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에 있는 식물의 이름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사진 속의 식물은 '인도고무나무'인 것으로 보입니다. 인도고무나무는 쌍떡잎식물 쐐기풀목 뽕나무과의 상록교목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거나 긴 타원형이며 길이 20∼30cm입니다. 넓고 윤기나는 잎을 지니고 있으며 생육이 왕성하고 잎이 크고 넓어 광합성을 매우 활발하게 하여 실내 휘발성 유독물질을 흡수 제거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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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카인 폭풍과 자가면역질환은 비슷한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사이토카인 폭풍'이란 인체에 바이러스가 침투하였을 때 면역 물질인 사이토카인이 과다하게 분비되어 정상 세포를 공격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자가면역질환'이란 정상적인 신체 구성 요소에 대한 비정상적인 면역 반응이 염증, 세포 손상 등을 일으킬 때 발생하며 자가 면역 반응이 표적으로 하는 구성 성분을 자가 항원이라고 합니다. 둘의 정의와 발생 원인에는 차이가 있지만 과도한 면역 반응으로 인한 증상이라는 점에서는 연관지을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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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이 존재하는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환생'이란 원불교대사전에 의하면 (1) 되살아 남. 죽었던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것. / (2) 다시 태어남. 형상을 바꾸어 다시 생겨남. / (3) 부처가 설한 계를 범하여 정신적으로 죽었던 사람이 참회 개과하여 다시 새사람으로 되돌아오는 것.이라는 정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환생에 대해서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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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물을 실수로 주방발매트에 부엇는데 수건으로 닦은경우 환경호르몬이 수건에 붙엇을까요
안녕하세요. 주방 발매트에 실수로 끓는 물을 부어셨는데 수건으로 닦은 상황에서 환경호르몬이 수건에 붙었을 가능성은 지극히 낮습니다. 우선 주방 발매트에 끓는 물이 잠깐 닿은 것이기 때문에 큰 우려 하시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세탁기로 수건을 세척하신 상황이라면 해당 수건을 잘 말려서 사용할 경우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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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송학면 에서 여러종류의 자두농사
안녕하세요. 자두 과실 내부 갈변 현상과 스펀지현상에 관해 김천시 농업기술센터는 비대기부터 수확기에 걸쳐 32℃ 이상 고온이 지속됨에 따라 내부 갈변, 스펀지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자두 내부 갈변 및 스펀지현상은 지금까지 정확한 원인이 연구 보고된 자료는 없지만 장마, 태풍 직후 나무의 뿌리가 상한 뒤 불볕더위가 지속될 때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방대책으로는 주기적인 물 주기와 배수조건을 개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갈변 및 스펀지현상은 주로 상단부 열매나 과도한 웃자란 가지 정리로 강한 햇빛에 노출된 열매에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수확 전 15~30cm 정도의 가지를 배치해 과일이 과도한 햇빛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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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툴리늄 균이 포자를 잘 생산하는 조건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은 혐기성 세균으로, 이 박테리아가 생산하는 보툴리눔 독소는 동물의 근육을 수축 또는 마비시킬 수 있습니다. 보툴리누스균은 토양이나 바다, 호수, 강 등의 진흙과 모래 속에 분포하고 있는 혐기성균으로 열에 강한 포자를 형성합니다. 보툴리누스균의 포자는 저산소 상태에 놓이면 발아・증식이 일어나고 독소가 생성됩니다.이 독소는 현재 알려져 있는 자연계의 독소 중에서는 최강의 독력이 있다고 알려지며 A~G까지의 형태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주로 산도가 낮은 대부분의 식품(pH 4.6 이상)에서 보툴리누스가 증식하여 독소를 생성할 수 있고 pH4.5이하나 수분활성도 0.9 이하에서 증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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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치나 고릴라는 더 진화하면 직립보행을 인간처럼 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인류와 유인원을 분류하는 기준은 두발로 걷는 '이족보행' 여부이며, 인류학자들은 처음으로 두발로 걷기 시작한 종을 ‘최초의 인류’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인간과 침팬치, 고릴라 사이의 해부학적 차이는 직립보행에 있어 중요한 요소입니다. 인간은 직립보행을 위해 특화된 여러 가지 해부학적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인간의 골반은 짧고 넓어 직립보행에 적합한 반면 침팬치와 고릴라의 골반은 길고 좁아 네발로 걷는 데 더 적합합니다. 또한 인간의 척추는 S자 곡선을 가지고 있어 직립 자세에서 몸의 무게를 효율적으로 분산시킵니다. 침팬치와 고릴라의 척추는 C자 곡선을 가지고 있어 네발 보행에 적합합니다. 마지막으로 인간의 발은 아치 구조를 가지고 있어 체중을 지지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침팬치와 고릴라의 발은 나무를 타기 위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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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작은새들을 보면 움직임이 엄청나게
안녕하세요. 새의 특징 중 하나인 온몸을 덮고 있는 깃털 또한 매우 가벼우며, 특히 날개 깃털은 가볍고 가느다란 뼈로 이루어져 있어 속력을 높이는 데 쓰입니다. 또한 새의 가슴 속에는 폐에 연결된 얇은 막으로 된 공기 주머니인 기낭이 있어 몸을 가볍게 하여 공중을 잘 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러한 몸 형태로 인해 새는 빠르게 날 수 있으며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 중 하나인 매는 먹이를 공격하는 순간 비행 속도가 시속 389㎞에 달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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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자 유전 대칭성은 무엇을 의미하는것인지요?
안녕하세요. '다인자 유전'이란 여러 쌍의 유전자가 함께 작용하여 대립 형질이 뚜렷하게 구분되지 않고 형질이 연속적인 변이를 나타내는 유전 현상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다인자 유전으로는 피부색, 눈색, 키, 몸무게 등이 있습니다. 즉 하나의 형질을 결정하는데 여러 개의 유전자가 작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때 다인자 유전은 한 형질의 결정에 여러 쌍의 유전자가 관여하며, 환경의 영향을 받아 우열의 구분이 뚜렷하지 않고, 한 집단에서 형질의 표현형 분포가 정규 분포 곡선의 형태로 나타냅니다. 이 정규 분포 곡선에서 다인자에서 표현형에 따른 경우의 수 분포는 좌우 대칭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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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지 못하는 새들은 왜 그렇게 진화 했고, 그들의 날개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본래 새의 뼈는 단단하지만 속은 텅 비어 있어 비행 시 무게를 줄여줍니다. 또한 깃털에는 피부에서 분비되는 기름으로 인해 방수 효과가 있어 비바람에도 젖지 않고 버틸 수 있습니다. 이처럼 새의 몸 구조는 대부분 날기에 적합하게 발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타조, 키위, 펭귄 등의 새는 대부분 날지 못하는 대신에 잘 뛴다거나, 수영을 잘 한다거나, 냄새를 잘 맡도록 능력이 발달되어 있는데요, 즉 날지 못하는 새의 경우에는 비행 능력이 퇴화되었다기 보다는 각자 사는 환경에 적합하게 진화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굳이 해당 상황에서 필요없는 비행능력보다는 자신의 생존에 도움이 되는 다른 능력을 발달시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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