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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요즘들어 이야기를 자꾸 부풀려말하는 아이가 걱정스럽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에게 부풀려서 말을 하는 거것은 거짓말과 같다라고 지도를 해야 합니다.바른 표현을 갖도록 해야 할 것 같아요또한 아이가 관심을 받으려고 부풀려서 말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으니 아이의 말에 크게 반응을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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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뒤집기를 하지 않습니다. 연습을 시켜야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뒤집기를 하려고 할 땐 손으로 살짝씩 옆구리쪽을 잡아 줄 순 있는데 전혀 하지 않으려고 할 땐 기다려야 합니다. 아가가 뒤집기를 시도할 때는 정말 있는 힘을 다해서 뒤집을려고 하므로엄마 아빠는 아이에게 잘한다고 짝짝짝 박수도 쳐주시고 응원을 보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마사지로 피로도 풀어주시고 부모가 엎드린 자세로 놀아 주는 것도 뒤집기를 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육아 / 양육·훈육
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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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머리카락이 빠지는 시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성인에게만 탈모가 일어나는 게 아니며,어린 아이들에게도 탈모가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영양이 부족하거나,생활 습관의 변화 등으로 탈모가 생긴다고 하니, 병원에서 진료를 보기 바랍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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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지 않으려는 아이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어린 영아들 대부분이 엄마와 잘 떨어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는 아이를 억지로 떼어 내면 아이에겐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니 아이가 좋아할만한, 또는 관심을 끌만한 장난감, 또는 간식으로 엄마에게서 관심을 바꿔 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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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꿍, 잼잼, 도리도리 등의 제스처를 언제 정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돌 전에는 아이들이 짝짜궁이나, 도리도리 같은 모방 행동들은 다 하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모방 행동들은 아이가 빨리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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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이가 유치원 가기 싫어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면 선생님께 여쭤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아이도 원인이 있기 때문에 가기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강제로 보내기 보다는 원인 분석을 하고 해결을 한 후에 보내야 될 것 같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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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은 원래 짜증 울음이 심한편인가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 시기엔 자신의 뜻데로 잘 되지 않으면 울거나, 짜증을 자주 내기도 합니다. 떼를 쓰고 고집을 피우는 게 자주 있는 일이라면 부모님께서는 무관심을 보여 주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아이의 떼가 멈추면 그 때 아이의 마음에 공감을 해주시고 떼나 고집보다 자신의 의사 표현을 바르게 할 수 있도록 지도하기 바랍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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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면 중인 3개월 아기 밤에 옹알이하면 대꾸 해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가가 옹알이를 할 땐 부모가 알맞은 반응을 해주게 되면 아이의 정서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또한 아가의 의사소통 방법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자기전에도 계속 옹알이를 해주면 엄마 아빠도 아이에게 계속 말을 해주셔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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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전아이 영양제 뭘 먹여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영양제의 종류로는 아이의 장 건강을 지켜주는 유산균과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증진시키는 아연.그리고 뼈의 발달과 칼슘 흡수에 필요한 비타민d 등을 준비하면 될 것 같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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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초5학년인데 학교 등교를 상습적으로 안갑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에게 자세한 설명을 듣고 녹음까지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담임 선생님께 아이와의 대화를 들려 주고,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가 학교에 가고 싶지 않는 마음에 일단은 공감을 해주시고 아이를 어루만져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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