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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퇴사후 계약직근무 실업급여신청
안녕하세요. 주현종 노무사입니다.1. 최종 이직 사유가 근로계약기간만료라면 실업급여 신청 사유에 해당하게 됩니다. 고용센터에서 특별히 의심하진 않습니다. 2. 구직급여일액이 최종 마지막으로 근무한 회사에서 지급 받은 임금을 기준으로 책정될 수 있으므로 영향이 갈 수 있습니다. 3. 최저임금 기준으로 1일 8시간 주 40시간은 근무하셔야 합니다. 4. 쿠팡에서 단기로 3일 일하신다면 일용직으로 고용보험이 신고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기 계약직 근무 전이라면 특별히 영향이 갈 것 같진 않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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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알바 고용관련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주현종 노무사입니다.해당 아르바이트가 근로기준법에 따른 근로계약에 해당할 경우에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하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근로시간 등 근로조건을 고려하여 4대보험 가입 대상이 되는지, 만일 4대보험 가입 대상이 된다면 원칙적으로 4대보험에 가입하고 근로소득세 등을 원천징수하고 임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그리고 근로기준법에 따라 근로계약서도 작성하여 이를 해당 근로자에게 서면으로 1부 교부해야 합니다. 다만, 실질적으로 근로자가 아닌 프리랜서로 일하는 경우에는 근로계약서 작성 등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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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일시불로 받게될경우 ?
안녕하세요. 주현종 노무사입니다.1. 우선 회사가 퇴직연금제도 가입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확정급여형(DB)에 가입되어 있다면 퇴직 전 3개월 평균임금으로 퇴직금을 산정하게 되며, 확정기여형(DC)에 가입되어 있다면 매년 연간 임금총액의 12분의 1이 퇴직금으로 적립되게 됩니다. 따라서 DB형인지 DC형인지에 따라 퇴직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일, 퇴직연금제도에 가입되어 있지 않다면 일반 퇴직금제도가 적용되는데 이 경우에는 퇴직 전 3개월 평균임금으로 퇴직금을 계산합니다. 2. irp 계좌로 퇴직금을 지급 받으신 후에 일시금으로 찾기 위해 계좌를 해지하게 될 경우 그에 따른 퇴직소득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irp계좌로 계속 유지하다가 추후 만 55세 이상이 되어 연금으로 수령하게 되면 일시금으로 찾을 때보다는 낮은 세율을 적용받게 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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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과 집의 총 이동거리가 1시간 반입니다 (경기도 서울)
안녕하세요. 주현종 노무사입니다.근로자가 자발적으로 이직했을 경우 사업장 또는 거주지 이전 등으로 인하여 출퇴근 시간이 왕복 3시간 이상 걸리게 될 경우 실업급여 신청이 가능합니다. 실무상 네이버 지도를 통해 대중교통 또는 자동차로 이동하여 소요되는 왕복 출퇴근 시간이 3시간 이상일 경우 실업급여 신청 사유에 해당하는 것으로 봅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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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 채우면 퇴직금을 지급해줄까요?
안녕하세요. 주현종 노무사입니다.수습기간도 근속기간에 모두 포함되므로 퇴직금 산정시에도 수습기간을 포함하여 전체 근속기간을 기준으로 퇴직금을 산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에 따라 1년 이상 근로하고 퇴직할 경우 퇴직금 청구권이 발생하므로 1년 하고도 회사가 요구하는 날까지 근무하지 않았다고 하여 퇴직금 지급을 사용자가 거부할 수 없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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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시점이 정확히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주현종 노무사입니다.1. 정년과 관련한 노사협약에 따른 구체적인 내용 및 사실관계를 알 수 없어 명확히 답변드리긴 어려우나, 만일 협약 상에 정년은 만 67세로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는 경우에는 해당 근로자가 만 67세가 되는 날, 즉 해당 근로자의 생년월일 기준으로 만 67세가 되는 날로 보며(대법원 판결 취지),만 67세가 만료되는 날까지로 해석하진 않습니다. 2. 만일 노조의 주장대로 하기 위해서는 '정년은 67세로 한다'라고만 규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 경우 정년을 만 67세가 되는 날로 일률적으로 해석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답변이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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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미만 입사자 연차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주현종 노무사입니다.회사가 사내 규정 등으로 무급병가를 사용한 날도 출근한 것으로 인정해주고 있지 않은 경우 원칙적으로 무급 병가는 출근한 것으로 볼 수 없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개근한 것으로 볼 수 없어 그 다음 달에 연차휴가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휴일·휴가
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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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사업장 기준여부
안녕하세요. 주현종 노무사입니다.1. 근로기준법에서 상시 근로자수를 판단함에 있어 평일에 정규로 출근하는 근로자 이외에 주말(토, 일)에만 출근하여 정규 근로자보다 근무시간이 짧은 근로자의 경우에는 출근하는 날에만 가동인원에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2. 따라서 카운터 직원 3명이 돌아가면서 교대로 근무하는 방식과 근로시간 등 여부를 고려하여 출근하는 날에만 가동인원으로 보아야 할지 아니면 출근하지 않는 날에도 모두 가동인원에 포함시켜야 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3. 만일 상시 5인 이상 사업장으로 볼 수 있는 경우에는 통상시급의 1.5배를 가산하여 연장, 야간, 휴일근로수당을 지급해야 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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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 근로날짜기입이 잘 못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주현종 노무사입니다.1. 근로계약서에 입사일이 잘못 기재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이를 이유로 곧바로 해당 근로계약 자체가 무효로 되진 않습니다. 입사일이 잘못 기재된 것은 착오에 의한 것이므로 당사자가 실제 입사한 날에 대해서 다툼이 없다면 곧바로 문제가 되진 않기 때문입니다. 2. 사용자가 근로자의 갑작스런 퇴사를 이유로 그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근로자에게 이러한 손해배상책임이 인정되기 위해서는 근로자의 무단퇴사로 인하여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손해가 발생했어야 합니다. 따라서 실질적인 손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근로자에게 손해배상책임 역시 인정될 가능성은 없습니다. 이와 관련된 보다 구체적인 상담은 별도 변호사님 상담을 받아보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답변이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근로계약
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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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상에 수습기간 몇%지급?
안녕하세요. 주현종 노무사입니다.근로계약에서 수습기간이 명시되지 않았다면 원칙적으로 수습기간은 없는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수습기간은 사용자가 근로자를 채용하면서 근로자의 경력 또는 이력 등을 고려하여 둘 수도 있고 두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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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급여
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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