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대사량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해요?
안녕하세요. 기초대사량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위해 소비되는 최소한의 에너지로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근육량을 적절히 늘릴 필요가 있습니다. 근육이 줄어들면 기초대사량 저하로 이어지므로 무작정 식사를 하지 않고 굶는 것은 오히려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꾸준히 챙겨드실 필요가 있습니다. 먹는 양을 줄이겠다고 굶으면 우리 몸은 비상 상황으로 인식하여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리고 체내 에너지를 지키려고 합니다. 또한, 한 끼만 먹을 경우 해당 식사 시간에 생각보다 과식을 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신체 활동이 줄어드는 저녁 시간에는 음식 섭취를 줄이면서 아침에는 간단하게라도 챙겨드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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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혈이 많이 올라왔다고 들었는데 뭔가요?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어혈은 국소적으로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정체된 것을 말하는 병증으로 스트레스, 외상, 출혈, 만성질환, 건강하지 않은 식습관 등이 원인으로 생깁니다. 부항은 피를 빼내는 습식부항과 그냥 음압만을 이용하는 건식 무항이 있으며, 환자 상태에 따라 적절하게 둘을 병행합니다. 한의학에서 통증이 생기는 원인과 관련해 '통즉불통 불통즉통'이라 합니다. 기혈 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통증이 생긴다고 보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부항 이외에도 침, 뜸, 약침, 한약 등의 치료법을 사용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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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을 갔다 와도 계속 배가 아픈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화장실에서 대변을 보고 나서도 배가 살살 아프다고 해서 큰 문제가 있다고 보기에는 어려우며, 대변을 보기 위해 배에 힘을 많이 주었거나 무른 변을 여러 번 보는 과정에서 통증이 남아있을 수도 있습니다. 복부에 따뜻하게 찜질을 하면서 물을 수시로 자주 섭취하시길 바라며, 시간이 지나도 복통이 줄어들지 않고 악화되거나 속 울렁거림, 구토,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정확한 원인 감별을 위해 근처 내과에 내원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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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치료에서 ‘아픈 곳을 직접 치료하지 않는 것’은 어떤 원리인가요?
안녕하세요. 예를 들어 목이 아프다고 목에만 침을 놓는 것이 아니라 손이나 발 등 관련 없어보이는 곳에 침을 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한의학에서 원위취혈이라고 하며, 인체의 신경, 근막 등의 분포와 유사한 경혈을 이용한 방법으로 환자 상태에 따라 아픈 곳에 침을 놓는 근위취혈과 원위취혈을 병행하게 됩니다. 근위취혈과 원위취혈의 작용 기전에 차이가 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쥐를 이용하여 침치료 부위에 따른 상,하부 위장관 운동과 배변 활동을 확인하였으며, 근위취혈과 원위취혈을 할 때 무스카린성 아세틸콜린 수용체, 베타 아드레날린 수용체 등에 대해 서로 다르게 작용이 이루졌음이 보고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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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찐다는건 필요이상으로 먹는다는거잖아요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내용은 잘 확인하였습니다. 사용하는 에너지보다 먹는 양이 많다면 체중이 늘어날 수 있으며, 체중이 많이 는다고 해서 체력이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활동량이 적고 근육량이 부족한 상태에서 지방만 늘어나있는 사람이라면 이전과 똑같이 활동할 경우 금방 지치고, 계단이나 경사진 곳을 올라가는 것도 버거워할 수 있습니다.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이 아닌 영양가 있는 음식을 골고루 챙겨 먹는 것이 중요하며, 이와 함께 적절히 운동을 병행해야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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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로 활동하시는 분들은 병원에 오래 계시면 답답하지 않으세요?
안녕하세요. 6년간의 대학 생활 이후 국가고시를 보고, 면허를 취득한 순간에는 말씀하신 것처럼 설렘과 긴장이 섞여있었습니다. 이는 취직에 성공하고, 처음 직장에 출근한 직장인들의 마음과 비슷할 것이라 생각되며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하면서 설레는 마음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과도한 업무나 당직, 응급상황 등을 겪으면서 피로가 쌓이고 번아웃으로 이어질 수 있겠지만 각자 슬기롭게 위기를 잘 극복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매순간 힘들기보다 환자가 좋아지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끼기도 하고, 현재에 머물지 않고 더 노력해야겠다는 의욕을 가지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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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증상이 심해지실때 주위에서는 어텋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말씀해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으며, 환자 본인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마음 아프고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치매 환자의 특징 중에 기억력 저하 이외에도 감정의 심한 변화가 있으며, 예전과 비교해 비정상적으로 화를 내거나 쉽게 흥분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 맞다 틀리다처럼 이성적으로 접근하기보다는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을 하더라도 긍정적인 태도로 대하고, 적절히 화제 전환을 통해 분위기를 바꿔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화가 잘 안 된다고 같이 짜증을 내다보면 상황이 오히려 해결되지 않고 악화될 수 있으므로 감정이 격해질 때에는 잠시 쉬었다가 차분해지면 이야기를 이어나가보시길 바랍니다. 이와 함께 근처 병원에서 진료를 보고 적절한 약물 치료를 지속적으로 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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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보에 파라핀 찜질팩이 과연 효과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파라핀 찜찔팩은 온열치료의 한 종류로 큰 효과는 기대하기에는 어렵겠지만 해당 부위의 혈액순환을 돕고, 근육을 이완시키며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손목 사용을 줄이는 것으로 계속 사용할 경우 염증이 낫지 않고 치료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컴퓨터 등을 사용할 떄는 손목 받침대를 사용하고, 손목을 과하게 젖히는 동작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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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는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 증 어느 쪽의 영향이 클까요?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알레르기는 어느 한 쪽의 영향이 크다고 말하기에 한계가 있으며, 부모가 알레르기 질환이 있다면 아이에게 알레르기 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올라갑니다. 다만, 부모에게 알레르기 질환이 없더라도 10~15%의 자녀에게 알레르기 질환이 나타난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알레르기와 관련된 유전자는 많고, 일란성 쌍둥이들은 64%가 동일한 알레르기를 가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는 것을 보면 유전적 요인이 상당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식생활이나 생활습관도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하며,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원인 물질은 피하는 것이 중요하며, 대체 식품을 찾아서 영양이 부족해지지 않게 신경 쓸 필요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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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드네요… 컨디션 악롸… 9일뒤가 생리 시작 예정일 이긴 한데… 벌써부터 컨디션이 악화되기도 하나요?? 너무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월경전증후군은 월경이 시작되기 전 1~2주 동안 신체적, 정신적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9일 전에 나타났다고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정상적인 월경주기의 호르몬 변화에 몸이 반응하는 것으로 영양가 있는 음식을 잘 챙겨드시길 바라며, 컨디션을 고려하며 가볍게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고 수면 질을 높이기 위해서 잠을 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은 일정하게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마그네슘이나 비타민B6와 같은 영양제 섭취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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