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는 소득으로 안잡히나요??
안녕하세요. 보통은 알바하시는 곳 사장님이 알바비를 주실 때 3.3% 사업소득 세금처리를 하고 주셨을 겁니다.따라서 그때그때 소득은 이미 잡히고 계셨을 겁니다.원래는 5월에 전년의 사업소득에 대해 종소세 신고를 하시는게 맞긴 합니다만 소액이시면 큰 문제는 없긴 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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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싸이클 주기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조한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물론 경제란 것도 돌고 돌기 때문에 사이클이 있죠.기준금리도 말씀하신 2011~2012년과 지금이 비슷하기도 합니다.예전과 그대로 똑같이 간다고 보긴 어렵지만 어느 정도 흐름이 비슷한 것은 맞습니다.참고로 검색창에서 '코스톨라니의 달걀 모형'이라고 쳐 보시면 더 좋은 통찰을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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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컴퍼니'?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안녕하세요. 조한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직역하면 물론 종이회사이지만 그 의미는 아닙니다.물리적 형태로는 존재하지 않고 서류(paper) 형태로만 존재하면서 회사기능을 수행하는 지주회사를 보통 일컫는 말입니다.실질적인 영업활동은 페이퍼컴퍼니보다는 자회사를 통해 하며 법적으로는 회사로서의 자격을 엄연히 갖추고 있습니다. 주로 사업활동에서 나오는 소득과 기타 합산소득에 대한 세금을 절감하는 한편 기업활동 유지에 소요되는 제반경비를 절감하기 위해 설립되고 있습니다. 세금을 줄이기 위한 목적 때문에 케이맨 제도, 버진아일랜드 등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조세회피 지역에 주로 설립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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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금 차입금 차이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조한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차입금은 부채가 맞지만 미수금은 '받지 못한 돈'입니다.따라서 부채가 아니라 자산입니다.다만 증권사와 거래하신다면, 아직 지불되지 않은 금액이란 의미의 미수금이란 단어를 많이 보셨을텐데이것도 증권사 입장에서 미수금인 것을 그냥 일반명사처럼 쓰는 것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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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은 어떻게 결정되고 변동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환율은 자국 통화와 타국 통화의 교환비율입니다.전세계의 통화가 하나로 통일되어 있다면 환율이 필요없겠지만 세계의 통화가 많기 때문에 환율이 발생하게 됩니다.따라서 자국통화 대비 상대통화가 강세가 되면 환율이 올라가는 것이고 반대이면 환율이 내려가는 것이죠.혹은 자국 통화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 자국통화 강세가 되어 환율이 떨어지는 이치입니다.다만 미달러 이외의 다른 통화와 원화의 비율은 바로 1대1로는 결정되어지지 않고가운데 미달러를 끼는 이중구조의 결과입니다.예를 들어 검색창에서 원유로 환율을 검색하면 최종 결과로 1유로에 얼마, 이런식으로 결과만 보여주지만그 과정에서 원-달러-유로의 과정을 거친다는 뜻입니다.원화가 기축통화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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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인데 실비보험은 필수인가요?
안녕하세요. 조한진 보험전문가입니다.실비보험은 질병이나 사고로 인해 병원비를 지불하셨을 때 그 비용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보험입니다.30대이시거나 미혼이시면 실손보험 하나 정도면 충분하다고 보입니다.다만 40대 이후 혹은 결혼하신 다음에는 건강보험 하나 정도 추가하시기를 권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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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은 누가 살던 곳인가요?
안녕하세요. 창경궁은 창건 초기에는 쓰임새가 그다지 많지 않았지만 임진왜란 이후에 창덕궁이 정궁 역할을 하면서 이궁(離宮)으로서 활용 빈도가 높아졌습니다.그 후 이괄의 난으로 내전이 완전히 전소되는 등 큰 피해를 입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일부 전각은 살아남았기 때문에 인조 11년 인정전 하나만 남아있던 창덕궁보다 먼저 복구가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이후에도 창경궁은 비교적 화재 사고가 잦았습니다.숙종 때는 장희빈이 창경궁에서 사약을 마시고 죽었고 영조 때는 휘령전(문정전) 앞마당에서 사도세자가 쌀 뒤주 속에 갇혀서 죽는 비극이 일어나기도 하였습니다.또한 사도 세자의 아들인 정조가 1800년 6월 영춘헌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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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금리인상이 내년하반기까지 이어진다면?
안녕하세요. 조한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금리가 높은 상태로 오래 되면 당연히 말씀대로 금리와 관련된 모든 것들이 체감되실 겁니다.대출이자, 집값 등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경제에 활력이 많이 떨어지고 침체 내지 스태그플레이션이 진행될 것입니다.그리고 물가도 한동안은 계속 높은 상태로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이미 식비 등 생활물가가 많이 올랐지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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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금리는 어떻게 될것 같나요?
안녕하세요. 조한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금리를 올리는 속도는 둔화시키더라도 몇번 더 올리긴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우리나라도 한두번은 더 올릴 것으로 보이고요.현재 시장에는 내년 하반기 이후에 금리를 내릴 것으로 보는 긍정적인 뷰가 선반영되어 있는데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인상속도를 둔화시킬 수는 있어도 동결 내지 인하까지는 아직 멀었습니다.그러려면 물가가 확실히 레벨다운되고 경기침체가 지금보다 훨씬 더 가시화되는 확인 작업이 먼저 필요합니다.고용지표도 같이 살펴봐야 하구요.적어도 상반기까지는 높은 수준의 물가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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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증권 분야에서 PER가 높으면 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PER의 산식 자체가 분모에 순이익, 분자에 주가가 들어가기 때문에,말씀하신 대로 이익 대비 주가가 고평가된 상태라면 PER이 높게 나옵니다.하지만 PER이 이런 산술적인 의미가 되기도 하지만, 개념적인 의미도 있습니다.대표적인 게 그 회사 혹은 산업이 받는 밸류에이션 배수입니다.흔히 3배니, 15배니, 이렇게 멀티플로 표현하죠.굴뚝산업인 제조업은 PER이 낮고, 바이오같이 꿈을 먹고 사는 주식은 PER이 높습니다.선진국보다는 신흥국이 PER이 높죠.따라서 PER이 높다고 꼭 안좋게만 볼 것은 아닙니다.낮다고 꼭 좋은 것만도 아니고요.참고로 당기순손실인 기업은 PER이 나올 수 없으니(분모에 마이너스 숫자를 쓸 수는 없으므로) PBR을 쓰기도 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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