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상아코끼리라고 불리우는 슈퍼터스커 코끼리가 지구상에 거의 보기 힘들정도가 된건가요?
안녕하세요. 슈퍼터스커는 거대하고 긴 상아를 가지고 있는 코끼리이며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 따르면 아프리카 코끼리는 야생에 약 41만 5천 마리가 남아 있으며 그 중 슈퍼 터스커 코끼리는 겨우 20여 마리밖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이처럼 희귀 코끼리의 개체수가 극히 적은 이유는 유전적인 영향도 있으나 인간 탓이 큽니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 따르면 아프리카 코끼리는 지난 반세기 동안 개체수가 60% 이상 급감했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원인은 바로 상아를 노린 밀렵의 영향인데요, 상아의 최대 수입국은 중국입니다. 슈퍼터스커의 상아는 그중에서도 최고의 가치를 지녀 밀렵꾼의 주요 표적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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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달라붙은 사마귀 떨어지질 않네요. 사람과 친근한 동물일까요?
안녕하세요. 사마귀는 Mantodea 목에 속하는 곤충으로,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종이 존재합니다. 사마귀의 앞다리는 포획다리로 변형되어 있으며, 날카로운 가시가 있어 먹이를 잡는 데 사용됩니다. 이러한 다리 덕분에 사마귀는 사냥감에게 빠르게 반응하고 단단히 붙잡을 수 있습니다. 또한 사마귀는 주로 육식성으로, 다른 곤충, 작은 동물, 심지어 다른 사마귀까지 잡아먹습니다. 사냥할 때는 앞다리를 이용해 재빠르게 먹이를 포획합니다. 사마귀가 친근한 동물이라고 알려진 바는 없지만, 가까이 갔다가 물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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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백설공주를 만났습니다. 순백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이름을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해당 사진 속 버섯은 '흰가시광대버섯'으로 보입니다. 흰가시광대버섯의 갓은 지름 10~20cm 정도로 전체가 백색이고, 초기에는 구형이나 성장하면서 편평형이 됩니다. 표면은 백색이고 가루로 덮혀 있으며, 가시모양의 인편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표면은 순백색이며, 가시모양의 인편이 붙어 있어서 만지면 손에 잘 붙으며 턱받이는 성장하면서 탈락되기도 합니다. 리나라에서는 식용하고 있지만 독버섯으로 기록된 문헌이 있으므로 성분을 확인한 후에 식용해야 하는 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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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구피 두마리가 바늘꼬리병으로 짐작되는 병에 걸려서 꼬리가 조금 접히기 시작햇습니다.
안녕하세요. 바늘꼬리병은 구피 꼬리지느러미가 점점 각이 좁아지고 나중에는 결국 뾰족한 송곳 모양으로 접히며 결국 죽게 되는 질병입니다. 바늘꼬리병은 치사율이 굉장히 높고 완치가 굉장히 힘든 질병 중에 하나입니다. 바늘꼬리병에 걸린 구피는 유영 능력을 점점 잃고 몸이 같이 말라가며 색이 흐려지게 됩니다. 원인으로는 수질오염 및 면역력 저하에 의한 바늘꼬리를 생각해볼 수 있으며 적절한 환수와 스트레스 받지 않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시도할 수 있는 방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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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니에르병은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메니에르병'이란 어지럼증, 청력 감소, 귀울림, 귀 먹먹함 등의 증상이 갑작스럽고 반복적으로 생기는 질병을 말하는 것입니다. 1861년 프랑스의 의사인 메니에르가 이 병을 발견하였으며, '내림프수종'이라고도 부릅니다. 속귀 안에는 관 모양 구조물인 내림프관이 있는데, 이는 속귀의 기능인 청각 및 평형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내림프수종은 이 내림프관 안에 존재하는 액체인 내림프액이 비정상적으로 많아져서 내림프관이 부어오르는 것을 말합니다. 부어오른 관으로 인해 속귀 기능의 문제가 발생하고 메니에르병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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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노로 태어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안녕하세요. 선천성 색소결핍증은 멜라닌 세포에서 멜라닌 합성이 결핍되는 선천성 유전 질환입니다. 피부, 눈, 털 등에서 백색 증상이 나타나는 희귀 질환입니다. 이는 상염색체 우성이나, 상염색체 열성이나, X 염색체와 관련된 다양한 유전 양상을 보입니다. 멜라닌은 멜라노솜 내 티로신에서 멜라닌 세포에 의해서 합성되는 색소이며, 티로신 부족으로 멜라닌 색소가 신체에서 생산되지 못하면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선천성 색소결핍증 환자의 피부는 하얗고 모발은 황백색이며 홍채는 투명에 가깝습니다. 환자의 피부는 햇볕에 몹시 약하고, 홍반이 쉽게 생깁니다. 색소가 없어진 망막은 붉은 동공, 눈부심, 안구 진탕, 시력 장애 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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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의 울음소리로 암수구별되나요?
안녕하세요. 매미 중에서는 수컷 매미만이 울음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소리낼 수 없는 기관이 없는 암컷은 '벙어리매미'라고도 불리며, 수컷 매미가 울음소리를 내는 가장 큰 이유는 암컷과 짝짓기를 하기 위해서이며, 다른 수컷에 경고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이때 매미가 울음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은 몸통에 있는 진동막(발음기)과 배에 위치한 근육인 발음근, 공기 주머니 역할을 하는 공명실 때문인데요, 암컷은 나무에 구멍을 뚫고 알을 낳아야 하기 때문에 배 부분이 발성 기관 대신 산란 기관으로 채워져 있어서 울지 못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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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만 씻어도 그 부위가 소독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염소이온의 경우 수돗물은 200mg/L 들어있다고 합니다. 물론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물로 20초 이상 씻었을 때 세균 90% 이상을 제거할 수 있지만 흐르는 물로만 씻어도 상당한 세균 제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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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시토신에서만 DNA 메틸화가 일어나나요? 그리고 왜 히스톤 단백질 중 라이신 잔기에서만 일어나나요?
안녕하세요. CpG island의 메틸화가 되면 유전자 발현에 관여하는 여러 transcription factor의 접근을 막고, 동시에 메틸화된 CpG site에 결합하는 MBD (Methyl-CpG-binding domain proteins) 단백들이 유전자 발현을 억제하게 됩니다. 이때 시토신의 화학 구조는 메틸화 반응이 일어나기에 적합합니다. 시토신의 5번 탄소 위치(5' carbon)에는 수소 원자가 있어 이 위치가 메틸화 반응을 통해 메틸기(-CH3)로 치환될 수 있습니다. 시토신의 5번 탄소 위치는 상대적으로 접근이 용이하고 반응성이 높기 때문에 메틸화가 쉽게 일어납니다. 이때 DNA 메틸트랜스퍼라제(DNMT)는 시토신의 5번 탄소를 특이적으로 인식하여 메틸기를 첨가하는 효소입니다. 이 효소는 시토신을 잘 인식하고 효율적으로 메틸화를 수행할 수 있는 구조적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DNMT 효소는 특히 시토신이 구아닌(CpG)과 연속된 위치에 있을 때, 즉 CpG 다이뉴클레오타이드 서열에서 메틸화를 잘 수행합니다. 이는 CpG 서열이 메틸화 표적이 되기 쉬운 이유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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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어떻게 왔던길을 기억하고 되돌아갈수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철새들은 해마다 수천㎞를 날아 고향으로 돌아가곤 하는데, 어떻게 그 방향을 찾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그 원리는 새의 눈에 있는 ‘크립토크롬4’라는 단백질이 지구 자기장을 시각적으로 감지해 생체 나침반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크립토크롬은 동물뿐 아니라 식물에도 존재하는 단백질인데, 가시광선 가운데 청색광을 흡수하는 ‘광수용체’로 생물이 하루 중 시간대별로 다양한 생화학 반응을 일으켜 생체리듬 변화를 초래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척추동물에서 크립토크롬은 빛을 받아 활성화되면 라디칼 쌍을 이루는 유일한 종류의 단백질이기 때문에 지구 자기장을 감지하는 ‘자기수용체’ 역할도 할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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