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가 오르는 이유는 무엇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조한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금리를 올린다는 것은 물가가 많이 오르고 경기가 과열되어 있다고 판단을 해서 냉각시키려는 의도입니다.금리를 내린다는 것은 반대로 경기를 좀 부양시켜야겠다는 판단인 것이죠.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조절하면 시중의 금리들도 그 방향을 따라가게 됩니다.기준금리가 하나의 가이드 및 시그널로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금리가 오르면 예금자에게는 유리하지만 대출자에게는 불리하게 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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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인버스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조한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레버리지는 말그대로 +1배가 아니라 2배, 혹은 3배 추종한다는 뜻입니다.예를 들어 'KODEX레버리지'라는 ETF는 코스피200 지수 변동폭의 2배를 추종한다는 뜻입니다.오늘 코스피200 지수가 0.2% 올랐으면 이 레버리지 ETF는 0.4%를 움직이게 기계적으로 설정한 상품이란 뜻이죠.물론 추적오차가 있어서 완전히 똑같이 2배는 아니지만 거의 2배를 추종합니다.반대로 'KODEX인버스'는 코스피200지수를 -1배 추종하게 설계된 상품인 것입니다.0.2% 올랐으면 인버스는 반대로 0.2% 내리게 설계되었습니다.물론 이 역시 추적오차가 있어서 완전히 똑같이는 아니지만 거의 0.2% 비슷하게 내립니다.'인버스 레버리지'는 -2배 추종하는 것이고요.국내 상장된 ETF/ETN에는 레버리지와 인버스의 경우 위아래 2배까지만 상장 상품이 있습니다.해외 거래소에는 3배짜리들도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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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대출이자가 전세자금대출이자보다 높은 이유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조한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주택담보대출이나 전세자금대출과 같은 것은 담보가 확실하기 때문에 당연히 신용대출보다 금리가 낮습니다.신용은 말그대로 그 사람 자체에 대한 신용이기 때문에 담보를 딱히 잡을 수가 없죠.빌려주는 입장에선 위험이 더 있기 때문에 금리가 더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물론 그 금리의 '차이'가 더 확대되는 것은 점점 자금경색이 벌어지고 경기침체 등에 대한 우려가 강해지다보니그 차이(스프레드)가 더 벌어지게 됩니다.민감도나 변동성이 더 커지는 것이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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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투자는 어느정도 안전한가요?
안녕하세요. 조한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물론 어떤 원칙은 없습니다.그리고 채권 중에서도 위험의 정도가 다릅니다.일반적으로 국공채가 제일 안전하며 그다음이 은행채, 여전채, 회사채 등의 순서입니다.물론 금리는 안전할수록 낮고 위험도가 생길수록 금리도 높습니다.그리고 같은 회사채 안에서도 기업의 신용등급에 따라 위험도가 다 다릅니다.따라서 채권에 투자하실 때는, 특히 처음이시면 안전한 국공채 먼저 하시길 권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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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을 할때 살때 팔때 가격이 왜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조한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수수료가 맞습니다.이 은행 수수료때문에 살 때 기준율보다 비싸게 사고, 팔 때는 기준율보다 싸게 팔아야 하죠.주식 매매시에도 증권사 수수료가 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물론 요즘은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하는 증권사도 있긴 하지만요.그리고 은행에서 외환 환전 시에도 환율우대 해주는 이벤트들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100%까지는 아니지만 꽤 많은 %를 해주는 곳들이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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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배당금을 주는 주식이 따로 있나요?
안녕하세요. 조한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주식에 대해서 배당을 줄지 안 줄지는 회사가 결정합니다.무조건 주어야 한다는 원칙은 없습니다.다만 요즘 점점 주주가치의 환원 등이 사회 이슈가 되다보니 점차 전체적으로 배당을 많이 주려는 분위기가 생기고 있긴 합니다.그리고 과거에 고배당을 해오던 기업은 그 기조를 갑자기 바꾸기는 쉽지 않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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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투자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조한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채권을 꼭 이자만 노리고 매매하는 것은 아닙니다.채권도 매일 시시각각 가격이 변하고 있기 때문에 매매차익을 노릴 수 있습니다.금리가 오른 상태에서 매수하면 채권값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싸게 산다는 뜻이죠.그리고 매수 후에 발행자가 디폴트 나지 않고 만기까지 갖고 있으면 이자는 이자대로 받고 매매차익도 노릴 수가 있게 됩니다.물론 만기 이전에도 매도가 가능하죠.게다가 채권 직접투자는 펀드나 ETF 형태로 투자할 때와 달리 매매차익에 세금이 없습니다.이자에 대한 세율도 표면이자율에 대해서 과세가 되기 때문에 현재는 세율이 낮은 상태입니다.그리고 향후 금리가 다시 내릴 것이란 기대가 형성되어 있어서 매매차익에 대한 기대도 높은 상태이므로 최근 몇달간 채권이 인기가 많았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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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CPI와 금리인상점도표에 따라 환율이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조한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어떤 절대적인 수치보다는 예측치보다 높게 혹은 낮게 나오느냐,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FOMC에서 금리를 0.5%만 올릴 것으로 굳어지는 분위기인데 변화가 없을 것이냐 등이 더 중요합니다.CPI가 예측치보다 높게 나오면 물론 달러강세가 다시 단기적으로 나올 수 있죠.하지만 이번에는 CPI발표와 FOMC가 하루 차이로 붙어 있어서 두개를 연결해서 같이 봐야 할 것 같습니다.결국 이번에는 CPI보다는 0.5%만 올릴 것이냐 아니냐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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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랠리'가 정확히 어떤 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허니문이 신혼여행을 뜻하는 것처럼, 허니문 랠리는 정권이 새로 들어선 초기에 기대감으로 단기 상승하는 주식장을 말합니다.어느 정도는 맞는 말입니다.정부가 바뀌면 당연히 어떤 정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되고, 그에 따라 수혜가 예상되는 산업이나 종목들이 긍정적인 영향을 받죠.하지만 무조건 증시가 좋아진다고 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그리고 장기적인 게 아니고 단기적으로 몇달 그럴 수 있다는 의미로 이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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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런' 정확히 어떤 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뱅크런이라고 할 때 run의 의미는 도망간다는 의미는 아니고 은행으로 돈 찾으러 뛰어간다는 뜻입니다.어느 은행이 지금 어렵다, 뭔가 무너질 것 같다라는 소문이 돌면,그 은행에 돈이나 여러가지를 맡겨놓은 사람들이 빨리 인출하려고 그 은행으로 뛰어간다는 뜻입니다.은행이 실제 무너지기 전에 빨리 찾으려는 것이죠.실제 디폴트가 나거나 무너지면 자산이 동결되어서 바로 찾을 수 가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약 10년전쯤에 우리나라도 저축은행 사태시 이런 뱅크런이 일어난 적이 있고 앞으로도 얼마든지 그럴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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