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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자녀의 성장이 정상인지 여부를 명확히 알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부모님이 보는 것과 타인이 보는 관점에서는 다를 것 같습니다. 매일 보는 가족들은 아이의 행동이 잘못된 것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객관적인 입장에서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일단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해보시고 사정을 이야기 하신 후 cctv를 보고 싶다 라고 이야기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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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잠 들기 까지 너무 오래 걸리는데 빨리 재우는 팁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운동을 시키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활동량이 많으면 체력이 지쳐서 밤에 일찍 잠이 들 수 있답니다. 밤이 되면 주변 분위기를 어둡게 하고 잠 자는 시간이 됐다 라는 것을 인식 시켜 주셔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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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어 시작한 수영을 이제는 하기 싫다네요. 어찌해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처음엔 수영을 쉽게 생각을 했었던 것 같아요. 수영 강습이 너무 시간이 긴 건 아닌지 점검해 보시고 줄이는 것도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와 잘 상의해서 일단 시간을 조절해보고 난 후에 다시 생각해 보자고 이야기를 해 보기 바랍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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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와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 모기퇴치제 사용 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살충제의 위험성은 늘 있어 왔습니다. 임산부나 어린 아가들이 있는 공간에서는 살충제를 함부로 뿌리면 안되며모기에 물렸어도 물파스 등을 바르면 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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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세가 너무 바르지 않아 걱정입니다. 고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부모님이 아이들 앞에서 책상에 앉아 있을 때 식탁에 앉아 있을 때 또한 소파에 앉아 있을 때 바르게 앉아 있는 모습을 자주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그리고 아이가 바르게 앉아 있을 때 '와 우리 아이 멋지게 앉아 있구나!'라고 칭찬을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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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달고 다니는 아이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과자는 성장 호르몬을 감소시켜서 아이들의 성장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아이에게 과자를 먹으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해 잘 이해를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과자 대신 건강에 좋은 과일 종류들을 챙겨 먹여야 할 것 같습니다.
육아 / 놀이
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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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월 아기 말 더듬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말을 더듬는다고 해서 다시해봐 정확히 해봐! 등 아이의 말이 잘못됐다고 혼을 내거나 나무라서는 안됩니다. 말을 더듬으면, 부모가 한번 더 정확히 말을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모님도 아이들에게 말을 할 때 빨리 하지 마시고 천천히 말을 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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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영상 노출시간 어떻게 관리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하루에 한 시간 정도로 제한 두는 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밖에서 운동을 하는 등 밖에서의 시간을 자주 보낸다면 아이도 미디어를 가까이 하지 않을 것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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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잠자기전에 이리저리 왔다갔다 이런저런말도 많이 하네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말문이 틔여서 그런 게 아닐까요? 아이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면 관심을 가지고 아이와 상호작용을 자주 해줘야 아이의 말이 빨리 틔일 것입니다. 하지만 잠 자는 시간에는 돌아다니지 않고 잠자리에 누워서 책을 보거나 음악을 듣는 활동을 하는 거라고 알려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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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아기 잠들고 눕힐때 등센서가 작동을 해요ㅠ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마다 등센서가 작동되는 경우가 많아서 부모님들이 정신적으로도 굉장히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의 활동량을 늘려 보기 바랍니다. 신체 활동을 많이 하면 밤에 숙면을 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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