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귀 외이염 ? 곰팡이 균 에 대해 ..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사진과 증상만으로 외이염의 원인이 곰팡이인지 세균인지 확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귀지가 많고 냄새가 나거나 가려워하면 말라세지아성 외이염, 세균성 외이염, 알레르기성 피부염 등이 함께 있을 수 있습니다. 확실히 구분하려면 병원에서 귀도말검사로 효모균, 세균, 염증세포를 현미경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반복된다면 단순 소독보다 원인 확인이 중요하며, 필요 시 세균배양검사와 약제 감수성 검사도 도움이 됩니다. 면봉을 깊이 넣거나 소독제를 자주 쓰면 오히려 자극이 심해질 수 있어 귀 세정제도 수의사 지시에 맞춰 쓰는 것이 좋습니다. 계속 재발한다면 피부·귀 질환을 많이 보는 병원에서 재검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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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차만타면 헥헥,낑낑 거려요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차만 타면 헥헥거리고 낑낑거린다면 단순 고집보다는 차 멀미나 이동 불안 가능성이 큽니다. 10살이 넘은 상태라 억지로 오래 태우기보다는, 먼저 주차된 차 안에서 간식 먹기처럼 짧고 편한 경험부터 다시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시동만 켜기, 집 주변 3~5분 이동, 바로 산책이나 간식처럼 좋은 보상으로 연결해 단계적으로 적응시켜 보세요. 차 안에서는 흔들림이 적은 위치에 켄넬이나 카시트를 고정하고, 출발 전 과식은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침 흘림, 구토, 심한 떨림이 동반되면 멀미약이나 불안 완화제가 필요할 수 있어 수의사 상담을 권합니다. 나이가 있는 만큼 무리한 장거리보다는 짧고 성공적인 이동 경험을 반복하는 방향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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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고있다가 소변을 봤는데 요실금인건가요?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사진과 내용만으로 요실금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자는 중 또는 쉬는 중에 자세를 잡지 않고 소변이 새듯 묻어 있다면 요실금 가능성은 있습니다. 요실금은 반복적으로 침구나 엉덩이 털이 젖거나, 소변 냄새가 나고, 본인은 모르는 듯한 양상이 흔합니다. 중성화 후 호르몬성 요실금, 방광염, 선천적 요로 문제, 과음수 등도 감별이 필요합니다.5월, 6월에 한 번씩 반복됐다면 단순 실수로만 보기보다는 병원에서 소변검사와 방광 상태 확인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소변 색 변화, 혈뇨, 자주 핥음, 잦은 배뇨가 동반되면 더 빨리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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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반려견 지방종이 점점 커지는데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정확한 진단은 검사 없이는 알 수 없지만, 지방종처럼 보여도 커지는 속도와 위치에 따라 확인이 필요합니다. 14살이라도 무조건 수술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며, 마취 전 혈액검사, 흉부 X-ray, 심장검사 등으로 위험도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우선 세침흡인검사(FNA)나 조직검사로 단순 지방종인지, 악성 종양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혹이 통증을 주거나 걷기, 눕기, 피부 궤양에 영향을 주면 제거를 고려하지만, 위험이 크면 경과관찰도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한 병원 의견만으로 결정하기보다 노령견 마취 경험이 많은 병원이나 2차 동물병원에서 한 번 더 상담받아 보세요. 지금은 혹의 크기, 색 변화, 딱딱함, 출혈 여부를 사진과 날짜로 기록하며 빠르게 커지면 재진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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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키울려고 하는데 고민이라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정확한 비용은 품종, 나이, 건강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파트라면 크기보다 짖음, 활동량, 분리불안, 털 빠짐을 먼저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고 비교적 실내 적응이 쉬운 견종으로는 말티즈, 토이푸들, 시츄, 비숑 등이 자주 거론되지만, 개체 성격 차이가 큽니다. 월 양육비는 조사마다 차이가 있는데, 2025년 KB 보고서 기준 반려견 가구는 월평균 약 17.8만 원, 전체 반려가구는 19.4만 원 수준으로 제시됐습니다. 다만 예방접종, 중성화, 갑작스러운 병원비는 별도라서 매달 최소 15~20만 원 정도와 비상진료비를 생각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귀여움만 보고 결정하기보다 산책 시간, 혼자 있는 시간, 경제적 여유를 먼저 따져본 뒤 입양이나 분양을 결정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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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시바견 어떡해 해야될까요 개한테 가정폭력 당해요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정확한 원인은 직접 행동평가 없이는 단정하기 어렵지만, 얼굴을 세게 물어 피가 날 정도라면 단순 장난이 아니라 위험한 공격 행동으로 봐야 합니다. 우선 산책 후 발 닦기, 손발 접촉, 얼굴 가까이 대기 등 물림이 반복되는 상황을 피하고 입마개 적응 훈련을 병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절대 혼내거나 때리면 공격성이 더 심해질 수 있으니, 간식 보상으로 차분히 적응시키는 방식이 좋습니다. 통증, 피부병, 관절 문제 등 몸이 불편해서 예민해진 경우도 있으므로 동물병원 진료도 권합니다. 훈련비가 부담된다면 지자체 반려견 교육, 온라인 무료 행동상담 자료, 보호자 교육 영상을 먼저 활용해 보세요.가족 안전이 우선이므로 당분간 아이나 얼굴 가까이 접근은 막고, 반복 물림이 있으면 전문가 상담을 꼭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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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성견인데 왜 눈을 뜨고 자는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정확한 원인은 진료 없이는 알기 어렵습니다. 강아지는 사람처럼 완전히 눈을 감고 자지 않고, 얕은 잠이나 렘수면 중에 눈이 살짝 떠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녹내장이 있는 아이라면 눈 통증, 안압 상승, 각막 건조, 시력 저하 때문에 눈을 편하게 감지 못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눈이 충혈되거나 뿌옇게 보임, 눈물/눈곱 증가, 눈을 비비는 행동, 빛을 피함, 식욕 저하가 있으면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녹내장은 안압 관리가 중요하므로 최근 안압 검사를 받지 않았다면 동물병원에서 재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없고 잠잘 때만 가끔 그렇다면 큰 문제는 아닐 수 있지만, 눈 질환 병력이 있으니 관찰을 가볍게 넘기지는 않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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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5마리를 5년정도 키워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정확한 원인은 진료 없이는 알기 어렵습니다. 개를 5마리나 5년 동안 돌보셨다면 이미 충분히 많은 정성과 책임을 들이고 계신 것입니다. 강아지가 약해 보인다고 해서 보호자가 잘못 키웠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선천적인 체질, 나이, 품종 특성, 과거 병력, 스트레스, 식습관 등 여러 요인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자주 아프거나 기운이 떨어진다면 정기검진, 혈액검사, 치아, 피부, 관절 상태 확인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 자책하기보다는 병원 상담을 통해 관리 방향을 잡고, 보호자 본인의 부담도 줄이는 방법을 함께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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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테일 게코 베이비 사료 급여를 어떻게 해 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태어난 지 한 달 된 펫테일 게코라면 머리 폭보다 작은 크기의 귀뚜라미를 급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보통 베이비는 핀헤드~소형 귀뚜라미를 하루 1회 또는 주 5~6회, 10~15분 안에 먹는 양만 주는 방식이 좋습니다.남은 귀뚜라미는 게코를 물거나 스트레스를 줄 수 있으므로 급여 후 제거해 주세요.급여 전 귀뚜라미는 영양 공급을 해두고, 칼슘제는 자주, 비타민 D3 포함 제품은 과하지 않게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꼬리가 마른 편이면 먹이 부족 외에도 온도, 은신처, 습도, 탈수, 기생충 문제가 관련될 수 있습니다.식욕이 없거나 꼬리가 계속 마르면 파충류 진료가 가능한 동물병원 상담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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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미용사 자격증 취득 과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확실한 비용·지원금은 지역, 학원, 개인 자격에 따라 달라서 HRD-Net 확인이 필요합니다. 애견미용 분야는 보통 국가자격이라기보다 반려견스타일리스트, 애견미용사 계열 민간자격 중심이며, 일부는 국가공인 민간자격으로 운영됩니다. 국비지원 과정은 국민내일배움카드로 HRD-Net 등록 훈련과정을 신청하는 방식이고, 과정에 따라 3급, 2급 취득을 목표로 합니다. 일반과정은 지원 없이 수강료를 내는 대신 개강일, 수업 방식, 실습 횟수 선택이 비교적 자유로운 편입니다.처음이라면 학원보다 먼저 HRD-Net에서 거주지 주변 과정, 자비부담금, 실습시간, 취업연계 여부를 비교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퇴사 전이라면 고용센터에 내일배움카드 발급 가능 여부와 훈련장려금 조건을 먼저 확인하고 결정하시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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