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신체에는 몇개의 괄약근이 잇고 해당 근육은 어떻게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잇는건가여?
안녕하세요.사람 몸에는 생각보다 많은 괄약근이 있으며, 괄약근이란 평소에는 통로를 닫아 두었다가 필요할 때만 열어 주는 고리 모양의 근육으로 소화기관, 비뇨기관, 눈 등에 존재합니다.대표적인 괄약근으로는 식도와 위 사이의 하부식도괄약근, 위와 십이지장 사이의 유문괄약근, 항문을 조절하는 내항문괄약근과 외항문괄약근, 방광에서 소변 배출을 조절하는 요도괄약근, 눈꺼풀을 감는 안륜근 등이 있습니다. 이때 모든 괄약근을 의식적으로 단련할 수 있는 것은 아닌데요, 예를 들어 위나 식도의 괄약근은 대부분 자율신경계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팔이나 다리 근육처럼 운동으로 직접 키우기 어렵습니다. 반면 항문괄약근과 요도괄약근은 어느 정도 의식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훈련이 가능합니다. 가장 잘 알려진 방법이 케겔 운동인데요, 소변을 참을 때 사용하는 골반저근육과 요도괄약근, 항문괄약근 주변 근육을 수축했다가 이완하는 운동입니다. 꾸준히 하면 요실금 예방, 배변 조절 능력 향상, 골반저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괄약근 건강을 위해서는 생활습관도 중요한데요, 비만은 복압을 높여 하부식도괄약근 기능을 약화시켜 역류성 식도염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만성 변비는 항문괄약근에 부담을 주고, 과도한 음주와 흡연도 일부 괄약근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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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을 갖고 계속할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사람이 어떤 일을 꾸준히 하기 어려운 이유는 원래 인간의 뇌가 그렇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우리 뇌는 진화 과정에서 장기적인 목표보다 당장의 보상에 더 민감하게 발달했는데요, 예를 들어 운동을 시작하면 건강해지는 효과는 몇 달 뒤에 나타나지만, 소파에 누워 쉬는 것은 즉시 편안함이라는 보상을 줍니다. 이처럼 뇌의 보상 시스템은 즉각적인 보상에 더 강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또한 의욕은 생각보다 안정적인 능력이 아니라 변동이 큰 생리 현상으로, 수면 부족, 스트레스, 영양 상태, 운동량, 호르몬 변화 등도 의욕에 영향을 줍니다. 특히 피곤할 때는 뇌의 전두엽 기능이 떨어져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능력이 약해집니다. 따라서 생물학적으로 꾸준함을 높이려면 의욕에만 의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습관 연구에서는 동기보다 반복되는 환경과 행동 패턴이 더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뇌는 작은 성공을 반복할 때 보상 물질인 도파민을 분비하고, 이것이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줍니다. 이외에 신체 관리도 중요한데요, 규칙적인 수면, 적절한 운동, 충분한 단백질 섭취, 과도한 음주나 수면 부족의 감소는 모두 집중력과 지속성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걷기나 가벼운 유산소 운동은 뇌혈류를 증가시켜 집중력과 기분을 개선하는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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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잘 키우는 방법 알려주세요 물 자주 주지 말라는건 알아요
안녕하세요. 다육이는 물을 적게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은 과습을 피하면서 햇빛과 통풍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현재 21일 전에 바구니에 옮겨 심으셨다면, 우선 뿌리가 새 환경에 어느 정도 적응하는 시기라고 볼 수 있고, 잎이 단단하고 색이 정상이라면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흙은 다이소 제품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으나, 일반 원예용 흙보다는 다육식물, 선인장 전용 배양토를 추천합니다. 다육이는 물 빠짐이 좋아야 하므로, 흙이 오래 젖어 있는 것은 좋지 않기 때문에 다이소 다육이용 흙에 마사토나 펄라이트를 20~30% 정도 섞어주면 배수가 더 좋아집니다. 영양제는 급하게 줄 필요가 없고, 분갈이 후 최소 1~2개월 정도는 비료를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뿌리가 자리 잡기 전에 비료를 주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므로, 성장기인 봄이나 가을에 묽게 희석한 액체비료를 한 달에 한 번 정도 주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물 주기는 계절에 따라 다른데요, 흙이 완전히 말랐는지 확인한 후 물을 흠뻑 주고, 다시 흙이 완전히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방식이 좋습니다. 여름 장마철에는 평소보다 물 주는 횟수를 줄이고, 겨울에는 성장 속도가 느려져 더욱 적게 줍니다. 마지막으로 햇빛은 하루 4~6시간 이상 밝은 빛을 받는 것이 좋지만, 갑자기 강한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잎이 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내에서 키우던 다육이를 바로 강한 햇빛 아래 두지 말고 며칠에 걸쳐 천천히 적응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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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생물들은 수압이 엄청난 환경에서 어떻게 몸이 으스러지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심해 생물들이 엄청난 수압에도 으스러지지 않는 이유는, 몸 안팎의 압력을 거의 같게 유지하도록 진화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지상에서 받는 압력은 약 1기압이지만 수심 10m가 깊어질 때마다 약 1기압씩 증가하므로, 수심 1,000m에서는 약 100기압, 10,000m에서는 약 1,000기압에 달하는 압력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심해 생물의 몸에는 압축되기 쉬운 공기 공간이 거의 없는데요, 많은 심해어는 부레가 없거나 매우 작습니다. 몸 대부분이 물로 이루어져 있는데, 물은 압축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외부 압력이 커져도 몸 전체가 비교적 균일하게 압력을 받게 됩니다.또한 심해 생물의 세포와 단백질은 고압 환경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특수하게 적응해 있는데요, 일반 생물의 단백질은 높은 압력에서 구조가 변형될 수 있지만, 심해 생물은 세포 내에 TMAO같은 물질을 많이 축적하여 단백질의 구조를 안정화합니다. 덕분에 효소와 세포막이 높은 압력에서도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몸의 구조도 다른데요, 일부 심해어는 뼈가 상대적으로 약하고 젤리 같은 조직이 많고, 이런 유연한 조직이 압력을 분산시키는 데 유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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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생물도 사람이 먹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심해 생물도 기본적으로는 사람의 식용이 가능하며, 우리가 먹는 일부 생선이나 갑각류 중에는 깊은 바다에 사는 종류가 있습니다. 다만 수천 미터 심해에 사는 생물은 수압이 매우 높은 환경에 적응해 있기 때문에 수면으로 끌어올리면 몸이 손상되거나 형태가 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또한 심해 생물도 대부분 호흡을 하는데요, 다만 사람처럼 폐로 공기를 마시는 것이 아니라 물속에 녹아 있는 산소를 아가미를 통해 흡수합니다. 심해는 어둡고 차갑지만 산소가 전혀 없는 곳은 아니므로, 대부분의 심해 어류와 무척추동물은 정상적으로 호흡할 수 있지밀, 환경 특성상 먹이가 부족하기 때문에 대사율을 낮추어 에너지를 아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각과 청각의 경우에는 종에 따라 다른데요, 햇빛이 전혀 도달하지 않는 깊은 심해에서는 눈이 매우 작거나 거의 퇴화한 종도 있습니다. 반대로 희미한 빛이라도 감지하기 위해 눈이 매우 크게 발달한 종도 있기 때문에 심해 생물은 모두 눈이 퇴화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또한 소리를 듣는 능력도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물은 소리가 잘 전달되는 환경이므로 많은 심해 생물은 진동이나 저주파를 감지하는 기관을 가지고 있고, 특히 물고기는 몸 옆의 측선이라는 감각 기관을 이용해 주변 생물의 움직임이나 물의 흐름을 감지합니다. 이외에 부 심해 생물은 스스로 빛을 만드는 생물발광 능력을 통해 먹이를 유인하거나 짝을 찾고, 포식자를 속이는 데 활용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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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은 후에도 머리카락과 손톱이 자란다는 게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사람이 죽은 후에도 머리카락과 손톱이 계속 자란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머리카락과 손톱이 자라려면 세포가 계속 분열해야 하는데요, 머리카락은 모낭의 세포가, 손톱은 손톱뿌리의 세포가 활발하게 증식하면서 길어집니다. 그런데 사람이 사망하면 혈액순환과 산소 공급이 중단되어 세포 활동이 빠르게 멈추므로 새로운 머리카락이나 손톱이 자랄 수 없습니다.죽은 뒤에도 머리카락과 손톱이 자란다는 이야기가 퍼진 것은 피부의 변화 때문으로 보입니다. 사망 후에는 몸의 수분이 점차 빠져나가면서 피부가 수축하며, 손가락 끝과 두피 주변의 피부가 마르면서 뒤로 물러난 것처럼 보이는데, 그 결과 손톱과 머리카락이 실제보다 더 길어진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즉 실제로는 자란 것이 아니라 주변 피부가 줄어든 것입니다.또한 사망 직후 모든 세포가 동시에 즉시 죽는 것은 아닌데요, 일부 세포는 몇 시간에서 길게는 하루 이상 생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제한적인 생존일 뿐이며, 몸 전체가 살아 있는 상태처럼 성장하거나 기능을 유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즉, 사망 후 머리카락과 손톱이 자란다는 것은 피부 수축 때문에 생긴 착시 현상에 가깝고, 일부 세포가 잠시 생존하는 것과 사람 전체가 다시 살아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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쐐기벌레에 대해샤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쐐기벌레는 나방류 유충 중 하나로, 몸에 난 가시털에 독성 물질이 들어 있어 사람이 접촉하면 통증과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주로 참나무류나 과수, 관상수 잎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쐐기벌레에 닿으면 보통 즉시 따끔거리거나 화끈거리는 통증이 나타납니다. 이후 접촉 부위가 붉어지고, 발진이나 부종, 가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작은 물집이 생기거나 증상이 며칠 동안 지속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국소적인 피부 반응으로 끝납니다. 다만 드물게 알레르기 체질인 경우 더 심한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쏘이거나 접촉했을 때는 먼저 피부에 남아 있는 가시털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털이 박혀 있다면 접착테이프를 가볍게 붙였다 떼어내어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 후 비누와 물로 부위를 씻고, 냉찜질을 하면 통증과 부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 가려움이 심하면 항히스타민제나 진정 연고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증상이 심하게 퍼지거나, 얼굴이나 눈 주변에 접촉했거나, 호흡곤란, 전신 두드러기 같은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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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전이 맛있는 이유가 빗소리와 닮아서
안녕하세요. 비 오는 날 전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은 빗소리와 전 굽는 소리의 유사성, 과거 경험에서 형성된 연상 작용, 그리고 청각이 음식의 맛 평가에 영향을 주는 뇌의 특성입니다. 먼저 빗소리와 전을 부칠 때 나는 지글지글 소리는 모두 불규칙한 주파수가 섞인 백색소음에 가까운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비 오는 날 빗소리를 들으면 무의식적으로 전을 부치는 소리를 연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소리의 패턴과 음색이 비슷하기 때문입니다.인간의 맛 경험은 혀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데요, 인간은 시각, 청각, 후각, 기억을 함께 통합하여 음식의 맛을 판단합니다. 실제 연구에서도 바삭한 과자를 먹을 때 바삭거리는 소리를 크게 들려주면 더 신선하고 맛있다고 평가하는 경우가 보고되었으며, 이처럼 청각 정보가 미각 경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파블로프의 조건반사와 비슷한 측면도 있는데요, 많은 사람이 어릴 때부터 비 오는 날 가족과 함께 전을 먹은 경험이 있거나, 비 오는 날 전을 먹는 문화에 반복적으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빗소리를 들으면 뇌가 과거의 음식 경험을 떠올리고 식욕을 자극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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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먼저? 달걀이 먼저? 어느 쪽이 가깝나요?
안녕하세요. 현대 생물학의 진화론을 기준으로 하면 달걀이 먼저인데요, 이는 닭이 나타나기 훨씬 이전부터 물고기, 양서류, 파충류 등이 알을 낳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공룡도 알을 낳았고, 새는 공룡의 후손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따라서 알이라는 구조 자체는 닭보다 수억 년 먼저 존재했습니다. 만약 질문을 최초의 닭과 최초의 닭알 중 어느 것이 먼저인가?로 좁힌다면, 진화생물학자들은 대체로 달걀이 먼저라고 답하는데요, 즉 닭과 매우 비슷하지만 아직 완전한 닭은 아닌 개체가 알을 낳았고, 그 알 속에서 유전적 변이로 인해 최초의 현대적 닭이 태어났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즉 최초의 닭은 닭이 아닌 조상 새가 낳은 알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때 어느 관점이 옳으냐보다 어떤 기준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답변이 달라집니딘. 즉 종교적, 성경적 기준을 선택하면 닭이 먼저이고, 현대 생물학적 기준을 선택하면 달걀이 먼저입니다. 현재 과학계에서는 화석, 유전학, 진화 연구를 바탕으로 달걀이 먼저라는 견해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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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은 피부 색을 어떻게 변화 시키는 건가요?? 어떤 색을 내는 세포가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카멜레온의 색 변화에 중요한 것은 피부에 있는 특수한 반사세포입니다. 카멜레온 피부에는 노란색이나 붉은색 색소를 가진 색소세포와 함께, 빛을 반사하는 이리도포어라는 세포가 있는데요, 이 세포 안에는 매우 작은 구아닌 결정들이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는데, 카멜레온은 이 결정들 사이의 간격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간격이 좁을 때는 파란색 계열의 빛이 많이 반사되고, 간격이 넓어지면 녹색, 노란색, 붉은색 계열의 빛이 반사됩니다. 즉 카멜레온은 피부 속 미세한 구조를 조절하여 빛의 반사 방식을 바꾸는 것입니다. 또한 이들의 피부에는 검은색이나 갈색을 내는 멜라닌 세포도 있는데요, 멜라닌의 양과 분포가 변하면 전체적인 밝기와 어두움이 조절되며, 카멜레온의 최종 색깔은 색소세포와 반사세포가 함께 작용한 결과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때 카멜레온이 색을 바꾸는 이유는 위장만을 목적으로 한 것은 아니며, 체온 조절, 감정 표현, 건강 상태 표시, 그리고 짝을 찾거나 경쟁자를 위협하기 위한 의사소통에도 사용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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