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햇빛을 받으면 비타민 d가 생성되나요??
안녕하세요. 원래 비타민은 체내에서 합성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유일하게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D는 체내 합성이 가능한데요, 비타민 D는 피부 세포에 있는 7-디히드로콜레스테롤이 햇빛 중의 자외선을 받아 형성되는 것입니다. 자외선을 받은 7-디히드로콜레스테롤이 비타민D3로 전환되며 지방 세포에 저장되고 이후 비타민 D3가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간에서 한번 수산화되어 칼시다이올(25-hydroxyvitamin D)이 되고, 신장에서 다시 한번 수산화 되어 칼시트라이올(1,25-hydroxyvitamin D)이 되어 세포 내로 들어가 활성형으로써 작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자연적으로 비타민D를 보충하기 위해서는 피부에 최소 20분 정도의 햇빛을 쬐어 주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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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의 애벌레가 가지고 있는 발의 개수는 몇 개인가요?
안녕하세요. 곤충의 다리는 성충이나 약충/유충 모두 각 가슴마디마다 한 쌍씩 모두 6개가 존재하는데, 종에 따라 다리가 없거나 퇴화되기도 합니다. 또한 애벌레시기에는 종에 따라 배에도 다리의 역할을 하는 배다리를 갖기도 하지만, 이는 가슴다리와는 확연히 구분되는 것입니다. 이때 애벌레는 나비처럼 6개의 다리가 있는데 실제로 훨씬 더 많은 다리를 가진 것처럼 보입니다. 가슴에 붙어있는 3쌍의 다리 외에는 모두 가짜다리(proleg)입니다. 이 가짜다리는 배쪽에 10개가 있으며 나무를 올라갈 때나 붙잡고 있을 때 이 가짜다리들이 도움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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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이 짧은 사람들에게 금붕어냐고 그러는데 실제로 금붕어가 기억력이 짧은가요?
안녕하세요. 머리가 나쁜 사람을 흔히 금붕어에 비유하는데요, 실제로 연구에 따르면 금붕어의 아이큐 즉 지능은 약 30~40정도로 측정이 됩니다. 즉 알려진 바와는 다르게 금붕어의 기억력이 짧지도 않고 지능이 나쁜 것도 아닙니다. 이스라엘 벤구리온대의 로넨 세게브 교수 연구진은 국제 학술지 ‘행동 뇌 연구’에 “금붕어가 바퀴 달린 어항을 주행하는 방법을 배워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는데요 훈련 결과 금붕어들은 30분 실험 동안 최소 15번 목표지점까지 어항을 이동시킬 수 있었다고 합니다. 즉 금붕어의 공간 개념이나 주행 능력은 태어난 환경에 한정되지 않으며, 자신들이 진화한 곳과 전혀 다른 환경에서 복잡한 과제를 배울 수 있을 정도의 인지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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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이 일반인에 비해 청각능력이 뛰어난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선천성 시각장애인이 비시각장애인보다 청각 능력이 뛰어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람의 대뇌는 중앙의 긴 홈을 기준으로 좌우 반구로 나뉘며 신체의 모든 신경 다발이 뇌교를 지나 서로 반대 방향의 반구를 향해 갑니다. 따라서 좌·우측 귀로 들어온 소리는 반대편 뇌로 신호가 올라가게 됩니다. 이런 중추 청각처리 능력을 살펴본 결과, 선천성 시각장애인은 언어를 이해하는 역할을 하는 좌측 대뇌반구보다 소리의 패턴과 음색을 인식하는 우측 대뇌반구의 기능이 더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즉 오랜 시간 시각 정보가 차단되면서 대뇌가 청각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보상적으로 발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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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매미는 언제 맴맴거리나요? 시기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자연에서 성충 매미의 수명은 약 2~3주일 정도밖에 안 되며 길어야 한 달 반 정도 밖에 되지 않지만, 유충의 수명은 5, 7, 13, 17년으로 매우 깁니다. 소수를 주기로 하면 천적과 마주칠 기회가 적어지는데요 예를 들어 매미의 주기가 5년이고 천적의 주기가 2년이면 천적과 만날 기회는 10년 마다 오게 됩니다. 매미 성충은 종에 따라서 6월 ~10월 사이에 출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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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중에서 무리생활을 하는 곤충에는 어떤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사회성 곤충'은 같은 종의 개체들이 서로 일을 나누고, 서로 도우면서 생활하는 곤충을 말하는데요, 주로 꿀벌과 개미와 같은 벌목 곤충에서 보여지는 양상으로 진정한 사회생활을 하는 곤충으로는 흰개미목(흰개미)과 벌목(개미, 말벌 및 땅벌류, 꿀벌류)에 국한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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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구피의 등짝 정 가운데에 흰색 쪼그마한 살점 같은게 붙어있는데 백점병인가요?
안녕하세요. '백점병'운 많은 종류의 담수어류에서 볼 수 있는 피부병의 일종인데요 원생동물의 섬모충류의 일종인 백점충(Ichthyophthirius multifiliis, 0.5∼1.0mm 되는 편평한 구체)이 피부에 침공해서 기생하기 때문에, 육안으로는 흰 점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물고기의 몸과 지느러미가 흰색 점으로 다닥다닥 뒤덮이는데 구피 등쪽 정 가운데에 흰색 살점 같은 것이 붙어있다는 설명을 들어서는 백점병이라기 보다는 배설물이나 사료가 붙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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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땀냄새의 정도는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땀의 주성분은 물이고 염분과 요소ㆍ유산 등이 소량 들어 있으며 체온조절이 주요 기능이지만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주고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는 기능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흘리는 땀의 양은 600~700㏄ 가량이며 땀샘의 수가 많을 수록 땀의 분비량도 많습니다. 또한 사람마다 땀냄새의 차이가 있습니다. 원래 땀은 99%가 수분으로, 그 자체로는 냄새가 없지만, 피부에 있는 세균과 만나면 냄새가 나게 되는 것입니다. 세균이 땀을 분해하면서 지방산과 암모니아가 만들어지기에 악취가 ... 정상 체취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고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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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도 소리를 들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인간의 귀의 경우 귓바퀴가 있는데요, 이 귓바퀴는 연골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리를 모으는 기능을 합니다. 하지만 조류의 경우에는 별도로 귓바퀴가 존재하지 않으며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해주는 고막은 있지만 귓구멍이 눈 옆에 존재하는데요, 일반적으로는 귓털에 파뭍혀 있기 때문에 겉으로 보기에는 귀가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새는 귀의 역할을 머리 자체가 대신해 그 음파를 반대편 고막으로 전달한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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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점자를 공부하려고 하는데 손끝에 감각이 불분명해요
안녕하세요. 점자를 배우고 읽는 것은 시각장애인뿐만 아니라 비시각장애인에게도 가능하지만, 손끝의 감각을 통해 점자를 인식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고 훈련이 필요합니다. 손끝 감각이 미세한 점의 차이를 느끼기에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손끝 감각을 개선하기 위해 촉각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촉감 물체를 만지고 구별하는 연습을 통해 손끝의 민감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작은 점이나 패턴을 구분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점자판과 점필을 사용해 직접 점자를 써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점자를 쓰면서 점의 위치와 배열을 익히고, 손끝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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