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로 활동하시는 분들은 병원에 오래 계시면 답답하지 않으세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처음 의사가 되어 첫 출근을 할 때는 설레겠지만, 세월이 지나 병원에서 오래 근무하다 보면 답답하거나 숨이 막히는 느낌이 드시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6년간의 대학 생활 이후 국가고시를 보고, 면허를 취득한 순간에는 말씀하신 것처럼 설렘과 긴장이 섞여있었습니다. 이는 취직에 성공하고, 처음 직장에 출근한 직장인들의 마음과 비슷할 것이라 생각되며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하면서 설레는 마음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과도한 업무나 당직, 응급상황 등을 겪으면서 피로가 쌓이고 번아웃으로 이어질 수 있겠지만 각자 슬기롭게 위기를 잘 극복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매순간 힘들기보다 환자가 좋아지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끼기도 하고, 현재에 머물지 않고 더 노력해야겠다는 의욕을 가지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답답하고 숨 막힙니다.

    하지만 이는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직장이 뭐 다 똑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