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는사람의 말을 따라하는데 어떻게
안녕하세요.앵무새가 사람처럼 말을 할 수 있는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실제로 앵무새가 사람처럼 말하는 모습은 많이들 보셨을 텐데요, 앵무새가 이렇게 말을 따라 할 수 있는 것은 구강구조가 사람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에게 성대가 있듯이 동물의 경우에는 울대를 가지고 있는데, 앵무새는 울대가 다른 새들에 비해 사람과 닮은 편입니다. 폐 위쪽에 울대가 있어서 공기의 움직임을 통해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또한 이와 함께 여기에 혀 근육이 발달해 있어서 혓바닥이 도톰하기 때문에 정교한 말소리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아마존 앵무나 회색앵무가 가장 말을 잘 따라 하고요, 나머지 개체들은 그것보다 조금 떨어지는 수준의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앵무새가 말하는 것 자체도 신기하지만, 또 사람을 보고 따라 하는 능력이 대단한데요, 48종의 조류가 공통으로 가진 유전자를 비교했더니, '발성학습' 능력과 관련된 유전자가 앵무새에게 유난히 발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즉, 앵무새는 경험을 통해서 발성을 배우고 모방할 수 있는 능력이 특별히 발달해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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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같은 곤충도 집에서 키우면 야생성을 잃어 버리나요?
안녕하세요.사마귀 같은 곤충도 집에서 키우면 어느 정도 야생성을 잃을 수 있지만, 그 정도는 사마귀의 본성이나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곤충의 야생성이란 주로 먹이 사냥, 생존 본능, 환경 적응 등의 특성을 말하는데, 사마귀는 타고난 사냥 본능이 강해 사육 환경에서도 본능적으로 사냥을 계속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자연 상태에서 스스로 먹이를 잡아야 하지만, 사람이 사육할 경우 먹이가 주어지면 사냥 능력은 점차 감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먹이를 쫓아가려고 할 것입니다. 또한 자연의 거친 환경과 달리, 집에서 사는 동안 온도, 습도, 그리고 포식자로부터의 위협이 적어지기 때문에 생존 본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사마귀는 집에서 키워도 완전히 야생성을 잃지 않겠지만, 먹이를 쉽게 얻고 자연의 위험 요소가 제거된 환경에서 살면 그들의 행동에 약간의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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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는 얼리면 죽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일반적으로 얼리는 것만으로는 바이러스를 죽일 수 없습니다. 바이러스는 세균과는 달리 세포로 이루어져 있지 않으며 단순하게 단백질 껍질과 핵산으로 이루어져 있는 병원체입니다. 대부분의 바이러스는 극한의 온도에서도 완전히 죽지 않고, 활동을 멈춘 상태로 있다가, 다시 적합한 환경(예: 숙주의 체온)에 놓이게 되면 활동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4만8500년 동안 시베리아 영구동토층 안에서 언 상태로 있던 바이러스가 되살아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구동토층의 전체 면적은 북반구 육지의 4분의 1에 해당하는데요, 프랑스 악스-마르세유대 장-미셸 클라베리 교수팀은 2만7천년~4만8500년 전 형성된 동시베리아 영구동토층에서 얼어버린 바이러스 7종을 찾아내 번식력이 여전히 살아 있음을 확인했다고 사전출판논문집 ‘바이오아카이브’에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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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가 싫어하는 향이나 냄새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네, 모기가 싫어하는 냄새가 몇 가지 있습니다. 라벤더, 로즈마리, 민트 등 허브나 허브 향초는 모기를 기피하는데 효과 있는 것으로 예로부터 알려져 있으며, 이외에도 말린 오렌지와 레몬껍질, 쑥도 훌륭한 방충제로 쓰입니다. 식물인 유칼립투스에서 추출한 유칼립톨과 모기 기피제로 주로 사용되는 디에틸톨루아미드는 강력한 모기 퇴치 효과를 보이며, 이외에도 토마토 성분으로 알려진 토마틴과 계피, 오렌지 계열 식물 추출물 역시 모기가 싫어하는 냄새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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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세포수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동물의 세포 수는 종마다 매우 다양하며, 생물의 크기와 복잡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우선 사람 (Homo sapiens)의 경우 약 37조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성인 남성(몸무게 70㎏ 기준)이 36조개, 성인 여성(몸무게 60㎏)이 28조개, 10살 어린이(몸무게 32kg)가 17조개라고 합니다. 다음으로 코끼리는 인간에 비해서 몸집이 월등히 큰 만큼 약 100조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쥐의 경우, 체중에 따라 세포 수가 다르며, 일반적으로 약 7억에서 10억 개의 세포가 있다고 알려져 있고, 원숭이의 종류에 따라 세포 수는 달라지지만 약 25조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고릴라도 대형 포유류로서 세포 수가 상당히 많으며 약 30조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고래는 체중이 크기 때문에 세포 수가 매우 많은데요 대략 100조~400조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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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속에 플랑크톤이 줄어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바다의 기초생산력이 급감하고 있는데요, 이때 기초생산력이란 식물성 플랑크톤이 광합성을 통해 유기물질을 생산하는 능력으로 해양생태계를 떠받치는 근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식물성 플랑크톤의 수가 점점 감소하고 있는 이유는 바다가 성층화 되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층화란 바닷물의 위와 아래층이 잘 섞이지 않는 현상을 말합니다. 성층화의 원인은 기후변화로 지구가 더워지면서 바닷물이 표면부터 데워졌기 때문인데요, 표층 수온이 오르면 바다 상층의 밀도가 낮아지고 가벼워져 차고 무거운 아래쪽 바닷물과 섞이기 힘듭니다. 이렇게 되면 식물성 플랑크톤의 증식에 필요한 영양 염류 공급이 줄어들면서, 식물성 플랑크톤의 수가 감소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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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는 민물에서 생존가능하다는데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상어는 주로 바다에서 살지만, 일부 종은 민물에서도 생존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어를 민물 상어라고 부릅니다. 상어가 민물에서도 서식할 수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상어는 염분 농도 조절 능력이 뛰어난 생물인데요, 이들은 체내의 염분과 수분 균형을 유지하는 능력이 있어, 민물과 바다의 염분 농도가 다르더라도 적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어는 삼투압 조절을 통해 체내의 수분과 염분 농도를 유지합니다. 바닷물에서는 염분이 많아 체내의 수분이 빠져나가기 쉬운데, 이들은 소금을 배출하고 수분을 보존하는 방식으로 적응합니다. 반대로, 민물에서는 체내의 염분이 낮기 때문에, 염분을 흡수하고 과도한 수분을 배출하는 방식으로 균형을 맞춥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황소상어'가 있습니다. 황소상어는 강에서도 발견될 정도로 매우 광범위한 서식 범위를 자랑하는데요, 다른 상어와는 달리 민물과 바다를 오갈 수 있도록 염분 조절이 가능합니다. 황소상어의 꼬리지느러미에는 염분을 저장할 수 있는 특수한 기관이 있어서 민물에 오게 될 경우 조금씩 염분을 몸 안으로 공급합니다. 또한 콩팥의 기능이 매우 좋아서, 민물에 들어올 경우 매우 낮은 농도의 오줌을 배출하여, 염분의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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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구성 요소 중에 병아리에 해당하는 부분은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계란의 구성 요소 중에서 병아리에 해당하는 부분은 주로 노른자입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병아리로 발전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노른자는 병아리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제공하는데요, 노른자에는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등이 포함되어 있어 병아리의 성장과 발달에 필수적입니다. 병아리는 노른자에서 시작해, 수정란이 형성될 때 이 노른자에서 발달하게 됩니다. 즉, 병아리는 노른자 안에서 형성됩니다. 다음으로 흰자는 주로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병아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흰자도 수분을 공급하며 병아리의 성장에 필요한 요소들을 제공합니다. 흰자는 노른자에 비해 영양 공급보다는 병아리를 보호하고, 안정적으로 발달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주로 합니다. 계란 껍질은 병아리를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온도와 습도를 조절합니다. 정리하자면, 병아리는 노른자에서 주로 발달하며, 흰자는 보호와 지원의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병아리에 해당하는 부분은 주로 노른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흰자도 중요하지만, 병아리의 성장과 발달을 위한 주된 영양 공급원은 노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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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근육은 어디일까요??
안녕하세요. 우리 몸에는 정말 많은 근육이 있고, 모두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근육을 꼽는다면, 크게 두 가지 근육 그룹이 대표적입니다. 심장근육을 제외한 경우라면 코어 근육과 다리 근육을 주목할 수 있습니다. 코어 근육은 몸의 중심을 안정화시키고, 우리가 일상에서 움직일 때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근육들은 주로 복근, 허리 근육, 골반 근육을 포함하는데요, 코어 근육이 약하면 척추를 지탱하기 어렵고, 결과적으로 자세 불균형이나 허리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코어 근육은 상체와 하체 간의 힘을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일상적인 동작에서 힘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코어 근육이 튼튼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대퇴사두근은 다리 앞쪽에 위치한 큰 근육으로, 보행, 뛰기, 앉고 일어나는 모든 활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걷기, 달리기, 점프 등 하체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활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하체는 몸 전체를 지탱하기 때문에, 대퇴사두근이 약해지면 균형 유지가 힘들고, 부상 위험이 높아집니다. 사실 하나의 근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선별하기 보다는 신체의 모든 근육은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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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껍질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안녕하세요. 달팽이의 껍질은 달팽이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으며, 자라면서 점차 성장하고 강화됩니다. 달팽이 껍질은 탄산칼슘으로 만들어지며, 달팽이의 생리적 과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생성되고 강화됩니다. 이때 껍질은 달팽이의 몸을 보호하고, 수분을 유지하며, 몸의 중요한 부분을 담고 있는 중요한 구조물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달팽이는 태어날 때부터 작은 껍질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이 껍질은 부화할 때 이미 만들어진 상태이며, 처음에는 매우 얇고 약한 구조입니다. 이후 달팽이가 성장함에 따라 껍질도 점차 커지고 두꺼워집니다. 이는 달팽이의 외투막(mantle)이라는 조직이 껍질을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외투막은 달팽이 몸의 껍질 내부에 위치한 조직으로, 칼슘과 탄산을 분비하여 껍질을 형성하고 점차 확장시킵니다. 또한 달팽이는 식사나 물을 통해 칼슘을 흡수하여 껍질 형성에 필요한 재료를 공급합니다. 특히, 달팽이의 껍질은 주로 탄산칼슘으로 구성되어 있어, 칼슘이 풍부한 환경에서 껍질을 건강하고 단단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달팽이의 껍질은 나선형으로 성장하는데, 껍질의 가장자리는 외투막에 의해 계속 확장되고, 나선 형태를 이루면서 점점 더 큰 구조로 변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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