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도 온도 높은날 손이랑 발이 붓는이유는 ???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손발이 붓는 요인은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거나 나트륨 과다 섭취 등의 요인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여름 장마철처럼 습도가 높고 더운 날씨에는 보다 부종이 생기기 쉽습니다. 습도가 높으면 체내 수분 대사가 원활하지 않으면서 정체되기 쉬운데, 덥다보니 실내에서 시원한 선풍기나 에어컨을 사용하다보면 말초혈관이 수축되면서 혈액 순환도 더 안 되어 손발이 붓기 쉬워집니다. 습한 환경에서는 손발이 붓는 것 이외에도 머리가 묵직하거나 무기력감, 뻣뻣한 느낌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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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 자꾸허물어서 힘드네요ㅠㅠ~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말씀하신 것처럼 구내염이 자주 생기는 원인은 깨물거나 외부 자극에 의한 것일 수도 있지만 스트레스, 피로, 불면, 영양 결핍 등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침이 부족하고 입 안이 건조해지면 구내염이 쉽게 생길 수 있으므로 물을 수시로 챙겨드시길 바라며, 음식을 먹을 때에는 바로 삼키기보다는 꼭꼭 씹어먹는 습관을 가지시는 것이 좋습니다. 구내염이 생겼을 때는 뜨거운 음식 섭취는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피하시길 바라며, 비타민 B, 엽산이 풍부한 식품이나 영양제를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시는 것도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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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기억이 자꾸 잘 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최근 들어 업무량이 늘어났거나 피로가 많이 쌓인 경우, 수면 부족,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집중력이 떨어지고 보다 잘 까먹을 수도 있습니다. 예전 기억들은 장기 기억으로 저장되면서 기억이 더 잘 날 수 있지만 최근 기억은 장기 기억으로 전환되는 과정이 필요하므로 상대적으로 잘 안 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하려고 하면 집중력이 떨어지기 쉬우므로 우선 순위를 정해서 차근차근 해결해보시길 바라며, 필요하면 메모를 하는 습관을 가져보시길 권유드립니다. 일상에서 스트레스 관리를 하는데도 기억이 계속 나지 않아 생활에서 문제가 생긴다면 근처 병원에 가서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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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의학,간호,공부를 할 때 묵독과 소리 내어 공부하는 방법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공부 방법은 사람마다 다양하고 본인에게 적합한 것이 있으므로 어느 방법이 무조건 좋고 나쁘다는 없습니다. 다만, 공부할 양이 많은 경우에는 무조건 소리 내거나 써서 외우는 것보다는 효율적으로 여러 번 반복해서 읽고 이해하는 것이 오래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수학 공식의 경우도 무조건 그걸 외운다면 복잡한 문제를 풀거나 시간이 흐른 경우에는 잊어먹기 쉽습니다. 단순히 외우기보다는 어떤 원리로 해당 공식이 나오게 되었는지 먼저 이해를 하고, 해당 공식을 활용한 여러 문제들을 풀어보는 과정에서 정리가 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수업이 끝나고 나면 힘들어서 쉬고 싶겠지만 배운 내용을 본인만의 표현으로 바꿔 정리해보거나 다시 읽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같은 내용을 시험 기간이 다가올 때 다시 보기보다는 며칠 후에 다시 복습을 하는 식으로 반복하다보면 보다 장기 기억에 효율적입니다. 공부한 내용을 누군가에게 설명해보는 것도 매우 효율적으로 본인이 얼마만큼 학습되었는지 확인해보는 방법입니다.. 누군가에게 해당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이해하고 정리가 되어있어야하므로 가르치는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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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엄청 많이 마신 다음 날 아침에 유독 극심한 갈증이 나고 차가운 물을 계속 찾게 되는 구체적인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알코올은 이뇨 작용이 있는데 항이뇨 호르몬의 분비를 방해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소변을 많이 보게 되면 체내에서 수분 손실이 이루어지고 체내 항상성을 위해 수분을 다시 채워야하므로 다음날 갈증이 심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알코올은 침 분비를 줄이면서 입과 목을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보다 더 갈증을 느끼게 됩니다. 뜨거운 물보다 차가운 물을 찾게 되는 것은 시원한 느낌과 함께 갈증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차가운 물을 마시면 혈관 온도가 떨어지는데 이로 인해 갈증이 잡히는 듯한 느낌을 받아낼 수 있습니다. 다만, 차가운 물을 갑자기 많이 마시면 위장에 부담이 될 수 있으며, 실제로는 미지근한 물이 더 체내 흡수율이 빠르므로 탈수 해소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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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수치6.6이면 많이비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비타민 D의 정상 수치는 30~60ng/ml로 20ng/ml 이하면 비타민D 결핍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수치는 상당히 낮은 수치로 비타민 D 보충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비타민 D 결핍은 갑상선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갑상선 기능 수치를 검사하지 않았다면 확인해보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당분간 고용량 비타민 D 치료를 시행할 것으로 생각되며, 일정 기간 이후에 재검사를 꼭 시행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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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콜라는 많이 마셔도 건강 문제 없나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제로 음료는 설탕과 칼로리가 기존 음료와 비교해서 거의 없으므로 부담 없이 즐겨 마실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제로 콜라를 포함한 음료에는 인공 감미료와 인산 성분이 있으므로 많은 양을 자주 먹다보면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반 음료보다는 충치 위험이 낮겠지만 산성 성분으로 치아 표면의 법랑질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인공 감미료를 장기간 섭취할 경우 인슐린 민감성과 혈당 조절에 영향을 미치며,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연구도 보고된 바 있습니다. 인공 감미료 중 하나인 아스파탐은 체중 1kg당 하루 50mg 이하 섭취가 권장되며 하루 한 캔 정도 마시는 것은 일반적으로는 별다른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건강에 문제 없다는 생각에 물처럼 마시거나 수시로 마시는 습관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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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약 연고에대해서질문드릴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피부 질환으로 인해 연고를 바른 후 바로 손을 씻지 않는다고 해서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연고를 바르기 전과 후로는 손을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손이 깨끗하지 않은 상태에서 연고를 묻혀 환부에 바르는 과정에서 오염 물질이 닿을 수 있기에 연고를 바르기 전에는 청결을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연고를 바른 손을 씻지 않고 있다가 본인도 모르게 얼굴을 만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바로바로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연구에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눈, 코, 입 등에 손을 갖다대는데 한 시간에 보통 2~30번 만지는 것으로 보고하였습니다. 안면 접촉 중 44%는 점막과 접촉하였고, 비점막은 56%로 나타난 연구를 보면 연고가 점막에 접촉될 경우 자극을 주면서 불편함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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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고하면 몸이 간지러워요 어떤 병원으로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피부 가려움은 낮보다는 밤에 심해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밤이 되면 코르티솔과 같은 호르몬이 줄어들고 히스타민의 분비가 증가하면서 가려움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피부가 건조할 경우 가려움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샤워 후에는 보습제를 발라주시는 것이 좋으며, 술이나 흡연을 즐겨한다면 이를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피부가 가렵다고 손으로 만지거나 긁는 것은 증상을 악화시키고 상처를 유발시키므로 가려울 경우 해당 부위를 냉찜질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가려움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필요가 있으므로 근처 피부과에 우선 내원해보시길 바랍니다. 피부과에서 피부 질환이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별다른 이상이 없다면 당뇨나 신장 기능 저하와 같은 전신적 질환을 감별하기 위해 내과에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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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을 때 입덧은 보통 언제부터 언제까지 하나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임신을 한다고 무조건 입덧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사우의 임신부의 대부분이 경험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마지막 생리 후 4~5주 사이에 시작하여 11~13주에 가장 심하고, 16주 정도까지 지속됩니다. 입덧을 유발하는 음식이나 냄새는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으며, 소화에 부담을 주기 쉬운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도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물은 수시로 조금씩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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