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혈압기기로 재면 양팔이 다른 이유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오른팔과 왼쪽 팔의 혈압이 조금씩 차이가 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양쪽 팔의 두께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약간씩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0mmHg 이상 차이가 난다면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축기 혈압의 차이가 20mmHg이거나 확장기 혈압의 차이가 10mmHg 이상이라면 혈관 건강이 좋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계속 차이가 난다면 혈관 건강 관리에 신경을 쓰고, 심혈관 상태도 주기적으로 체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양쪽 팔의 수축기 혈압 차이가 10mmHg에서 1mmHg 상승할 때마다 10년 내 협심증, 뇌졸중의 발생 위험이 1%씩 올라간다고 보고된 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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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는 노화의 어쩔수없는 증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말씀해주신 것처럼 탈모는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데 그 중에는 노화, 성별, 선천적 요인, 흡연, 스트레스, 불면 등이 해당합니다. 탈모 초기에는 정수리와 앞머리의 모발이 이전과 비교해 가늘어지고, 피지샘이 커지면서 유분기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모발은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라는 생장 주기로 인해 하루에 50~100가닥 이내로 빠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그 이상으로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헤어라인이 위로 올라간다면 탈모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노화의 현상으로 탈모가 생기는 경우에는 우리 신체가 다시 20대로 돌아갈 수 없는 것처럼 탈모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관리를 통해 충분히 탈모가 진행되는 속도를 늦출 수 있으므로 영양가 있는 식사를 잘 챙겨드시고, 스트레스 관리 및 적절한 운동을 통해 건강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2~3번 손가락으로 두피 마사지를 해주시는 것도 두피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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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자다가 깼는데 한쪽다리가 아픈 이유?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자다가 다리가 갑자기 아팠다면 근육 경련 즉 쥐가 났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그날따라 오래 걸어다녔거나 피로가 많이 쌓인 경우, 물을 적게 마신 경우, 한 자세로 오래 있던 경우 등에는 근육이 긴장되기 쉬우며 해당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기 전에는 다리 근육을 마사지하고, 통증이 적은 범위에서 천천히 스트레칭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혈액 순환을 촉진하기 위해서 족욕을 해보시는 것도 증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리가 쥐나는 경우에는 발 끝을 몸 쪽으로 당기며 풀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증상이 자주 반복되고, 붓거나 열감도 동반된다면 다른 기질적 원인은 없는지 근처 병원에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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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바로 걷기는 혈당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말씀해주신 것처럼 식사를 하고 나서는 바로 의자에 앉거나 누워서 쉬기보다는 10분 정도 일어서서 걸어다니시는 것이 건강에 있어 중요합니다. 음식물을 섭취하게 되면 혈당이 올라가게 되는데 정제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거나 활동이 없을 경우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는 혈당 스파이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꼭 뛰지는 않더라도 가볍게 걷기만 하더라도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걸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식사를 끝내자마자 허겁지겁 혈당을 낮춰야지 하는 욕심에 뛰기를 한다면 소화불량, 복통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식사를 마치고 천천히 일어서서 움직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론적으로는 혈당이 높고 음식이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넘어갔을 때인 식후 30분 정도에 산책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산책은 1~20분 정도면 충분히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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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정 가운데가 아침에 일어나면 묵직하게 뭉쳐있는데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잠을 잘 때 자세가 불편하다거나 베개 높이가 맞지 않는 경우 등에는 근육이 긴장하면서 자고 일어날 때 땡기거나 뻐근한 느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따뜻하게 찜질을 하는 것은 혈액 순환을 돕고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보조적인 수단으로 이와 함께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스트레칭이나 마사지를 꾸준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낮에 의자에 앉아있을 때에는 고개를 너무 숙이지 말고, 컴퓨터의 높이를 조절하여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근처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보고 추나, 침, 부항, 약침 등의 한방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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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한약을 먹으면 배가 아픈데 중단하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어떤 한약재가 들어있는 지에 따라 효능이 달라지고, 소화에 부담을 주는지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교통사고 이후 한약을 처방받았다면 어혈을 개선하고 혈액 순환을 원할히 하며 소염 및 진통 효과가 있는 한약재가 위주일 것으로 보입니다. 통증을 줄여주고 어혈을 개선하는 한약재들의 경우 비위기능이 허약한 사람의 경우, 소화에 부담을 줌으로써 복통, 소화불량, 울렁거림, 설사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한약을 먹고 나서 복통이 나타날 경우, 억지로 끝까지 복용할 필요는 없으며 담당 한의사 선생님과 상의 후 복용법을 변경해보던가 복용을 중단해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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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코로나는 예전과는 다르게 치료 가능한거죠?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말씀하신 것처럼 과거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전세계로 충격에 빠졌었지만 현재는 감염 수도 줄어들고 어느정도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치료제로는 스테로이드, 항비러스제 등이 있습니다. 스테로이드는 과도한 면역 반응에 의해 호흡이 곤란해지거나 급성 염증성 폐 손상을 감소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데 심각하지 않은 환자에 대해서는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증이나 심각한 코로나 환자에 대해서는 스테로이드 투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여전히 코로나에 감염되는 사람이 있으므로 사람들이 밀접한 곳에 갈 때는 마스크 착용을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외출 후에는 손을 깨끗히 씻고 위생 관리에 신경을 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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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에 걸린 사람들의 공통점이 육류위주의 섭취와 채소를 안 먹는 습관이 있던데 식이섬유를 안 먹으면 대장암 발병률이 높아지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식이섬유를 섭취하는 것은 대장암의 위험을 약 4~50% 정도 낮춰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장의 담즙산 농도가 올라가게 되면 대장암에 걸릴 위험이 올라가는데 식이섬유를 잘 챙겨 드시면 말씀해주신 것처럼 대변의 양이 증가하고 대변이 대장을 빠르게 통과할 수 있게 도와줌으로써 담즙산 농도가 낮게 유지되고 대장암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식이섬유는 장에서 수분을 흡수하면서 대변 양을 늘려주기 때문에 수분도 충분히 섭취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바른 식습관과 함께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50세 이후부터는 대장암 발생률이 상승하므로 주기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관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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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우지 않는데 가래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담배를 피지 않더라도 여러가지 원인에 따라 점액의 분비량이 늘어나면서 가래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감기, 기관지염, 부비동염,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 등의 여러가지 질환에 의해 염증이 생기고 기도가 좁아지고 점액질이 많이 분비되면서 가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경우 목 점막이 자극받으면서 이물질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실내가 너무 건조하거나 간접흡연, 미세먼지 등에 의해서도 가래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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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심장 뛰는게 느껴지는데 잠을 조금자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말씀해주신 상황을 보면 심혈관계 질환일 가능성보다는 운동을 무리하고,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것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맥박이 빨라지거나 심장 두근거리는 느낌이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자율신경 중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이 깨지고 교감신경이 과항진되고, 불면으로 인한 스트레스 반응으로 심장 박동을 높일 수 있습니다. 자기 전에는 가능하면 과한 운동은 자제하시는 것이 좋으며, 수면 시간은 일정하게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가슴 통증이나 어지러움, 울렁거림, 식은땀,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근처 병원에 가서 진료를 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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