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감고 한발뗐을때 균형잡기가 어려운 이유?
평형감각을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요소 중에는 시각이 있는데요, 눈을 뜨고 있으면 균형이 잘 잡히다가도, 눈을 감고 한발을 들고 서있으면 균형을 잃기 쉬운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는 시각에 대한 정보 때문인데요, 인간은 시각을 통해서 현재 본인이 서 있는 위치, 바닥의 형태, 주변의 공간의 모습을 파악하며, 실시간으로 균형을 잡으면서 변화하는 모습을 확인하여 조절합니다. 즉 시각은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기관인데요, 이러한 시각이 사라진다면 이러한 능력이 제한되기 때문에 체성감각 기관에 의존하게 되면서 균형을 잃기 쉬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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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는 애벌레 시절에 모두 식물의 잎을 먹나요?
나비류는 대부분 애벌레 때는 식초(나무의 잎 등)를 먹이식물로, 그리고 성충 때는 꿀을 빨아먹기 위해 밀원식물을 먹이로 이용합니다. 이때 나비의 애벌레는 산초나무나 탱자나무와 같은 운향과 식물의 잎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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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왜 빙글빙글 돌아도 어지럽지 않은건가요??
아이들이 빙글빙글 도는 놀이기구를 타도 어지럽지 않은 이유는 '전정기관의 적응력' 때문입니다. 전정기관은 귀 안에 있는 구조로, 몸의 균형과 운동을 감지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아이들의 전정기관은 성인보다 더 적응력이 뛰어납니다. 반복적인 움직임에 더 빨리 익숙해지고, 어지러움을 느끼는 민감도가 낮습니다. 이는 아이들이 뛰거나 구르는 등의 활동을 많이 하기 때문에 전정기관이 더 자주 자극을 받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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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치호의 긴 송곳니의 용도는 무엇인가요?
'검치호'는 긴 송곳니를 가진 호랑이와 비슷한 고양이과 포유류를 말하는데요, 제3기 말에서 경신세 사이, 즉 4,000만 년 전~만 년 전까지 살았던 고양이과의 육식동물입니다. 두 개의 긴 송곳니를 가진 것이 특징이며, 이는 마치 구부러진 칼같이 생겼으며 그 길이가 약 20cm나 되었다고 합니다. 이때 검치란 칼처럼 길고 뾰족한 이빨을 뜻하는데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거대하고 긴 송곳니가 입 밖으로 돌출되어 있는 것이 검치호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현재 학계에서는 검치호가 이와 같은 송곳니를 이용하여 먹이사냥을 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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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는 냉장고나 냉동실에 들어가면 죽나요??
바이러스는 습도, 온도, 표면 등 환경에 따라 생존 기간이 달라지는데요, 일반적으로 저온에서 바이러스가 불활성화되기는 하지만 4만 8500년 동안 시베리아 영구동토층에서 언 상태로 있던 바이러스도 여전히 전염성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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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의 이동방향과 지방의 최종 분해 산물에 관련된 검수부탁드립니다.
전기에 대해서 많은 것이 밝혀지지 않았던 과거에는 '전류'의 방향을 (+)에서 (-) 방향으로 흐른다고 정의하였는데요, 실제로 전자의 경우에는 음전하를 띠기 때문에, 전자의 이동방향은 (-)에서 (+) 방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지방은 리파아제라는 분해효소와 쓸개즙으로 인해 지방산과 글리세롤(모노글리세리드)로 최종 분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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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도 놀라면 날아가지 않나요???
동물이 갑작스럽게 위협을 받으면 '동결(freeze)'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본능적인 반응 중 하나로, 순간적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몰라 그 자리에 멈추게 됩니다. 새들도 이런 상황에서 날아가는 대신 걸어가거나 멈출 수 있습니다. 또한 도심에서 자란 새들은 차에 대한 경계심이 덜할 가능성이 크며, 인간과 차량에 익숙해져서 차가 가까이 올 때도 위협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날아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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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지대에 사는 사람들은 평지에 사는 사람들괴 비교해서 다른 점이 있나요?
일반 사람들은 보통 해발 2000m 이상 올라가 장시간 머물면 산소가 부족해져 호흡이 가빠지고 두통이나 어지러움, 탈진 등이 일어나며 심각할 경우 저산소증에 빠질 수 있는데요, 하지만 페루 안데스산맥에서 해발 4338m 고지대에 살고 있는 케추아족은 고산지대에서 태어나 평생을 살아도 저산소증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 케추아족은 이미 수천 년 전부터 해발 3000m 이상 고지대에서 살아왔는데요, 그들의 유전자를 분석해본 결과 EGLN1 유전자 발현 정도가 훨씬 크다는 사실을 알아냈으며, 이 유전자는 세포에 산소가 부족할 때 일어나는 저산소증을 제어하는 단백질을 만든다고 합니다. 또한 고산지대에 사는 사람들의 경우 저산소증을 피하기 위해 인체는 혈액에서 산소 운반 역할을 하는 적혈구와 헤모글로빈을 증가시켜 혈액의 산소 운반능력을 크게 증가시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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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에서 오징어가 들어있는 수족관에서 1마리가 죽으면 전체가 다 죽는다고 하는데요. 왜 그런건가요??
오징어는 두족강(두족류) 초형아강 십완상목에 속하는 연체동물을 말하는데요, 총 10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으며, 학술적으로는 2개의 촉수(촉완)과 8개의 팔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때 오징어 한 마리가 죽으면서 두개의 촉완으로 다른 개체를 붙잡으며 함께 죽게 하고 동반 죽음을 당한 개체 또한 동일한 짓을 반복하면서 빠르게는 100마리가 30분만에 모두 죽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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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가 자주 보이는데, 공격성을 보이려할 때 대처는 ?
도심에서 까마귀와 까치들은 사람들이 새끼들한테 피해를 줄까 봐 두려워 사람들을 공격하기 때문에 관련 사고가 발생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올해 까치·까마귀 공격 사고가 급증한 이유는 까치와 까마귀 수가 작년보다 늘어난 데에 있는데요, 권혁두 조류보호협회 사무총장은 “새들이 많아져 까치와 까마귀가 둥지를 틀 마땅한 곳이 없어졌다”며 “이에 사람들이 사는 지역으로 많이 들어와 둥지를 짓다 보니 시민들에게 피해가 돌아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까치와 까마귀의 공격을 피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으로 어미가 새끼를 키우는 2주 동안 최대한 둥지가 있는 곳을 피해 다니는 방법이 있으며 둥지를 치우는 방법도 있지만 둥지를 치우게 되면 새끼가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위험하며 그 장소를 어쩔 수 없이 가야 하는 상황이라면 고개를 숙이고 걸어가는 것이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 밖에도 까치와 까마귀의 서식지를 지나가야 할 경우 모자나 안경을 착용하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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