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더워를 굉장히 많이 타는데 이유가 될까요?
안녕하세요. 땀은 땀샘에서 만들어지고, 땀구멍을 통해 바깥으로 나오게 되며, 털은 모낭에서 만들어져 모공을 통해 피부로 나오게 됩니다. 털과 땀샘의 수와는 관련이 없어 직접적인 관련성은 없습니다. 그래서 제모를 한다고 해서 땀이 줄어들거나 많아지지는 않습니다. 땀은 유전적 요인, 체질, 체중, 자율신경계 기능 등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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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어지럼증이심해졌는데....
안녕하세요.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운데 숨이 가쁜 상태가 지속되었다면 빈혈이나 기존의 증상이 악화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외에도 심혈관계 질환, 이석증 등 다른 원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확한 원인 감별을 위해 우선 내과에 내원해서 진료를 보고 필요하다면 혈액 검사, 흉부 X-ray, 심전도 등의 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그 후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검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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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하면은 대변이 나오신다는데 너무 걱정되네요..
안녕하세요. 말씀해주신 내용을 보았을 때, 잦은 기침으로 배에 힘이 들어가면서 대변이 새는 변실금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변비, 괄약근 손상, 당뇨병 환자 등에게서 흔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변실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히 물을 섭취하면서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챙겨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시는 것이 좋으며, 커피도 즐겨 드신다면 횟수를 줄여보시길 바랍니다. 케겔 운동은 골반근육을 강화하여 괄약근 압력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시행해보시길 바라며, 대학병원에 진료를 보러갈 때 잊지 말고 해당 증상도 말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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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토클로프라미드가 위장관 운동을 촉진하면서 추체외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메토클로프라미드는 도파민 억제제로 장관 신경계와 뇌의 구토 중추에 존재하는 도파민 수용체를 억제함으로써 장관 운동성을 증가시킵니다. 메토클로프라미드는 도파민 수용체 길항제이기도 하지만 세로토닌 수용체 작용제 효과도 보여 도파민 감소와 콜린성 수용체 자극의 효과를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우의 운동과 위압력을 증가시키고 위배출 시간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보여줍니다. 다만, 메토클로프라미드는 BBB (blood brain barrier)를 통과하여 중추신경계에 작용하기 때문에 말씀하신 것처럼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추체외로 증상 중 가역적인 것으로는 전신이나 얼굴의 연축, 사경 등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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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시 항문에서 피가 나요 ㅜㅜㅜㅜㅜ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말씀해주신 내용과 사진 등을 종합하였을 때는 치질과 같은 항문 질환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다만, 선홍색 피가 나타나는 원인 중에 대장 출혈도 있으므로 만약 소화불량, 체중 감소, 설사 등이 동반된다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근처 내과에 내원해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며칠간 미지근한 물을 이용해 하루에 2~3번 좌욕을 해보시길 바라며, 별다른 동반되는 증상 없이 대변을 볼 때만 피가 섞여 나오고 불편하다면 근처 항문외과를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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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두통이 올 때 약 없이 해결하는 법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갑작스럽게 두통이 나타난다면 해당 증상이 나타난 것과 관련된 원인을 파악하시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목과 어깨 주변의 근육이 긴장되면서 두통이 나타나는 경우 해당 근육을 따뜻하게 찜질하면서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천천히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화불량으로 두통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복부를 마사지하고, 소화제 복용하는 것이 두통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두통에 도움이 되는 혈자리로는 태양혈, 풍지혈, 견정혈 등이 있습니다. 태양혈은 귀와 눈 사이의 오목한 부분이며, 풍지혈은 뒤통수뼈 아래 움푹 들어간 곳, 견정혈은 목 중앙과 어깨가 끝나는 지점의 가운데에 위치합니다. 해당 부위를 손가락을 이용해 너무 아프지 않은 정도로 지그시 지압해주신다면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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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옆면을 바닥에 박았는데 ㄱ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넘어지면서 머리를 바닥에 부딪힌 이후 어지럽거나 별다른 이상 증상이 없다면 단순 타박상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다만, 경과를 지켜보다가 어지럼증이나 두통, 울렁거림, 한쪽 팔다리로 힘이 빠지거나 이상감각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정확한 원인을 감별하기 위해 빠르게 병원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담당 의사 선생님의 소견 하에 따라 필요하다면 Brain MRI, CT 등을 시행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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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뭘 비꿔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목표가 있으나 해당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가야하는 길이 길고 험난해서 무기력해지고 포기에 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몸 상태를 고려하면서 주기적으로 운동을 하고,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수면 질을 높이기 위해서 규칙적으로 잠을 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은 유지하시길 바라며,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시킬 수 있는 건전한 취미 생활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공부나 일은 한 번에 높은 목표를 잡을 경우 달성에 어려움을 느끼고 좌절감을 받을 수 있으므로 간단한 것부터 차근차근 높여나가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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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를 맞고 헌혈은 며칠 금지기간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것처럼 특정 약물이나 주사제, 예방 접종을 한 이후에는 일정 기간 헌혈에 참여하실 수가 없습니다. 보톡스 주사를 맞고 난 이후에는 일주일간은 헌혈을 하실 수 없습니다. 일주일 후에 컨디션을 고려하여 헌혈을 시행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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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운동을 어느 정도 하는 것이 건강에 이로울까요?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철에는 조금만 움직이더라도 쉽게 피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 피부를 통해 열을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피부 혈관이 넓어지다보니 상대적으로 근육에 공급되는 혈액은 줄어들고, 이로 인해 평상시와 비교해 피로를 느끼기 쉬워집니다. 또한, 땀을 많이 흘리다보니 수분과 전해질이 소모되고, 이로 인해 똑같이 걷기 운동을 하더라도 심박수가 평상시보다 빨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전과 똑같이 운동 강도나 시간을 유지할 필요는 없으며 평소보다 2~30% 정도 낮추면서 컨디션을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운동 시간은 해가 진 뒤인 저녁에 하시는 것이 좋으며, 수시로 물을 조금씩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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