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뱀 꼬리는 재생하면 원상태까지 돌아오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과학전문가입니다. 도마뱀에게 있어서 꼬리 자르기는 일생에 단 한 번만 할 수 있는 행동입니다. 어떤 신호물질(FGF)이 잘린 부위에 많이 모여들면서 그곳에서 꼬리를 재생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처음과는 상당히 다른 모양으로 재생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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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치라는 동물은 어떤 동물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과학전문가입니다.개복치는 최대로 성장하면 길이 4m, 무게 2t짜리 대형 어류가 됩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은 크기의 치어가 고작 1 ~ 2년 만에 성체가 된다고 하니 성장 속도가 어마어마한 수준입니다. 수명은 성체가 되어서야 약 20년쯤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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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 보면 컴컴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과학전문가입니다.우주가 팽창하고 있기 때문에 지구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별들의 빛은 지구에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즉 우리는 우주 전체가 아니라 일부 별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밤하늘이 어두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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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계속맡다보면 익숙해지는 이유?
안녕하세요. 김지호 과학전문가입니다.코에 있는 후각 신경세포는 몹시 예민하여 후각을 자극하는 적은 양의 물질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반대로 진한 자극을 가진 냄새가 지속적으로 가해질 경우에는 후각 피로현상으로 인해 금방 환경에 순응하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냄새를 계속 맡다보면 금방 익숙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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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풍 에어컨의 원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호 과학전문가입니다.무풍은 찬 바람이 마이크로 홀을 통과하면서 은은한 냉기로 변하는 기술로, 강하고 차가운 공기가 마이크로 홀을 통과하면 마치 고운 체에 걸러지듯 쪼개지면서 초속 0.15m 수준의 은은한 공기 흐름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것이 직바람 없이도 쾌적하게 시원한 실내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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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서 몆 칼로리 이렇게예기를 많이 하잖아요. 칼로리 란게 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호 과학전문가입니다.칼로리의 정의 일반적으로 알려진 정의는 "물 1그램을 1°C 올리는 데 필요한 열량"이나, 물의 비열이 온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히는 "1기압 하에서 14.5°C의 물 1그램을 15.5°C까지 올리는 데 필요한 열량"을 의미합니다. 1칼로리(cal)는 4.184J(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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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은 그냥 물에 넣으면 왜 터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과학전문가입니다.나트륨은 반응성이 큰 알칼리 금속으로 물과 격렬하게 발열 반응을 하며, 표면적이 넓은 조각을 넣으면 구형으로 녹으면서 폭발할 수 있습니다. 반면 염화나트륨의 경우 나트륨과 완전히 다른 이온성 물질이며, 기존의 나트륨과는 다른 특성을 가지게 되므로 폭발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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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니뇨와 라니냐의 차이점과 영향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호 과학전문가입니다. 엘니뇨의 경우, 적도 부근 동태평양과 중앙태평양의 바닷물 온도가 높은 상태로 수개월 이상 지속되는 현상을 말하고요. 반대로 라니냐의 경우, 동태평양과 중앙태평양의 바닷물 온도가 낮은 상태로 수개월 이상 지속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엘니뇨 현상이 발생하면 지구의 온도는 약 0.2°C 상승하며, 반대로 라니냐일 때는 약 0.2°C 떨어집니다. 엘니뇨에서 온해수가 더 멀리 퍼지며 지표면에 더 가까이 머무르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공기가 고온 다습해지면서 더 많은 열이 대기로 방출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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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자전속도는 얼마나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과학전문가입니다.자전 속도가 지구는 시속 1670km, 화성은 시속 868km로 지구가 화성보다 약 2배 빠릅니다. 그런데 지구의 자전 속도는 조금씩 느려지고 있는데, 이는 달의 중력이 지구에 미치는 조석 효과 때문입니다. 관성은 힘이 작용하지 않는 한 정지 상태를 유지하거나 직선으로 균일한 운동을 유지하려는, 즉 본연의 상태를 유지하려는 물체의 특성입니다. 지구의 자전은 균일한 운동이기 때문에 우리 뇌는 이를 운동으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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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실리콘을 만든 사람은 누구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과학전문가입니다.1808년 험프리 데이비가 순수한 규소를 얻으려는 시도를 하고 '실리시움(silicium)'이라는 이름을 붙였으며, 1823년 스웨덴 화학자 베르셀리우스(J. Berzelius)가 플루오린, 칼륨, 규소의 화합물에서 순수한 형태의 규소를 얻는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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