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넥카라를 좋아하게 하려면 ??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넥카라를 갑자기 착용하면 대부분의 강아지는 불편하고 우울해 보일 수 있습니다.좋아하게 만든다기보다 안전하고 참을 만한 것으로 익숙하게 해주는 방향이 좋습니다.처음에는 짧게 착용한 뒤 간식이나 칭찬을 주고, 점차 착용 시간을 늘려주세요.목에 닿는 부분이 너무 조이거나 상처를 누르지 않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딱딱한 넥카라를 너무 힘들어하면 쿠션형 넥카라나 도넛형 보호대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상처를 계속 긁거나 피가 나면 소독만 하지 말고 병원에서 상처 상태를 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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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노묘 호흡수 1분에 60회 정도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정확한 원인은 검사 전에는 알 수 없지만, 노묘가 안정 시 호흡수 60회라면 병원 진료가 필요해 보입니다.건강한 고양이의 안정 시 호흡수는 보통 15~30회 전후이며, 35회 이상이면 수의사 상담이 권장됩니다.특히 HCM 병력이 있거나 의심된 고양이에서 40회 이상이 반복되면 폐부종·심부전 악화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병원 스트레스가 걱정되더라도 호흡 문제는 집에서 지켜보기보다 산소 처치와 흉부검사, 심장 평가가 우선일 수 있습니다.이동 전 병원에 전화해 노묘, HCM 양성 이력, 안정 시 호흡수 60회라고 알리고 최대한 조용히 이동하세요.입 벌림 호흡, 잇몸이 창백하거나 푸른색, 쓰러짐, 배로 힘주어 숨쉬는 증상이 있으면 응급으로 보시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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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폐수가 화학비료 사용으로 감소하고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근거 기준으로 답변하면, 축산폐수가 화학비료 사용 때문에 감소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국내에서는 가축분뇨 자체가 줄었다기보다, 폐수로 버리는 방식보다 퇴비·액비로 자원화하는 비율이 높은 방향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2023년 조사에서는 가축분뇨가 연간 약 5,087만 톤 발생했고, 이 중 약 73%는 퇴비, 12%는 액비로 활용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또한 화학비료 사용량은 2005년 이후 보조금 중단, 유기질비료 지원 확대, 가축분뇨 퇴비 활용 등으로 감소가 전망된다고 e-나라지표에서 설명합니다. 따라서 최근 방향은 가축분뇨가 화학비료 때문에 사라졌다기보다는, 가축분뇨를 퇴비, 액비로 재활용하고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려는 순환농업 정책이 강화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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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푸의 9개월차 성격은 어떤지 궁금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말티푸 9개월은 사람으로 치면 청소년기에 가까워 호기심은 많지만 겁도 생기기 쉬운 시기입니다. 산책 중 짖음은 낯선 사람·개·소리 등에 대한 경계, 흥분, 사회화 부족, 보호자에게 의지하려는 행동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억지로 다가가게 하기보다는 짖기 전 거리를 확보하고, 조용히 바라보거나 지나쳤을 때 간식으로 보상해 주세요. 앉아, 기다려, 보자 같은 기본 신호를 짧게 연습하면 산책 중 집중 전환에 도움이 됩니다. 집에서는 노즈워크, 짧은 복종훈련, 터그놀이처럼 에너지를 건강하게 쓰는 활동을 해주면 좋습니다. 짖음이 심해지거나 공격적으로 변한다면 행동전문 수의사나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원인을 정확히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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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에 환경을 어트케 해야 집중을 잘할 수 잇을까여?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더운 여름에는 체온이 올라가고 땀이 나면서 쉽게 피로해져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우선 실내 온도는 너무 낮지 않게 25~27℃ 정도로 유지하고, 습도는 40~60% 정도로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에어컨 바람이 직접 몸에 닿기보다는 공기가 순환되도록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고, 너무 무거운 식사보다는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먹는 것도 집중력 유지에 좋습니다.오래 앉아 있기보다는 40~50분 집중 후 5~10분 정도 가볍게 움직이며 휴식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무엇보다 잠을 충분히 자고,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중요한 일을 피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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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다이어트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정확한 적정 체중은 체형을 봐야 하지만, 장모치와와 4kg이면 다이어트가 필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절에 무리가 온다면 갑자기 운동량을 늘리기보다 식사량 조절이 먼저이고, 간식은 당분간 줄이거나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료는 기존 급여량의 10~20% 정도를 줄이되, 너무 급격히 줄이면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어 천천히 진행해 주세요. 운동은 짧게 5~10분씩 하루 2~3회 산책하거나, 집 안에서 노즈워크, 장난감 찾기처럼 무리 없는 활동이 좋습니다. 무릎 통증이나 슬개골 문제가 의심되면 계단, 점프, 미끄러운 바닥은 피하고 매트를 깔아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체중 감량 전 동물병원에서 관절 상태와 목표 체중을 확인한 뒤 진행하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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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이동장 추천좀 해주세요 ㅠㅠ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직접 사용 경험이 있는 것은 아니라 특정 제품을 단정 추천드리긴 어렵습니다. 가방처럼 메는 이동장을 원하시면 백팩형 중에서도 바닥판이 단단하고 처지지 않는 제품을 우선 보시는 게 좋습니다. 리뷰를 볼 때는 디자인보다 지퍼 내구성, 어깨끈 쿠션, 통풍창, 내부 안전고리, 세탁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 반려동물이 안에서 방향을 바꿀 수 있고, 앉았을 때 머리가 심하게 눌리지 않는 크기가 좋습니다. 다만 장시간 이동이나 병원 이동이 잦다면 백팩형보다 하드 케이지형 이동장이 더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구매 전에는 반려동물 체중 제한보다 한 단계 여유 있는 사이즈를 고르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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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10살인데 궁금한게있어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확한 원인은 진료 전에는 단정하기 어렵지만, 10살 고양이가 갑자기 휘청이며 옆으로 쓰러졌다면 한 번은 주의 깊게 봐야 합니다. 단순히 착지를 잘못했거나 순간적으로 놀란 경우일 수도 있지만, 노령묘에서는 관절 통증, 전정기관 문제, 신경계 이상, 혈압 문제 등도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밥을 잘 먹고, 걸음걸이·동공·호흡·반응이 평소와 같다면 우선 조용히 쉬게 하며 관찰해도 됩니다. 다만 다시 비틀거리거나 고개 기울임, 구토, 경련, 다리 절뚝거림, 숨 가쁨, 식욕 저하가 보이면 바로 병원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캣타워에서 내려온 직후라면 낙상으로 인한 통증이나 미세한 부상도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한 번이라도 반복되면 영상검사나 기본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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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강아지가새끼가사료안먹어요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품종을 정확히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털 모양과 체형상 중대형견 믹스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사료를 안 먹고 간식만 찾는다면 간식 급여를 줄이고, 정해진 시간에 사료를 주는 습관이 필요합니다.사료를 10~15분 정도 두었다가 먹지 않으면 치우고, 다음 식사 시간까지 간식을 주지 않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다만 갑자기 식욕이 떨어졌거나 구토, 설사, 체중 감소가 동반되면 질병 가능성도 있어 진료를 권합니다.발톱은 한 번에 자르려 하기보다 발 만지기부터 간식 보상으로 익숙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무리하게 자르기 어렵다면 동물병원이나 미용실에서 안전하게 관리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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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디오션리조트 반려동물 출입 가능하나요?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리조트마다 반려동물 동반 기준이 달라서 사전에 꼭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특히 반려동물 가능이라고 되어 있어도 강아지만 허용하고 고양이는 제한하는 곳도 있습니다.고양이를 객실에만 두는 경우에도 객실 훼손, 울음, 탈출 위험 때문에 금지될 수 있습니다.디오션리조트 예약실에 고양이 동반 가능 여부와 케이지 사용 조건을 먼저 문의해 보세요.가능하다면 이동장, 배변패드, 익숙한 담요 등을 준비해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확인이 어렵다면 고양이는 집에서 돌봄 서비스나 지인 도움을 받는 쪽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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