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메토클로프로파이드는 아주 강력한 한 구역, 구토제입니다.
작용 기전은 두가지 dopamine 길항제, 세로토닌 (5-HT3) 작용제 입니다.
여기서 도파민 길항 효과가 뇌의 구역 중추에 작용해서 구역질이나 구토를 억제 해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추체외로 증상이 이 도파민 길항 효과에 의해서 유발될 수 있습니다.
추체외로 증상으로 가장 유명한것이 파킨슨병이고 파킨슨병은 기저핵 및 흑색질에서의 도파민 분비가 줄어들어서 추체외로 증상이 생기는 질환인걸 생각하면 도파민 길항 효과가 추체외로 증상을 유발할 수 있구나 하는걸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겁니다.
메토클로프로마이드는 건강한 사람에서 추체외로 부작용을 유발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파킨슨병 환자에서는 매우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