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체온이 1도 낮아질 때마다 면역력이 떨어지고, 체온 1도를 올리면 면역력이 5배 올라간다는 내용은 여러 학자들의 서적을 통해 알려져 있지만 임상 연구를 시행하여 몇 프로 정도 영향을 주는지 객관적인 연구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체온은 무조건 높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적정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해당 체온일 때 신진대사와 관련있는 효소들의 활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한방에서 뜸 치료를 시행하는 것처럼 온열요법은 보체계의 활성을 통한 면역 활성에 영향을 미쳐 인체의 질병 발생 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 이에 체온과 면역력 사이에 상관 관계는 있어보이며,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