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 물고기의 움직임이 이상해졌어요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정확한 원인은 수질, 수온, 질병 여부를 봐야 알 수 있습니다. 베타가 갑자기 안 먹고 움직임이 둔하면 수온 저하, 암모니아·아질산 등 수질 악화, 스트레스가 흔한 원인일 수 있습니다. 베타는 공기 호흡도 하지만, 여과기 없이 키우면 물이 빨리 나빠질 수 있어 약한 스펀지여과기 사용을 권장합니다. 수온은 보통 26~28℃ 정도로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수돗물은 반드시 염소제거제를 사용한 뒤 넣어주세요. 물은 한 번에 많이 갈기보다 20~30% 부분 환수를 규칙적으로 하고, 남은 먹이나 배설물은 바로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옆으로 누움, 숨 가쁨, 지느러미 썩음, 흰 점 등이 보이면 관상어 진료가 가능한 병원이나 전문 매장에 빨리 상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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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배변문제 및 탈취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정확한 원인은 생활환경, 건강 상태, 스트레스 여부를 함께 봐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 화장실은 보통 고양이 수 + 1개가 권장되어, 1마리라면 2개 정도 두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화장실이 더럽거나 모래 종류, 위치, 크기, 덮개 유무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곳에 배변할 수 있습니다. 냄새 제거에는 베이킹소다를 소량 섞기보다, 매일 배변을 치우고 주기적으로 전체 모래를 교체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탈취제는 향이 강한 제품보다 무향·반려동물용 제품을 쓰는 것이 안전하며, 락스, 강한 방향제는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갑자기 배변 실수가 생겼다면 방광염, 변비, 통증 가능성도 있으니 동물병원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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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4종종합백신 맞추고 추가 접종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정확한 접종 필요 여부는 기존 접종 기록을 수의사가 확인해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 4종 종합백신은 보통 홍역, 파보, 전염성간염, 파라인플루엔자 등을 포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추가로 고려할 수 있는 접종은 광견병, 켄넬코프, 코로나장염, 렙토스피라 등이 있습니다. 다만 렙토스피라나 켄넬코프는 산책, 미용실, 호텔 이용, 다른 강아지 접촉 여부에 따라 권장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광견병은 법적, 공중보건상 중요하므로 아직 맞지 않았다면 병원에서 접종 시기를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접종 간격이 맞지 않거나 기록이 불확실하면 항체검사나 추가 접종 여부를 동물병원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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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머리카락 먹고 설사를 했어요.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정확한 진단은 어렵지만, 머리카락이 변으로 나온 것은 일부는 지나갔다는 뜻이라 그 자체만으로 장폐색을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다만 수의학 자료상 장내 이물 문제는 설사, 식욕저하, 무기력으로도 나타날 수 있어 완전히 안심하긴 이릅니다.특히 오늘 밤에 구토가 반복되거나, 배를 아파하거나, 배가 빵빵해지거나, 피변·검은변이 나오면 바로 응급으로 가야 합니다. 현재 간식을 먹으려 하고 배가 아주 단단하지 않다는 점은 비교적 다행이지만, 기력이 조금 떨어진 점은 계속 관찰이 필요합니다. 우선 간식은 주지 말고 물은 조금씩 마시게 하며, 구토가 없을 때만 소화 잘 되는 음식으로 소량 급여하는 정도가 무난합니다. 병원이 문을 열면 가능하면 진료를 받아 보시고, 밤사이 증상이 심해지면 24시간 병원에 문의하는 쪽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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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털 알레르기로 인한 파양 질문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입맛이 없으면 평소보다 사료나 간식을 잘 먹지 않고, 냄새만 맡고 돌아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활동량이 줄고 구석에 숨거나 잠자는 시간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입을 자주 핥거나 침을 흘리고, 구토나 설사가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그루밍을 덜 해서 털이 푸석해지거나 체중이 줄어드는 모습도 보일 수 있습니다. 단순한 기분 변화일 수도 있지만, 치아 문제나 소화기 질환 등 몸이 불편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하루 이상 거의 먹지 않거나 물도 안 마시면 동물병원에서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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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행동질문입니다냐옹냐옹냐옹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입맛이 없을 때는 사료 냄새만 맡고 먹지 않거나, 평소 좋아하던 간식도 거부할 수 있습니다. 밥그릇 근처에 가도 금방 돌아서거나, 먹는 양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모습도 흔합니다. 컨디션이 떨어지면 숨어 있으려 하거나 잠이 많아지고, 활동량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침을 흘리거나 입을 자주 핥고, 구토·설사 같은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또한 체중 감소, 털 관리 감소, 예민한 반응이 함께 보이면 몸이 불편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루 이상 거의 먹지 않거나 물도 잘 안 마시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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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몸을 털고 계속 핥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정확한 원인은 진찰 없이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강아지가 몸을 계속 핥는 가장 흔한 이유는 알레르기성 피부염, 외부기생충, 세균/효모 감염, 통증이나 스트레스입니다. 식이관리를 했는데도 큰 변화가 없다면 음식 알레르기보다 환경성 알레르기(아토피)나 2차 피부감염 가능성을 함께 봐야 합니다. 병원에서 권한 아토피 주사는 가려움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수의사 지시에 따라 맞아보는 것이 한 방법입니다. 다만 주사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 피부 상태 확인, 귀/발 핥기 여부, 벼룩 관리, 2차 감염 검사도 같이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피부가 붉어짐, 냄새, 진물, 탈모가 있으면 단순 가려움이 아니라 피부염이 진행 중일 수 있습니다. 증상이 계속되면 다른 병원에서 피부검사나 알레르기 평가를 포함한 재진을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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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나 기온이 고양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날씨와 기온은 고양이의 활동량, 식욕, 수면, 체온 조절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비가 오거나 흐린 날에는 햇빛이 적고 기압 변화가 있어 평소보다 더 자거나 조용히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름철에는 털이 많아 더위를 더 느낄 수 있고, 습도가 높으면 체온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더울 때는 시원한 바닥에 눕거나 그늘진 곳을 찾고, 움직임이 줄어드는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게 하고, 에어컨이나 선풍기로 실내 온도를 적절히 유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숨을 헐떡이거나 축 처짐, 식욕 저하가 심하면 열 스트레스 가능성이 있으므로 동물병원 상담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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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성화 2주 실이 끊어졌어요..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확정할 수는 없지만, 실이 끊어지고 피부가 벌어진 것처럼 보여 병원 확인이 필요합니다. 중성화 후 2주가 지났더라도 상처가 완전히 붙기 전이면 핥거나 움직이면서 벌어질 수 있습니다. 검은 부분은 딱지일 수 있지만, 붉음, 진물,부기, 냄새가 있으면 염증 가능성도 있습니다.집에서 실을 잡아당기거나 소독약을 임의로 바르지는 않는 것이 좋습니다.넥카라나 환복으로 핥지 못하게 하고, 뛰거나 격한 활동은 줄여주세요. 상처가 벌어진 상태라면 재봉합이나 약 처치가 필요할 수 있으니 가능한 빨리 수술한 병원에 문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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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제일 좋아하는 간식은 먼가요?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마다 입맛이 달라서 모든 강아지가 같은 간식을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보통 닭고기, 소고기처럼 향이 강하고 익숙한 단백질 간식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연어나 오리는 향, 식감, 기름진 느낌이 낯설어서 잘 안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 아이가 닭고기와 소고기 간식을 잘 먹는다면 그쪽을 주되, 너무 자주 많이 주지는 않는 것이 좋습니다.간식은 하루 식사량의 일부로 보고, 사료를 잘 먹는 선에서 소량만 급여해 주세요. 양념된 고기, 사람 음식, 뼈 간식은 위장 문제나 사고 위험이 있어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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