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답변 내역

손톱물어뜯는 습관 고치는 방법이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정서적, 심리적 불안정이나 단순 습관에 의해 손톱을 물어 뜯게됩니다.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해주시고 아이의 생각을 표현하도록 들어주시면 좋고 너무 심한 경우 먹어도 인체에 무해한 쓴맛나는 연고를 발라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가급적 직접적인 지적보다는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리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1.12
0
0

문장으로 말을 할수있는 시기는 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24개월 정도가 되면 단어를 나열하여 문장을 구사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많이 듣고 접할 수록 언어능력은 향상 될 수 있으니 책을 읽어주거나 함께 노래를 부르는 것을 반복해주세요
육아 / 놀이
23.01.12
0
0

아이가 도리도리를 심하게 하는데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아이들이 성장함에 따라 생길 수 있는 현상이지만 지나침은 항상 문제를 만들곤 합니다.아직 말을 알아듣거나 반응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니기때문에 외력으로 제어하기 보다는 아이의 관심을 집중시켜 행동을 멈출 수 있도록 유도해 주세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1.12
0
0

아기 젖병을 성인그릇쓰는 세제로 씻어도 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가급적이면 유아전용 천연세제를 이용하기 권장합니다. 신체 발달이 미흡하여 소량이어도 아이들에게는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1.12
0
0

아이가 중학교 2학년인데 사춘기 우울증이 나타나는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현대 사회에서 우울증을 앓고있는 성인과 청소년이 많이 있습니다.짜증, 무기력, 소화불량 등 우울증 관련 증상이 있으니 상담이라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1.12
0
0

7살아이인데 이제 학교가는데 한글을 아직 다 못뗏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방학동안 바짝 공부 시키세요 다 모르더라도 유치원과 비교해서 많이 어렵지 않아 큰 문제는 없지만 아이 자존감이나 자신감에 상처가 될 수 있어요유투브나 놀이도 한글위주로 많이 듣고 반복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육아 / 유아교육
23.01.12
0
0

층간소음 아이에게 어떻게 교육 시켜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규칙이나 약속을 이해하고 지키지 못하는 연령이면 층간소음 매트 설치를 추천드립니다.집안에서는 뛰거나 쿵쿵거리지 않는다는 규칙을 정해주시고 특정 신호나 약속을 통해 틈틈히 아이에게 표시하여 스스로 조심하도록 해주셔야합니다. 살금살금 걷는 것을 놀이처럼 생활화 해주시고 스스로 조심할때에는 칭찬과 보상 아낌없이 해주세요
육아 / 유아교육
23.01.11
0
0

어린이 코 막혔을때 숨쉬기편하게 할수 있는 방법 없나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겨울철 건조한 대기와 미세먼지로 콧물이나 코막힘 증상이 증가하게되는데 가정내 온습도관리를 좀더 신경써 주시고 평소에 물을 자주 마셔서 코의 점막이 마르지 않도록 해주세요심한 경우 코에 식염수를 한두방을 넣어 코를 빼주시면 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1.11
0
0

아이들에게 용돈을 주고 가계부를 작성하게 하는 것은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아이들 경제관련 교육의 첫걸음으로 용돈기입장을 작성하곤 하는데요 작성을 통해 불필요한 소비를 확인하고 돈 관리의 개념을 익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돈에대한 부담과 압박을 느낀다면 아이와 대화를 통해 용돈을 조정해주시면 큰 문제없이 넘어갈 수 있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1.11
0
0

아이의 자립심을 키우는 활동은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약속과 규칙을 정하고 지키는 연습을 하면 자립심 키우는데 좋은 영향을 줍니다.사소한 것이라 할지라도 아이가 지킨다면 칭찬과 보상으로 화답해주세요외출 후에는 반듯 손씻기, tv는 정해진 시간만 보고 끄기, 잠자기 전 양치하기 등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정해두고 아이가 먼저 나서서 할 수 있도록 연습해주세요
육아 / 양육·훈육
23.01.11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