굳어져가는 유대의문화를 지칭하는 말입니다.이는 함께 일을 해야만 하는 농업 기반 사회, 국토가 좁기때문에 자주 부딪히며 만나야하는 국지적 조건, 서로 이해하고 용납하지 않으면 직면하게 되는 공동체 내에서의 비난, 관계가 끊어지지 않게 하려는 노력이 모두 포함된 유대관계입니다.만약 대한민국사회와 한국인의 '정'을 이해하신다면, 한국사회의 사회질서가 왜 이렇게 형성되었는지 이해하는 기초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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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에 깨어나는 미라는 이집트 사람들의 숭배의식을 통해 만화나 영화, 소설로 꾸며서 만들었나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전문가입니다.미라를 소재로 한 이야기에 관심이 있으시군요.이집트인들이 미라를 만든 이유는 사후세계에서 다시 몸이 필요하다고 믿었기때문입니다.미라를 만들 때 보존 중에 신체가 상하지 않도록 장기를 모두 꺼내고 따로 담았고, 방부처리를 했습니다.그러므로 현실에서 다시 깨어날 수는 없지요.그러나 만화, 영화, 소설은 현대인의 관심을 끌기위해서 미라를 움직이도록 만든 것일 뿐,이집트인들이 이 세상에서 미라가 다시 움직인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그러나 이집트인들이 영혼은 낮에는 밖에서 돌아다닐 수 있고,밤이 되면 반드시 미라 속으로 돌아와야한다고 생각한 것은 많이 표현되어 있습니다.무덤에도 통로가 있고, 문과 창을 그려놓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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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작품을 만드는데 잇어서 초반에 어떤 준비를하나여?
안녕하세요. 장상돈 전문가입니다.소설가에 관심이 있으신가 봐요.스토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쓰려고 하는 지 주제를 정하는 것이겠지요.그래서 처음에는 질문을 하겠죠.무엇이 나의 경험에서 가장 크게 영향을 미쳤나?이 경험이 대부분의 독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인가?이런 질문을 할 필요도 없을 지 모릅니다.작가가 가장 아파하는 것, 도저히 글로 써내지 않고는 미쳐버릴 것 같은 공포도 있겠죠.그 다음에는 가장 효과적인 구성은 어떻게 구도를 잡을 지,인물은 어떤 캐릭터를 입히는 것이 모든 독자에게 공감을 일으킬 지,그래서 내가 표출하려는 감정, 주제표현이 효과적이 드러날 수 있을 것인지,생각을 할 것입니다.그러나 이런 구도를 생각하지 않고 자신이 경험했던 바를 가명을 사용하고 지역명을 바꾸고, 사실과 현장을 가상현실로 설정하여 그냥 바로 써내려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글을 쓰는 것보다 이미 써놓은 글을 수정하고, 논리적 비약, 오류, 비문을 수정하여 독자가 오해할 수 있는 것들을 제거하고 다시 수정하고 또 수정하는 과정이 훨씬 더 고통스러우니,이걸 감안하고 소설에 도전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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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준의장의 임기는 어떻게 되는지요 ?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4년인데, 연임이 가능합니다.연준의장으로 가장 오랫동안 역임한 사람은윌리엄 맥체스니 마틴(1951~1970).앨런 그린스팬(1987~2006).제롬 파월은 2018년 2월 5일에 의장으로 취임했죠.재미있는 것은 트럼프 1기에 제롬 파월을 추천한 사람이 바로 트럼프대통령이시고,이번에 재임하시면서 쫓아내려고 안간힘을 쓰시는 것도 트럼프대통령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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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투자에 관심이 생기셨군요.투자의 제1원칙, 워렌 버핏의 말입니다. "절대 잃지 마라"제2원칙, 제1원칙을 잊지 마라초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는 이미 고점에 있는 주식에 관심이 가는 것입니다.이유 없이 올랐으니, 더 오르겠지 하고 매수하는 것이죠.잃지 않는 원칙에는,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최소 3-10개의 주식, 그것도 시총이 높고 안정적인 주식에 분산해야하는 데,한 종목에 몰빵하죠.투자금의 50%는 절대 예치금으로 보존해라.그러나 100% 한 종목에 몰빵손절라인 계획을 세워라.손절이 뭔지, 계획이라는 게 왜 필요한지 전혀 모르고 몰빵오르면 사고, 내리면 팔고 반복!뭐 많은데요. 중요한 것은 투자에 대한 많은 정보가 있으니, 공부하시고,무엇보다 한 2년간은 200만원 이하의 금액으로 투자를 연습해 보시고,수익이 나면 투자금을 50%까지 분산투자해 보시고,만약 2년간 수익이 나지 않는다면, 직접 투자하지 마시고, 전문 투자자에게 맡기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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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명의 사람들, 영어로 어떻게 해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전문가입니다.영어 표현은 원어사용자들의 습관이 있을 것입니다.영어에는 일백명의 사람들이라고 정확한 숫자를 말하고자 하면,One hundred people말하는 중에 그냥 백명쯤은A hundred people을 쓰면 될 것입니다.문맥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에 따라서Hundreds of people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 표현은 백명이 아니라 수백명이라는 뜻이 담겨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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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보니 코인시장이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시적 조정일까요? 개미털기일까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코인시장은 비트코인의 가격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죠.비트코인은 반감기를 지난해 지났고, 앞으로 3년쯤 남았습니다.비트코인의 과거를 돌아보면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지금 하락을 시작하는 시기이고,그 끝이 어디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비트코인을 팔아 주식시장에 투자하려는 분들도 많으시겠죠.주식시장도 쉽지는 않으실 것입니다.코스피와 코스닥 대부분 시총이 높은 종목들이라, 시총 낮고 종목 가격이 낮은 경우, 수익을 보장받을 수 없죠.또한 코스피는 미국주식시장이 흔들리면 훨씬 더 크게 흔들립니다.특히 대한민국 주식은 고위험군에 속하며, 외국자본이 경기가 나빠지면 가장 먼저 팔아 현금화하는 시장이기도 하죠.많이 알아보시고 좋은 투자자가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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