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에서 침과 부황의 원리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한의학에서 '통즉불통 불통즉통'이라 하여 기혈 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통증이 나타난다고 보고 있습니다. 환자의 체질 및 증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인체 내에 있는 혈자리를 조합하여 침을 놓게 되는데, 통증이 있는 부위 주변으로 놓는 근위취혈과 증상 먼 곳에 있는 혈자리를 이용하는 원위취혈이 있습니다.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 및 조절인자는 복합적인데 침 자극은 자율신경계를 자극하고, 중추 및 말초에서의 아편양물질의 분비 증가 등을 통해 염증 억제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부항은 음압을 이용해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진통 효과가 있습니다. 부항에는 피를 뽑지 않는 건식 부항과 자락을 통해 피를 뽑아내는 습식 부항으로 나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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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 자꾸 힘이 빠지는 증상은 어떤 과를 방문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었습니다. 손목을 과다하게 사용한 이후 손목 통증, 소력감 등이 나타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단순히 휴식을 취하고 찜질을 하는 것으로는 부족해보이며, 근처 병원에서 진료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단순히 근육이나 인대 손상이 아니라 손목을 지나가는 정중신경이 압박받아 생기는 손목터널증후군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며 우선 정형외과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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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머리 맞는꿈을 꿨는데 일어나보니
안녕하세요. 말씀해주신 내용을 보면 머리를 맞는 꿈을 먼저 꾼 것인지 머리에 부딪힌 후 해당 자극이 꿈으로 이어졌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해당 부위에 통증이나 혹이 없다면 머리를 부딪혔을 가능성은 낮아보이며, 이후로도 두통이나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있는지 며칠간 경과를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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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적으로 방귀가 나와요 ,,,,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것처럼 항문 괄약근의 기능이 떨어지면 방귀 조절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가스를 유발하는 식품을 과다 섭취하였거나 변비 등으로 복압이 올라가면 해당 현상이 보다 잘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밥을 먹고 나서 바로 침대에 누워서 쉬는 습관은 배출되는 방귀 양을 느릴 수 있으므로 피하시고, 체내 가스를 유발하기 쉬운 유제품, 밀가루, 탄산음료, 콩류 등의 섭취는 줄여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방귀를 자주 뀌는 사람은 스트레스, 불안, 우울감이 높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 것처럼 건전한 취미를 통해 스트레스를 줄여보시길 바라며, 충분히 수면을 취하는 것도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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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이 1도 낮아질 때마다 체내 면역력과 기초대사량이 크게 감소하여 각종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맞나요??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체온이 1도 낮아질 때마다 면역력이 떨어지고, 체온 1도를 올리면 면역력이 5배 올라간다는 내용은 여러 학자들의 서적을 통해 알려져 있지만 임상 연구를 시행하여 몇 프로 정도 영향을 주는지 객관적인 연구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체온은 무조건 높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적정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해당 체온일 때 신진대사와 관련있는 효소들의 활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한방에서 뜸 치료를 시행하는 것처럼 온열요법은 보체계의 활성을 통한 면역 활성에 영향을 미쳐 인체의 질병 발생 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 이에 체온과 면역력 사이에 상관 관계는 있어보이며,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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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말고 탈모는 정복불가능인아요??
안녕하세요. 아쉽게도 아직은 탈모는 극복하지 못하였으며 지금도 많은 연구진들이 탈모약 개발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탈모의 원인은 워낙 다양하며, 현재 약물 치료로는 탈모 진행을 억제하는 데는 효과적이지만 손상된 모낭을 회복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에 조직 재생의 관점에서 줄기세포 연구도 활발히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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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곤지름인가요? 증상도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올려준 내용은 잘 확인하였습니다. 곤지름은 생식기 주변으로 작고 단단한 돌기가 생기는데, 말씀해주신 내용을 보면 곤지름일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곤지름이 의심된다면 근처 비뇨기과에 내원하여 진료받아보시길 바라며, 필요하다면 초산 검사, HPV PCR 검사 등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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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점점 얇아지고 잘 빠지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내용은 잘 확인하였습니다. 머리를 세게 묶거나 빗질을 강하게 하는 등의 행동은 모발 손상에 영향을 줄 있습니다. 머리카락은 성장 주기로 하루에 50~100가닥 정도는 빠지는 것이 자연스러우나 그 이상 빠진다면 두피 관리에 보다 신경 쓸 필요가 있습니다. 영양가 있는 음식을 챙겨드시길 바라며, 충분히 수면을 취하는 것도 두피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빈혈이나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같은 질환 등에 의해서도 모발이 가늘어지고 잘 빠질 수 있으므로 최근에 갑자기 머리카락 두께에 변화가 생겼다면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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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머리 길이가 너무 애매하게 거슬리는게?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내용은 잘 확인하였습니다. 잔머리를 기르려면 머리카락이 잘 자랄 수 있는 두피 환경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하루에 2~3번 두피 혈액 순환을 위해 손가락으로 마사지를 해주시길 바라며, 단백질과 비타민 B가 풍부한 식품을 잘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머리는 잘 감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말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너무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기보다는 미지근한 바람으로 말리고, 두피에 영양을 주는 헤어팩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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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혈당에 대해서 더알고 싶어서 질문했어요
안녕하세요. 건강검진에서 대부분의 항목에서 정상 수치가 나왔다니 축하드립니다. 공복혈당의 경우, 정상 기준은 100mg/dl 미만이며, 126mg/dl 이상이면 당뇨병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검사 한 번에서 107이 나왔다고 바로 당뇨병 전단계로 볼 수는 없으며, 전날 섭취한 음식이나 수면 상태 등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보이며, 정제탄순화물 섭취는 조금 줄이면서 꾸준히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병행해보시길 바랍니다. 식사 후에는 의자에 바로 앉기보다는 1~20분 정도 가볍게 걸어다니는 것도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약을 먹을 단계는 아니며, 혈당이 계속 신경쓰인다면 2~3개월 평균 혈당 상태를 보여주는 당화혈색소를 검사해보시는 것을 권유드릡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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