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는 어떤 공룡들이 서식했나요?
안녕하세요. 네, 한반도에서도 공룡 화석이 발견되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최초의 공룡 화석은 1972년 경남 하동군 수문동 해안에서 발견된 공륭 알껍데기 화석이며, 그 이후에 전남 및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공룡의 뼈, 알, 발자국 화석이 잇달아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대표적으로 한반도에서 살았던 공룡들을 두 종류 정도 보자면 각 지역의 명칭을 따서 이름을 붙인 '부경고사우루스'와 '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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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의 종류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고 가장 위험한 모기는 어떤 모기인가요?
안녕하세요. '모기'란 파리목 모기과 곤충의 총칭인데요, 모기의 종류로는 지구상에 총 약 3,500종이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서는 56종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감염병을 옮기는 모기들로는 지카바이러스와 뎅기열을 옮기는 흰줄숲모기, 일본뇌염을 옮기는 빨간집모기, 말라리아를 옮기는 중국얼룩날개모기, 사상충을 옮기는 토고숲모기 등이 있습니다. 또한 가장 위험한 모기는 전 세계 열대와 아열대 지역은 물론 온대지역에서도 발견되는 이집트숲모기(Aedes aegypti)이며, 이 모기는 뎅기열,치쿤구니야열, 지카열, 황열바이러스를 포함한 다양한 질병들을 전파시키는 매우 위험한 동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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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나라에들어온 외국어종 중에배스가
안녕하세요. 생태계 교란 어종은 원래 서식지 외의 지역으로 이동하여 그 지역의 생태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종을 의미합니다. 한국 어종 중 일부가 다른 국가에서 교란 어종으로 취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우리나라의 대표적 담수어종인 가물치(Channa argus)가 미국의 하천이나 웅덩이로 이입돼 작은 물고기나 개구리 등을 왕성하게 잡아먹으면서 현지 수생태계를 교란하는 침략적 외래생물로 지정되어 퇴치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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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가 눈이 퇴화된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땅에 굴을 파고 사는 두더지는 몸이 땅속 생활에 맞게 적응, 및 진화를 하였는데요, 두더지의 눈이 퇴화된 주된 이유는 그들의 서식 환경과 생활 방식에 있습니다. 땅속에서 생활하는 두더지는 대부분의 시간을 어둡고 협소한 터널 속에서 보내기 때문에, 시각보다 촉각, 후각, 청각 등의 다른 감각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이러한 환경적 요인이 오랜 세월에 걸쳐 두더지의 눈이 퇴화하게 만든 주된 이유입니다. 두더지는 주로 땅속에서 생활하며, 지하 터널 속은 빛이 거의 없거나 아예 없으며 이 때문에 시각이 크게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처럼 빛이 거의 없는 환경에서는 눈이 큰 역할을 하지 않기 때문에, 진화 과정에서 두더지의 시각 기관이 점점 퇴화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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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필요한 물의 양 (하루 물 섭취량
안녕하세요. 우리 몸이 최적의 기능을 발휘하려면 체내 60~70%의 수분 함량을 꾸준히 유지해야 하는데요. 하루 동안 약 2.4L의 물이 땀과 소변, 대변, 호흡 등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음식과 물 섭취로 수분을 보충해 줘야 합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배출량만큼 섭취하면 되는데, 성인은 일반적으로 하루에 2.4~3L 정도의 수분을 배출합니다. 보건복지부의 '2020 영양소 섭취 기준'에 따르면 일반적인 성인 기준 하루 1,900~2,600mL 정도의 수분을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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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를 이용한 유전자 재조합에 플라스미드가 사용되나요?
안녕하세요. CRISPR-Cas9는 유전자를 정밀하게 편집할 수 있는 기술로, 특정 DNA 서열을 자르고 교체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그러나, 인슐린 대량 생산을 위한 클로닝 과정에서는 CRISPR-Cas9보다는 제한효소와 리가아제 같은 더 전통적인 유전자 조작 도구들이 주로 사용됩니다. CRISPR-Cas9 시스템은 특정 유전자 서열을 정밀하게 자르기 위해 사용되며, 주로 유전체 편집에 사용됩니다. 이 과정에서 플라스미드는 주로 Cas9 단백질과 gRNA(guide RNA)를 전달하기 위한 벡터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플라스미드를 잘라내는 과정에서는 제한효소와 유사한 방식으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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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인간이 영생을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지구상에는 일부 생물들이 이론적으로 "영생"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생물들의 영생 원리를 인간에게 접목하여 영생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현재로서는 현실성이 매우 낮습니다. 작은보호탑 해파리는 성숙한 상태에서 다시 유년기로 돌아갈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 과정이 무한히 반복될 수 있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영생을 할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히드라는 세포의 지속적인 재생을 통해 노화를 겪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히드라의 줄기세포가 끊임없이 분열하여 새로운 세포를 생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간과 이러한 생물들 사이에는 매우 큰 생물학적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불로초 해파리의 세포 재생 메커니즘을 인간에게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인간의 세포는 복잡한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세포 재생 과정이 잘못되면 암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염색체 말단에 존재하는 반복서열인 텔로미어가 짧아졌을 때 이를 다시 복제하는 텔로머라아제를 이용하는 연구를 지속한다면, 인간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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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든 식물이든 암,수 교미를 거치지 않고도 단성 생식을 하는 동물 혹은 식물이 있나요?
안녕하세요.단성생식(Parthenogenesis)은 일반적으로 번식을 위해 수컷의 정자가 필요한 암컷 동물이 짝짓기 없이 번식하는 무성생식(Asexual reproduction)의 한 형태인데요, 단성생식은 암컷이 자신의 세포 두 개를 융합해 배아를 만드는 것입니다. 척추동물의 단성생식은 과거엔 희귀한 것으로 여겨졌지만 DNA 분석기술이 발전하며 도마뱀, 뱀, 상어, 가오리 등 80여 종에게서 확인되었으며, 무척추동물 중에서는 벌, 딱정벌레, 전갈, 물벼룩, 성게, 새우 등이 단성생식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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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부족하면 영양성분이 몸에서 다 빠져나가나요?
안녕하세요. 만약 영양은 충분히 섭취했지만 물 섭취가 극단적으로 적어 수분이 몸에 매우 부족한 상태라면, 이는 탈수(dehydration) 상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탈수 상태에서는 여러 가지 부정적인 생리적 변화가 발생하며, 영양 성분의 흡수와 이용, 그리고 근육 유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물이 부족하면 소화 시스템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소화 효소와 위액, 장액 등은 모두 수분을 필요로 하며, 탈수 상태에서는 소화 과정이 느려지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음식에서 영양소를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물이 부족한 상태라고 해서 영양성분이 몸에서 다 빠져나가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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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와 고릴라는 지적 능력이 비슷한가요?
안녕하세요. 원숭이와 고릴라는 모두 영장류에 속하며, 비교적 높은 지적 능력을 가진 동물들인데요, 하지만 이들의 지적 능력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사람과 고릴라의 유전자는 98% 정도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유전자의 99% 가까이가 사람과 유사한 침팬지만큼 고릴라도 사람과 닮았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고릴라는 도구를 사용하고, 복잡한 사회적 구조를 이해하며, 심지어 일부 고릴라는 인간 언어의 기초를 배울 수 있습니다. 원숭이는 고릴라에 비해서는 인간과의 유전자 유사도가 떨어지며, 지적 능력은 고릴라보다는 낮지만, 원숭이도 학습 능력이 뛰어나고, 조건부 학습이나 기억, 그리고 간단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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