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답변 내역

아기 재울때 자장가 틀어주면 정서적으로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가들이 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 들었던 엄마의 심장박동 소리와 , 자장가 등이 백색소음이라고 하며 아이가 잠을 자는데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괜찮은 방법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0.23
0
0

아이가 소리를 지르며 자꾸깨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는 잠드는 것이 어려우며 잠들었다 하더라도 자주 깨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는 상대적으로 얕은 잠을 자기 때문에 악몽을 꾸거나 바깥의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하여 잠이 든 후 1~2시간 사이에 울거나 뒤척이는 일이 잦습니다. 문제는 깬 다음에 스스로 잠이 들지 못하고 누가 옆에 있거나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통은 안좋은 꿈을 꾸는 상황이 많습니다.1. 잠자리 온도를 시원하게 해주세요2. 많은 스킨십을 해주세요3. 손발을 자주 주물러주세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10.23
0
0

우리 아이 한명친구만 친한데 어떻게 해야하죠?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와 이야길 해보시고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서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질문자님께서고 보호자 무리에 들어가서 친분을 만들어 주시면 아이들끼리 자주 만나게 되더라구요.. 참고해주세요~!
육아 / 놀이
22.10.23
0
0

자녀 책읽어주는거 언제까지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이 한글을 떼는 초등학교 2학년 정도 되면 스스로 읽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스스로 독서를 하면서 얻는 부분이 제법 많습니다. 생각도 더 많이하게되고 문장의 이해력도 더 높아지니 지금이라도 아이가 스스로 책을 읽도록 해주세요
육아 / 유아교육
22.10.23
0
0

정말 공부머리는 타고 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딱히 답이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선천적일수도, 후천적일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뭘 힘들어 하는지 모르겠으나 아이의 공부습관을 점검해보시고 가능하면 학습컨설팅을 받아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육아 / 유아교육
22.10.23
0
0

배냇머리는 언제 다 빠지나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배넷머리는 빠질때 기간이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지켜봐 주시는게 좋습니다. 간혹 배넷머리를 밀어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아기들의 머리는 두피가 약해 다칠 수도 있기에 그대로 두시는 편이 더 좋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10.23
0
0

아이가 너무 불안해하고 엄마만 찾고 있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ㅠ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엄마만 찾는것은 당연한 모습입니다. 애착관계가 엄마와 형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은 달래주시고 아빠와의 애착관계 형성을 위해서 아이와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0.23
0
0

아이가 스스로 책을 읽는 습관을 기르게 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독서 습관 변화를 위해 부모님과 함께 책을 읽어 보는것은 어떨까요?부모님과 함께 책을 읽으며 의견을 나눈다면 아이의 책 읽는 습관이 어느정도 교정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강제로 책을 읽는다면 오히려 아이가 책에대해 반감이 생길 수 있으니 함께 읽는 시간을 가져주세요
육아 / 양육·훈육
22.10.23
0
0

노는거 좋아하는 우리 딸 아직 공부하기 이른가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으로 초등학교 1학년인 아이는 아직 뛰어 놀 나이가 맞습니다. 4학년인 아이와는 학습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길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육아 / 유아교육
22.10.23
0
0

아이가 부정적인 말을 자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마 아이가 4살 아이인듯합니다 ^^ 그시기에 자기독립심과 주장이강해지는시기입니다. 상황속에서 자신의 주장을하고 고집을 피우고는 합니다. 아이를 설득하고 생각을 바꾸는데 어려움이 있어서 4살때는 미운 4살이라고 합니다. 부정적인 단어를 사용할때 안됨을 단호하게 이야기 해주세요한 7~ 8살 정도는 되야 아이와의 대화가 원할하게 되고 평안해 지실겁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0.23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