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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줄나비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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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꿍, 잼잼, 도리도리 등의 제스처를 언제 정도 하나요?

짝짝꿍, 잼잼, 도리도리 등의 제스처를 언제 정도 하나요?

그리고 위와 같은 행동들은 순서가 있는 것이 아닌, 모방을 통해서 순서가 정해지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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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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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

    생후 9~12개월 3차 영유아 검진 문진표를 보면 아기 도리도리, 짝짜꿍, 잼잼에 대해 체크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보통 9개월 즈음 행동을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생후 6개월 정도 빨리 하는 아기도 있고 11개월이 되어서야 행동이 나타나는 아기도 있습니다. 한국의 전통 육아법으로 아기를 어르고 달래는 방법인 단동십훈에 보면 도리도리 잼잼 곤지곤지 등의 전래놀이가 나옵니다. 장난감 대신 손뼉을 치고 고개를 흔들며 이를 통해 뇌신경 발달, 소근육발달, 인지발달등을 도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 따라서 다를수있으나 5~6개월정도부터 시작하는것으로 볼수있으며

    이러한 모방은 따로 순서가 정해져있거나 하지는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발달과정에서 모든 과정을 꼭 실핼하는 것은 아닙니다.위와 같은 제스처들은 보통은 10개월 정도에 아이들이 하는 행동입니다만 그 이후가 지나도 하지않는 경우도 많습니다.그 중에 한개 또는 몇개만 하는 경우도 잇습니다.그리고 순서가 있는 것은 아니고 아이의 흥미에 따라 아이는 행동합니다.부모님께서 따라 하도록 모델링이 되어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빠르면 돌정도의 시기

    더 빠르면 그전에도 할 수 있습니다

    늦으면 돌 이후에 시기에는 그러한 행동들을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소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짝짝꿍, 잼잼, 도리도리 등은 엄마와 눈을 맞추면서 하는 놀이의 일종입니다.

    눈을 맞추는 것은 아이가 사람을 알아보는 그러니까 시력이 제기능을 하는 빠르면 3개월 또는 6개월 이후부터 하면 좋은 놀이입니다.

    아기가 자기 눈앞에 물체가 있는 것을 구별하고 그 대상이 엄마, 또는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면서 하는 놀이인 것입니다.

    이런 행동들은 순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모방을 통해 생기는 경우도 있고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 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손바닥 마주치기, 도리도리,잼잼은 아기가 앉아서 균형을 잡을수 가능한듯 합니다.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빨리 하는 아이들은 10개월 이후부터 하기도 하고 늦게 하는 경우에는 돌이 지나서 위의 동작을 따라하더라구요. 부모님께서 동작들을 알려주시고 아이가 반복적으로 따라하다보면 모방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상호작용이나 대화 상황에서 사용되며 감정적인 상황에서 사용되기도 해요.

    이러한 제스처는 특정한 상황에서 보다 자연스럽게 사용되기 때문에 정확한 순서가 정해져 있지는 않아요.

    특정한 순서나 방법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들 사이에서 공유되고 모방되는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도리도리 등의 행동을 보이는 시기는 보통 생후 2-6개월

    사이라고 합니다. 순서에는 대중이 없습니다. 아이들마다 성장발달

    속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때 아이의 행동을 잘 관찰하시고 아이가 특정 행동을

    반복하는 등의 문제가 없다면 걱정하실 필요는 없으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잼잼. 도리도리, 짝짜꿍 베이비 사인은 말이 아닌 제스처를 사용해 아이와 의사소통을 하는 방법 입니다. 아이는 보통 8~13개월 사이에 첫 단어를 말합니다. 아이의 언어가 의사소통을 할만큼 충분히 발달하기 전에 베이비 사인을 이용해서 아이와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돌 전에는 아이들이 짝짜궁이나, 도리도리 같은 모방 행동들은 다 하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모방 행동들은 아이가 빨리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곤지 곤지 등의 놀이는 아기들의 뇌를 깨워주는 놀이지요

    어린 영아들과 놀이할 땐 잼잼 곤지 곤지 지암 지암 도리도리 같은 눈과 손의 협응력을 돕는 놀이들이 있습니다.

    보통은 엄마의 행동을 따라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빠른 아이들은 6개월 정도에 하는 아이들도 있으며 늦으면 8~9개월 정도에 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