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가 펜션에 수영장 들어가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임신 중기가 지났으므로 컨디션으로 고려해 조심스럽게 물놀이 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깊지 않은 물에서 가볍게 떠 있는 정도의 물놀이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너무 차가운 물은 피하시길 바라며, 갑작스럽게 무리해서 노는 것은 위험하므로 30분 정도 물놀이를 했다면 휴식을 취하시고 그 후 몸 상태를 보아 조절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물이 있는 곳은 바닥이 미끄럽기 때문에 넘어지지 않게 조심 또 조심이 필수입니다. 즐거운 여름 휴가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말랑이, 슬랑이... 등의 장난감, 건강에 문제 없나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요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말랑이, 슬랑이와 같은 부드러운 장난감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장난감이 따뜻하면 촉감이 더 좋아진다고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경우가 있는 데 이런 경우에는 장난감의 표면이 얇아지면서 폭발할 수 있어 화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냄새나 향기가 있는 것은 유해물질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부 제품에서는 점막 자극을 유발하고 간독성을 유발하는 디메틸포름아미드가 방출되었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수영장 갔다와서 콧물 계속나는 이유??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수영을 하는 과정에서 차가운 물이 코로 들어갈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코 점막이 자극받으면서 콧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영장에 있는 물은 소독을 위해 염소가 들어있는데 염소로 인해서도 일시적으로 콧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비염이 있는 경우 점막이 보다 예민해서 해당 증상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수영을 할 때는 호흡을 잘하여 가능하면 코로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하며, 수영 전후로 코를 약하게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평소에 생리식염수로 코를 세척하면 비강 섬모 운동 능력을 향상시켜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이게 무슨 질병인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어떤 일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들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화나는 일들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스트레스에 대한 역치는 사람마다 다르며, 이를 적절히 해소하지 못하고 계속 쌓이다보면 호르몬 불균형, 자율신경계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손이나 눈 떨림이 나타나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며 이러한 증상으로 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악순환의 고리가 형성될 수 있습니다. 혼자서 스트레스를 풀고 감정 조절에 어려움이 있다면 믿을 수 있는 사람들과 감정정을 공유하시길 바라며 해결이 제대로 안 된다면 근처 병원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겨드랑이에서 냄새가 많이나는이유?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땀샘의 종류는 하나가 아니라 아프코린 샘, 에크린 샘 2종류가 있습니다. 그 중 아포크린 샘에서 분비되는 물질이 세균에 의해 분해되고 냄새가 나게 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털은 땀을 가두고 피부에 있는 박테리아와 섞이는 역할을 하므로 제모를 한다면 냄새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맵고 자극적인 음식, 향신료, 술, 커피 등은 체취를 강하게 만들고 땀샘을 자극하여 땀 분비를 촉진할 수 있으므로 즐겨 먹는다면 횟수를 서서히 줄여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병원마다 비급여 예방접종 비용 알아볼 수 있는 어플이 있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 나요ㅜㅜ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말씀해주신 것을 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하는 건강e음 어플일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어플을 통해 여태까지 어디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고, 처방받은 약이 무엇인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제출한 비급여 진료비를 알려주며, 주변 병원과 약국을 찾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
발뒤꿈치가 찌릿하면서 아픈ㅂ니다 왜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발 뒤꿈치에 통증이 나타났다면 족저 근막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처음 몇 번 걸었을 때 심한 통증이 나타난다면 족저 근막염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족저 근막이 자고 있는 동안에는 수축되었다가 아침에 체중 부하가 이루어지면서 나타나는 증상으로오래 걷거나 운동을 한 후에 통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외는 지방패드 증후군이 있습니다. 뒤꿈치 바닥의 충격을 흡수하는 지방패드가 존재하는데 호르몬이나 노화, 활동 등으로 인해 위축되면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맨발로 돌아다니기보다는 쿠션감이 있는 실내화를 착용하시는 것을 권유드리며, 증상이 지속된다면 정확한 원인 감별을 위해 근처 병원에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한약보약 먹을때 감기약 같이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대부분의 한약은 감기약과 같이 먹어도 됩니다. 다만, 혹시나 모를 부작용을 예방하고, 약물끼리의 상호작용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동시에 복용하기보다는 1~2시간 정도 간격을 두고 드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보약에 들어가는 대부분의 한약재는 성질이 평하고 저하된 비위 기능을 향상시키고 면역력 향상에 기여하여 증상 호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하루에 대변을 얼마나 많이 봐야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성인 기준 하루 3회 이하로 대변을 보고, 일주일에 3회 이상 보는 것이 배변 횟수 정상 범위라 볼 수 있습니다. 형태가 있는 변을 보아야 하며, 정상적인 대변 배설량은 하루 200g 이하입니다. 횟수를 그보다 적게 보는 것 이외에도 대변을 볼 때 배에 힘을 너무 많이 줘야한다던가 대변을 보고 나서도 찜찜한 느낌이 든다면 변비로 볼 수 있습니다. 건강한 배변 습관을 위해 배변 신호가 오면 화장실에 가서 대변을 보는 데 나오지 않는다고 너무 오래 있기보다는 5~10분 이내로 시도하고, 나오지 않는다면 화장실을 벗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여자 그날 통증 심할때 어떻할까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하복부를 따뜻하게 찜질해주시는 것이 보다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날에는 여성 호르몬의 변화로 수분이 정체되고 근육이 경직되기 쉬운데 혈액순환을 도와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누워있을 때에는 배꼽을 중심으로 가볍게 원을 그리듯 마사지를 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날에는 운동을 무리해서 하면 오히려 통증이 심해질 수 있지만 그날이 시작되기 전부터 본인의 몸 상태를 고려해 유산소 운동을 가볍게 꾸준히 해준다면 통증 완화에도 도움이 되고, 충분한 수면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오메가 3나 마그네슘, 비타민 B 등이 풍부한 음식을 잘 챙겨드신다면 통증 완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그네슘은 스트레스 완화, 근육 이완, 혈관 이완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고 진통제를 매번 복용해야할 정도라면 근처 한의원에 내원해서 본인의 체질과 증상 정도를 고려한 한약 처방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