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은 원래 짜증 울음이 심한편인가요?
좀 자주 우는 아이라서 걱정되서요 짜증도 엄청 많이 내고요 뭔가 원하는대로 안되는게 속상해서 그런건 이해하는데 요맘땐 원래 울음과 짜증이 잦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5세갇 되면 자기주장이 강해지기 때문에 짜증을 내거나 감정적으로 눈물이 많아지거나 할수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미운4살이라고도 하는 30개월이후의 시기에 말하고 표현라는 능력이 급격기 발달하여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시기이기때문에 아이가 짜증도 많이내고 많이 울고 자기주장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하는 고민일테니 아이의 말, 행동에 주목하여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자기 주장이 생기기 시작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짜증과 울음으로 의사를 표현하기도 하는데 부모님께서 아이가 적절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방법을 반복해서 알려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성향문제일 수 있습니다. 예민한 기질이거나 소심한
기질의 아이들의 경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함에 있어 짜증이나 울음 등을
많이 표현한다고 합니다. 이때 아이에게 감정에 대한 표현방법을 아이 눈높이로
설명해주시고 울음은 감정적 표현이긴 하지만 자주 우는 등의 행동은 오히려 감정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길수 있음을 알려주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울기도 하고 짜증을 내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자신의 감정을 말로써 잘 표현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말을 할 줄 아는 시기에 울기만 하고 짜증만 낸다면 이것은 분명 문제가 있는 행동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짜증을 내거나 울지않고 언어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시기엔 자신의 뜻데로 잘 되지 않으면 울거나, 짜증을 자주 내기도 합니다.
떼를 쓰고 고집을 피우는 게 자주 있는 일이라면 부모님께서는 무관심을 보여 주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아이의 떼가 멈추면 그 때 아이의 마음에 공감을 해주시고 떼나 고집보다 자신의 의사 표현을 바르게 할 수 있도록 지도하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5살이 되면 자기 중심성이 강해서 짜증도 많아지고 고집도 쎄지고 부모와 자주 갈등이 일어납니다.
언어로 표현이 미숙한 아가들인 경우엔 울음으로, 짜증으로 의사표현을 하기도 하지만, 5살이면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가능하므로, 올바른 표현법을 알려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