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 변이식을 하는 경우와 해당 연구와 논문이 얼마나 진행된 상황인가요
안녕하세요. '대변이식술'이란 건강한 대장균(세균덩어리)이 포함된 기증받은 대변을 희석해 환자의 소화관에 주입함으로써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말하는 것이며, 장기 이식 때 필요한 혈액형, 주조직적합 복합체 일치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건강한 기증자에게서 대변(200-300g)을 받아 식염수와 섞어 분쇄한 후 체를 이용하여 찌꺼기를 걸러내고 남은 액체를 분리합니다. 이때 대변 액체만 주사기에 넣어 대장내시경을 통해 장에 이식합니다. 소화기 질환, 예를 들어 항생제 사용 이후 C.difficile 균에 간염된 장염, 과민성 대장증후군, 궤양성대장염, 크론병 등의 환자에게 도움이 되며, 자가면역 질환, 신경학적 질환, 비만, 자폐증, 만성피로증후군 등의 비소화기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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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과 충수가 정확히 어떻게 다르고 역할이 무엇이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맹장(Cecum)'이란 대장이 시작되는 부위에 주머니처럼 부풀어있는 소화기관을 말하며, 오른쪽 아랫배, 우장골과 골반원 안에 위치합니다. 맹장의 길이는 약 5~6cm 정도이며 복막에 쌓여있으며 맹장의 끝에는 충수돌기가 붙어있으며, 맹장은 소장에서 소화와 흡수가 끝난 뒤 음식물에 남아있는 수분과 염분을 흡수하고 점액과 내용물을 섞어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맹장과 충수는 혼용해서 사용하기도 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다른 부위입니다. 우리 몸은 음식이 들어오면 구강에서부터 식도, 위, 소장, 대장, 항문 순으로 소화시키는데, 그 중에서 소장에서 대장으로 이어지는 부분을 맹장이라 하며 그 끝에 붙어있는 작은 주머니를 충수라 부릅니다. 충수염은 맹장에 붙어있는 충수라는 작은 기관에서 염증이 발생하므로 맹장염이라는 명칭보다는 충수염으로 명명하는 것이 의학적으로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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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마트폰을 받고 싶고 싶은 사람입니다 인간은 잠을 잘 때 꿈을 꾸게 됩니다이 원인은 무엇이고 혹시 다른 생물 동물도 꿈을 꾸는지 알고
안녕하세요. 대한수면의학회에 의하면 '꿈'은 수면이 진행되면서 중추신경 내부의 흥분성이 저하되고 뇌의 여러 영역에서 생기는 흥분들이 유기적으로 전달되지 못해 결과적으로 뇌의 통일화된 활동상태가 해체되는 해리상태에서 일어나는 생리적인 현상입니다. 또한 인간 이외의 동물 가운데서도 쥐, 문어, 갑오징어, 비둘기, 거미도 잠을 자면서 꿈을 꿀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 수면은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일부 어류, 곤충 심지어 선충과 같은 동물에서도 나타나는 공통적인 행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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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톨의 7가지 대변형태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브리스톨 대변표'란 영국 브리스톨대 케네스 히튼 박사가 변의 굳기와 형태에 따라 대변을 7가지 유형으로 구분한 표입니다. 이때 1형에 가까울수록 호두알 같은 딱딱한 대변을, 7형에 가까울수록 형태가 없이 묽은 변을 뜻하며 가장 건강한 대변은 3, 4형으로 2㎝ 남짓 굵은 소시지나 바나나 모양입니다. 묽지 않아 휴지를 4칸 이상 사용하지 않고도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고 하며 반면 1, 2형은 변비에 해당하는 대변 모양으로, 몸에 수분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변이 충분히 부풀지 않아 작은 덩어리가 뭉쳐있거나 서로 떨어진 형태로 존재하고 이 경우에는 대변이 배에 오래 머물러 배에 가스가 차는 복부팽만이 생기기 쉽습니다. 하루 2L 이상 충분한 물을 마시는 게 도움이 됩니다. 제4형이더라도 너무 가늘고 긴 대변이라면 몸속 영양소가 결핍된 상태일 수 있으며 위장에서 소화되고 남는 노폐물이 줄어들면서 대변 크기가 작아지기 때문입니다. 식사량이 줄어든 사람에게서 잘 나타나며 충분히 먹었는데도 가늘고 긴 변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대장내시경을 받아봐야 합니다. 대장에 암 등 종양이 생겨, 대변이 배출되는 과정에서 모양이 변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5형부터는 설사 증상에 해당하는 대변으로, 세균에 오염된 음식을 먹거나 심한 스트레스로 급성 장염에 걸렸을 때 나타나곤 하며 이땐 손을 깨끗이 씻는 등 위생관리를 잘하고, 배를 따뜻하게 유지해 준다. 오랫동안 설사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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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에는 바이러스나 병균이 많을까요???
안녕하세요. 네, 비둘기에서 발견된 병원균이 공기를 통해 사람의 호흡기로 전염될 수 있으며 비둘기는 날개짓으로 유해한 병원균을 옮길 수 있습니다. 스페인 마드리드 동물건강연구센터 페르난도 에스페론 박사 팀은 마드리드 도심에 날아다니는 비둘기 118마리를 포획해 혈액과 배설물 샘플을 검사한 결과 박테리아성 병원균 두 개를 발견했다고 AVS 저널에 발표했는데요, 검사결과에 따르면 비둘기 52.6%에서 폐렴을 일으키는 클라미디아 시타시균이 발견됐으며 69.1%에서는 사람과 가축에게 식중독과 설사를 일으키는 캠필로박터 제주니 균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오염된 비둘기 배설물과 분비물에 접촉했을 때 감염될 수 있는 톡소플라스마증은 근육통과 심할 경우 장기기능 장애까지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도시 비둘기는 섬 지역 비둘기보다 깃털에 붙어 있는 오염물질이 3배가량 많으며 이 같은 오염물질은 천식 등 기관지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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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 잎사귀는 왜 다 초록색인건가요??
안녕하세요. 식물의 잎사귀가 초록색인 이유는 '광합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식물은 동물과 다르게 스스로 양분을 합성하는 독립영양생물인데요, 태양의 빛에너지를 이용해서 기공을 통해 대기중으로부터 흡수한 이산화탄소와 뿌리로부터 흡수한 물을 포도당으로 합성하는 과정을 '광합성'이라고 합니다. 이 광합성은 엽록체라는 세포소기관에서 일어나며, 엽록체는 식물잎의 엽육세포에 존재합니다. 이때 엽록체에 들어있는 광합성 색소인 엽록소는 태양의 빛에너지를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엽록소는 보통 청색광과 적색광을 흡수하여 광합성에 사용하며, 녹색광은 흡수하지 않고 반사합니다. 따라서 우리 눈에는 식물의 잎이 초록색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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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을 오래 받으면 살은 왜 검게 타는거죠?
안녕하세요.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철, 피부는 쉽게 타는데요, 햇빛을 오래 받으면 피부가 검게 타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피부가 햇빛에 검게 타는 이유는 멜라닌 색소 때문인데요, 멜라닌은 피부 표피와 진피 사이에 존재하는 고분자 색소입니다. 사람의 피부색을 결정짓는 게 바로 이 멜라닌 색소입니다.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 색소를 더 만들어내는데요, 멜라닌 색소는 검은색이기 때문에 많은 양의 햇빛에 노출될수록 색소 양이 더 많아져 피부가 검게 변하는 것입니다. 즉 검게 변한다는 것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작용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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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영생을 한다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까요??
안녕하세요. 영생을 하는 사람들이 계속 존재한다면, 지구의 자원은 빠르게 고갈될 수 있습니다. 식량, 물, 에너지 등의 기본 자원이 부족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인구 과밀로 인해 환경 오염과 생태계 파괴가 가속화될 수 있으며 쓰레기 처리, 대기 오염, 수질 오염 등이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세대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으며 예를 들어, 영생을 하는 사람들이 직업을 계속 유지한다면, 젊은 세대가 일자리를 얻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지속 가능한 자연 자원 관리가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영생을 하는 사람들이 자연 자원을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정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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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햇빛의(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등)어떤 빛을 보고 광합성을 하나요?
안녕하세요. 식물은 동물과 달리 스스로 양분을 합성하는 독립영양생물인데요, 광합성이란 대기 중으로부터 기공을 통해 흡수한 이산화탄소와 뿌리로부터 받아들인 물을 태양의 빛에너지를 활용하여 포도당으로 합성하는 과정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때 광합성 색소인 엽록소는 가시광선 대역의 450nm ~ 650 nm 범위의 빛을 흡수하는데, 그중에서도 적색광과 청색광을 가장 잘 흡수하며, 중간범위의 녹색광은 흡수하지 않고 반사하기 때문에 우리 눈에 식물이 초록색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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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이 맺히는 이유와 원리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슬은 공기 중의 수증기가 변해서 생긴 것인데요, 낮에는 공기의 온도가 높아지고 밤이 되면 기온이 내려가게 됩니다. 온도가 높아진 낮에는 대부분의 수분이 수증기로 존재하고 있다가 기온이 내려가게 되면 액체로 변해서 물방울이 생기는 것입니다. 또한 여름에 차가운 음료를 마시기 위해서 상온에 꺼내두면 병 표면에 물방울이 맺힌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는 응결이라는 과정 때문입니다. 공기 중에는 수증기가 포함되어 있는데 수증기는 보통 기체 상태로 존재하지만 차가운 유리컵 표면에 닿으면서 액체 상태의 물로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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