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벌이 많은데, 벌에 쏘이기 않는 방법이 있을까요?
꿀벌은 자신을 직접적으로 해코지하지 않으면 공격은 하지 않지만, 말벌은 덩치도 큰 데다 독성도 강하고 공격성이 강하기 때문에 먼저 공격을 하지 않아도 공격을 하곤 합니다. 흔히 눈 앞에 벌이 있을 때 무서워 손을 휘젓는 행동을 하는데, 벌들은 자신이 거주하는 집 근처에 사람이 오면 정찰대 역할을 하는 벌들이 나와 감시를 하는데, 사람들은 벌을 쫒으려고 손을 휘젓는 행동이 자신을 공격하는 행위로 인식하게 됩니다. 따라서 벌을 만나면 그 벌이 그냥 가도록 가만히 있거나 뒤로 물러나서 최대한 멀리 떨어지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벌은 검은색, 갈색, 빨간색, 초록색, 노란색 순으로 공격성향을 갖기 때문에 벌이 많은 지역이나 산을 갈 때에는 검은색 옷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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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는 암수가 따로 구별되어있나요?
달팽이와 같은 자포동물은 대부분 자웅동체(암수한몸)입니다. 평상시에는 한 마리의 달팽이가 자신의 몸 안에 정소와 난소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데, 짝짓기를 할 시기가 되면 자신의 몸에 있는 암수 중 하나만을 선택하며 짝짓기를 진행하고, 이 짝짓기가 끝나면 다시 원래대로 자웅동체 상태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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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 환원에 대한 실험과 이것에 대한 예시 궁금해요
요오드와 녹말이 만날 경우에는 녹말 분자 사이로 요오드 용액이 들어가면서 요오드-녹말 반응에 의해 녹말이 청남색을 띠게 됩니다. 이때 비타민C를 넣게 되면 요오드를 요오드 이온으로 변화시키며 녹말 분자 사이의 요오드가 빠져나가므로 색이 옅어집니다. 비타민C는 강력한 환원제로, 남은 환원시키고 자신은 산화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즉 비타민C가 전자를 내놓아 요오드를 환원시키며, 자신은 산화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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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속에서 식물이 자랄 수 있을까요??
참외씨, 수박씨, 포도씨 등을 삼킨다고 해도 결국에는 소화되거나 대변으로 배출되며 인간 체내에서는 식물이 자랄 수 없습니다. 우선 식물이 자라기 위해서는 토양에 뿌리를 내릴 수 있어야 하는데 생체 내에서 이는 불가능하며, 식물의 생존을 위한 광합성 역시 진행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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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란성 쌍둥이와 이란성 쌍둥이는 발생과정에서 어떠한 차이로 인해 생기는 것인가요?
일란성 쌍둥이와 이란성 쌍둥이는 생성 과정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일란성 쌍둥이는 1개의 수정란이 분열하여 2개의 세포가 되었을 때 각 세포들이 독립된 개체로 자란 것이며, 이란성 쌍둥이는 한 번에 배란된 2개 이상의 난자가 각각 다른 정자와 만나 수정되어 자란 것입니다. 따라서 일란성 쌍둥이는 둘 다 여자가 되거나 둘 다 남자가 되는 반면에, 이란성 쌍둥이의 성별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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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의 피로 생물체를 복원하는것이 가능한것인지요?
영화 '쥐라기 공원'을 보면 호박에 갇힌 모기의 피에서 공룡의 유전자를 빼내 공룡을 복원하는데요, 모기 피에서 공룡 유전자를 추출해 공룡을 복원해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모기 몸속에 들어온 혈액에 담긴 유전 정보도 일종의 유통기한이 존재하며 6500만 년 전에 사라진 공룡의 DNA 정보가 혈액에 제대로 남아 있다는 보장 역시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피가 가득 찬 고대 모기 화석이 미국에서 발견되긴 했으나 혈액 속 철분은 확인할 수 있었어도 DNA 검출은 불가능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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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의 전파, 전달 방식과 발생 과정이 궁금합니다.
곰팡이는 성장하여 균사나 포자를 다량 형성시켜 포화상태로 되면 자손을 증식하기 위해 포자를 공기 중에 비산시켜 티끌이나 수증기 등에 부착하여 온갖 건물이나 재료에 달라붙어 생육조건의 적합하면서 발아해 증식을 하게 됩니다. 무좀을 일으키는 곰팡이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잘 번식하며 각질을 먹고 사는데 무좀은 환자의 피부에 직접적으로 접촉하거나 수영장, 공중목욕탕의 발수건, 신발 등에 접촉하여 감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무좀 환자의 인설(살비듬)에는 곰팡이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목욕탕처럼 사람이 맨발로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환자에게서 떨어져 나온 인설을 통해 발에서 발로 전염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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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이 야간에 배출하는 공기는 어떤 것인가요
네 맞습니다. 식물이 살아가면서 낮에는 태양빛을 이용해 광합성을 수행하기 때문에 그 부산물로 산소를 방출하고, 밤에는 세포호흡으로 인해 이산화탄소(CO2)를 방출합니다. 식물 역시 유산소호흡을 하는 생명체이기 때문에 식물 세포 내의 미토콘드리아에서 피루브산을 분해하여 ATP를 합성하며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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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변에 있는 나비와 나방의 차이는 뭘까요?
나비목의 곤충을 크게 나비와 나방으로 나누는데 이 구분은 널리 쓰이기는 하지만 분류학에 따른 구분은 아니며 분류학에서는 모두 같은 나비목에 속하는 생명체입니다. 곤충의 진화 입장에서 보았을 때에는 처음에는 나방이었다가 일부가 낮에 활동하는 나비로 변화한 것이라고 알려져있으며, 나비는 빛에 모이는 습성이 없으나 나방은 빛에 모이는 습성이 있습니다. 또한 나비의 더듬이는 곤봉모양이지만 나방의 더듬이는 실모양, 깃털모양 등으로 다양하며 나방의 경우에는 앞날개와 뒷날개를 연결하는 여러 형태의 날개가시를 갖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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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칩을 박는 신인류의 탄생 가능할까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개발업체 뉴럴링크(Neuralink)의 칩을 뇌에 이식한 환자가 생각만으로 화면상의 컴퓨터 마우스를 움직일 수 있게 됐다고 이 회사 창업자 일론 머스크가 밝혔습니다. 당시 경추 척수 손상이나 루게릭병(근위축성 측삭 경화증)으로 인한 사지마비 환자를 대상으로 시험을 진행했는데 경과가 좋으며 환자는 우리가 알고 있는 부작용 없이 완전히 회복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만 살아있는 인간의 뇌에 칩을 이식하는 것은 위험한 일일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부작용이 없는지는 계속 연구개발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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