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영상 노출시간 어떻게 관리해야할까요?
7살아이예요
요즘부쩍 유튜브 만화 드라마등
많이 보는거같아요
리모컨을 자유자재로 사용할수있다보니ㅠ
하루 한시간 정도로만
제한두는거 그정도면 괜찮을까요?
시력도 나빠져서 걱정이네요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약속을 해서 텔레비전을 볼 수 있는 시간을 정하고
조절이 되지 않는다면 보호자가 관리해줄 필요가 있겠습니다.
텔레비전에 비밀번호를 지정하고
예약을 이용해서 꺼짐 시간을 정해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원하는대로 리모콘을 조절한다면 조절하기는 더 힘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는 보호자의 개입이 필요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하루 한시간 시간을 걸어 두고 계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어린 아이일수로 미디어 노출 시간이 작을수록 좋습니다. 미디어는 자극적이라 아이들 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며 미디어 중독으로 될 가능성이 많아 집니다.
가급적 부모님도 함께 미디어 사용시간을 줄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놀아주면 아이들은 미디어 보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7살의 나이라면 스스로 조절해서 보는 것이 힘들 수 있으니 부모님께서 하루에 적정한 시청 시간(30분~1시간)을 정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스마트폰으로만 집중이 되지 않는 환경을 조성해 주세요.
이러한 토대를 만들어 주시면서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현재 아이의 나이를 고려해 봤을 때,
스마트폰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디지털 세대가 스마트폰만 하고
있으라는 뜻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디지털이 아니라
유기체입니다. 실제 몸과 마음으로 경험할 수 있는 장이 필요합니다.
야외로 나가 여러가지 활동과 체험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권미정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미디어 영상 노출 시간을 관리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7살의 아이들에게 하루에 1시간 정도의 미디어 사용을 권장합니다. 하지만 아이의 개인적인 상황에 따라 노출 시간 제한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력 문제가 걱정되면 노출 시간 제한을 더 강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와 함께 미디어 사용 계획을 세우고, 이를 지키도록 도와주세요. 미디어 사용 시간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다른 취미나 활동을 아이와 함께 추천해주고, 활동을 통해 아이의 흥미와 창의성을 촉진시켜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아이가 시청하는 콘텐츠를 검토하여 부적절한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지 않도록 관리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하루에 한 시간 정도로 제한 두는 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밖에서 운동을 하는 등 밖에서의 시간을 자주 보낸다면
아이도 미디어를 가까이 하지 않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함께 영상을 보는시간을 정해주는것이 좋겠습니다
영상을 볼때 자세도 같이 알려주면서 적절하게 통제를 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시기 아이들의 영상 시청 시간은 1시간 이내로 시청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시청하게 되면, 눈 깜빡임이 줄어 들어서 시력에 지장이 생길 수 있으며,
또한 공격적인 행동이 나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미디어 중독의 예방을 위해 시간을 제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사용시간의 제한을 두었을 때 아이들의 반발이 클 수 밖에 없는데요 .
학습만화나 장난감놀이, 보드게임등을 활용하여 관심을 돌려 자연스럽게 시청을 마칠 수 있도록 유도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너무 제한적이면 더 보려고 해서 절제가 힘들 수 있어요 아이가 스스로 절제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