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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에대해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혈압이 120/76으로 4년 전에도 비슷한 수치가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수치와 나이를 고려하면 혈압이 정상적인 범위로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대로 관리를 하면 큰 문제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혈압이 계속 높게 유지하는 것은 뇌경색과 같은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고, 각종 대사 증후군의 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고혈압은 완치되는 질병이 아니라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것으로 지금처럼 혈압 관리를 하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많이 바쁘더라도 꾸준히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은 혈압을 올릴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가 너무 쌓이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며 잠도 충분히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궁금한 내용에 조금이나마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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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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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쪽에 열감이 느껴지먼 어디로 가야하나여..?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기초 체온이 높은 편인데 밤에 열감이 심해져서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것으로 보입니다. 신체에 열감이 많은 원인으로는 갑상선 기능 항진, 자율신경게 실조, 과도한 스트레스, 말초 신경병증 등 다양한 요인이 관련 있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체온이 열이 있는지 꾸준히 확인해볼 필요가 있으며, 열감이 어느 상황에서 심해지고 줄어드는지, 열감과 함께 어지러움, 소화불량, 부종 등 다른 동반되는 증상이 있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근처 내과에 먼저 내원하셔서 혈액검사 등 기본적인 검사를 받아보고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궁금하신 내용에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증상이 빠르게 호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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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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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고 일어났는데 배개에 침이 묻어있는데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베개에 침이 묻어있으며, 침에 피가 섞여 있어서 걱정이 되신 것으로 보입니다. 잠을 자는 과정에서 이갈이를 하거나 볼을 깨무는 등 구강 점막이 긁히면서 출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양치질을 깨끗이 안 하거나 밤에 야식을 먹은 후 귀찮다는 등의 이유로 양치를 하지 않고 그대로 자는 경우, 밤 사이에 세균이 번식하면서 잇몸 건강이 악화되고 이로 인해 잇몸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요즘같이 햇빛이 쨍쨍한 날씨에는 바깥에서 돌아다니다보면 땀이 주르륵 흐르고 금방 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깥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틀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후덥지근해지면서 땀이 날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실내에서 에어컨이나 선풍기 등을 틀게 되며, 밤에도 숙면을 위해 에어컨을 틀어서 차가운 바람이 실내에 있도록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에어컨을 계속 틀다보면 실내가 건조해질 수 있으며 코가 건조해지면서 이로 인해 피가 생길 수 있습니다. 코와 입은 연결되어 있어 침에 피가 섞일 수도 있으며, 기존에 알레르기 비염이나 축농증 등이 있다면 그럴 확률이 더 있다고 생각합니다. 입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는 것은 구강 내 세균이 많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일 수 있기에 구강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도움되리라 봅니다.궁금하신 내용에 조금이나마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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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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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냄새가 안나게 하려면 바디로션을 바르는 습관을 계속 길러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몸에서 냄새가 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바디로션을 바르는 것이 어떤지 궁금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같이 햇빛이 쨍쨍한 날씨에는 밖에서 조금만 걷거나 활동하면 땀이 온몸에서 흐르고, 금방 지치게 됩니다. 실외가 아니라 실내에서도 덥고 습하기 때문에 에어컨이란 선풍기를 틀어놓지 않으면 땀이 나는 것 같습니다.땀을 많이 나게 하는 여름에는 제대로 씻지 않고 관리를 하지 않으면 악취가 생기기 쉽기 때문에 외출 후 씻고 나서는 바디로션을 발라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바디로션은 냄새를 없애주는 탈취제는 아니지만 피부 건강을 지켜주고, 악취를 유발할 수 있는 상황을 개선함으로써 몸에서 냄새가 나지 않게 해줍니다. 바디로션을 바르지 않아 피부가 건조해지면 피부에 있는 균들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되며, 각질도 많이 생기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악취는 피부 표면에 있는 세균이 땀이나 피지 등을 분해하면서 생기기 때문에 피부 수분을 잘 유지해주는 것이 피부 건강에서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또한, 바디로션 자체에도 고유의 향이 있으므로 이를 통해 몸에서 나는 냄새를 가려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제대로 씻지 않은 상태에서 냄새를 가리겠다고 바디로션을 바르는 것은 오히려 모낭을 막을 수 있으며, 피부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피부 건강을 위해서 잘 씻고, 물기가 사라지기 전에 바디로션을 발라주시길 바랍니다.궁금하신 내용에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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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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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봉합이후 생활을 어떻게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올려준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오른쪽 가운데 손가락이 다쳐서 6바늘 봉합해서 현재 6일차인 것으로 보입니다. 당분간은 주치의 선생님께서 설명해주신 방법과 간격대로 소독하시길 바랍니다. 수술 상태에 따라 소독 간격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치의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간격으로 하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소독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술이나 담배 등은 혈액순환에 영향을 미치고,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자제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또한, 아직 상처 부위에 물이 직접적으로 닿는 것은 감염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해당 부위는 방수밴드 등을 붙이는 등 물에 닿지 않게 조심하여 수술 부위 이외의 신체를 씻으시길 바랍니다.궁금한 내용에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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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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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아플때 바늘로 손을 따는 행위는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소화불량, 울렁거림, 복통 등의 증상이 있을 때 손가락 끝을 따서 피를 내는 것은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 통증이 발생하는 것은 '통즉불통 불통즉통'이라고 하여 기혈이 원활하게 순행하지 않으면 통증이 발생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손가락 끝은 혈자리로 십선혈이라고 하며, 해당 부위를 자극하거나 피를 빼면 정체된 기혈 순환을 개선함으로써 소화불량 증상을 호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본질적인 치료 방법은 아니며 일시적으로만 증상이 호전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의원에서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 소화가 안 된다고 가지고 있는 바늘을 이용해 피부를 찌르는 것은 감염의 위험성이 있으며 오히려 사람에 따라 피로감, 어지럼증, 식은땀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손 끝을 따는 것도 일시적으로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지만 위장의 운동을 원활하게 하고 증상을 개선시켜주는 방법으로 엄지와 검지 사이에 있는 합곡혈이나 명치와 배꼽 사이에 있는 상완, 중완혈을 지압해주는 것이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중국 말고도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손을 따서 피를 내는 방법을 종종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복통이 있다면 복통이 언제부터 생겼는지, 어떤 계기로 생겼는지, 복통의 양상과 지속 시간, 완화 또는 악화 요인, 동반 증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근처 병원이나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복통 원인을 감별하고 적절한 검사 및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궁금한 내용이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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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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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많이 났을 때 빨리 말리지 않으면 감기에 걸릴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땀이 많이 나는 경우 말리지 않으면 감기에 걸리기 쉬운 이유와 머리를 제대로 말리지 않으면 비듬이 생기는 이유가 궁금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같이 햇빛이 강하게 비추는 날씨에는 밖에서 조금만 움직이거나 활동을 하면 땀이 주르륵 흘러내리고, 실내에 있더라도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켜놓지 않으면 더워서 땀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우리 인체는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항상성이 있으며, 체온이 올라가게 되면 항상성을 유지하고자 말초혈관을 확장하고, 땀을 분비하는 등의 작용이 나타납니다. 땀은 증발하면서 열을 빼앗게 되고, 이로 인해 체온이 떨어지게 됩니다. 다만, 땀에 젖은 옷을 갈아입지 않고 그대로 있으면 열 손실이 더 커져서 오히려 전반적인 면역력을 떨어뜨리는데 기여를 하게 됩니다. 땀 자체는 감기와 직접적인 관련성은 없지만 땀이 많이 흐른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면 면역력 감소에 영향을 줌으로써 감기 바이러스가 보다 쉽게 침범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머리를 말리지 않으면 비듬이 생기는 이유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비듬은 두피에서 지나치게 각질이 탈락되면서 생기는 것으로 원인으로는 지루성 피부염, 젖어있는 주피, 스트레스 과다, 면역력 저하, 혈액순환 부족 등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또한, 두피 속에는 말라세지아라는 곰팡이균이 있으며, 피지를 먹이로 삼아 증식하는데, 머리를 감은 후 물에 젖은 상태로 오래 있는 것은 곰팡이가 사는데 매우 좋은 환경으로 비듬이 발생하기 쉬워집니다. 곰팡이균이 증식하면서 각질 세포를 분해하게 되고 이로 인해 비듬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말리지 않고 젖어있으면 피부와 각질이 모공을 막기 때문에 두피 건강에 악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러므로, 머리를 감고 나서는 드라이기를 이용해 완전하게 말려주는 것이 도움됩니다. 또한, 앞에서 말한 것처럼 과도한 스트레스, 면역력 저하 등은 비듬 생성에 관련이 있으므로 스트레스를 지나치게 받지 않도록 주의하며, 적절하게 해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잠도 충분히 자는 것이 좋으며, 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은 되도록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도움됩니다. 비듬이 걱정된다면 비듬 전용 샴푸를 사용해보는 것이 좋으며, 하루에 한 두번씩 두피를 손가락을 이용해 지압해주면 혈액 순환이 원활해져 두피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너무 잦은 염색, 파마 등을 하는 것은 자제하시길 바랍니다.궁금하신 내용에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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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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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어지럽고 얼굴에 피가 안 통하고 구토감이 드는 건 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요즘같이 햇빛이 무덥게 내리쬐는 날씨에는 밖에서 조금만 걸어다녀도 땀이 많이 나와서 실내에 있더라도 에어컨은 틀어야 겨우 버티는 것 같습니다. 에어컨이 틀어져 있는 실내에서 서 있었는데 순간적으로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리면서 구토까지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무더운 바깥 날씨에서 갑자기 차가운 실내로 들어가면 실내외 온도 차이가 발생하면서 인체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우리 인체는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항상성이 있으며, 항상성 유지를 위해 혈관을 확장하거나 수축하는 등의 작용을 통해 체온을 조절합니다. 갑작스럽게 온도가 낮은 곳으로 오면 열 방출을 줄이기 위해 혈관을 수축하게 되며 이로 인해 순간적으로 뇌로 가는 혈류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어지럽고 울렁거리는 느낌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구성된 자율신경계에도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는 영향을 줍니다. 이외에도 기립성 저혈압일 가능성도 있으며, 기립성 빈맥증이 기저질환이라고 적어주셨는데, 기립성 빈맥증도 해당 증상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앉아있다가 갑자기 서면 심장이 갑자기 두근거리면서 어지럽고, 두통, 울렁거리는 느낌이 나타나고 구토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어리럽거나 구토, 가슴 답답함 등 증상이 지속되거나 추가로 나타난다면 근처 병원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궁금한 내용에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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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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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여아 검은 대변을 봤어요 바로 병원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여행을 다녀온 후 검은색 대변을 보고 약간의 피가 동반된 것으로 보이며, 이는 병원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검은색 대변은 하부가 아니라 위, 식도와 같이 상부 소화관에서 출혈이 있을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침을 많이 해서 숙소 간호사분에게 받은 약의 특정 성분으로 변이 검게 나올 수도 있지만 피가 같이 나왔다는 것을 보면 약물보다는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출혈이 의심됩니다. 가능하면 근처 소아과로 빠르게 내원하셔서 진료를 보시길 바랍니다. 궁금하신 내용에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별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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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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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도 코로나 환자가 늘고 있다고 하던데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올려주신 내용을 잘 확인하였습니다. 몇 년 전 코로나가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아프고 힘들게 하였는데, 다시 또 코로나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휴가철로 많은 사람들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고, 햇빛이 쨍쨍하고 습한 날씨로 실내에 밀집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보니 코로나 환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는 바이러스로 변이가 이뤄지고 있고, 전파력도 강해지는만큼 상대적으로 계절의 영향보다는 실내 활동이 많아지거나 여러 사람들이 밀집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 등 특정 상황들에 의해 확산이 잘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휴가로 해외로 나갔다가 돌아오는 사람들이 많으면서 코로나 전파에 더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며, 정기적으로 예방접종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깨끗하게 씻고, 밀폐된 실내에 있을 때는 주기적으로 창문이나 문을 열어 환기를 하며, 기침을 하는 경우에는 옷소매 등을 활용해 입과 코를 가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사람이 많은 곳이나 병원 등을 갈 때는 마스크가 필수는 아니지만 되도록 착용하는 것이 질병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발열이나 인후통, 기침 등 코로나 의심 증상이 나타난다면 근처 병원에 내원하셔서 증상 완화를 위한 치료를 받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시길 바랍니다. 궁금한 내용에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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