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곰돌이친구들
비타민 D가 부족하다는데, 권장량 충족하려면
병원에서 비타민 D가 부족하다는데, 권장량 충족하려면 비타민 D를 얼마나 쐬어야 하나요?
제가 집 안에서만 생활합니다. 그래서 부족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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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서만 생활하신다면 자연스러우면서도 잦은 현상입니다.
집의 유리창은 비타민 D합성에 필요한 자외선인 UVB를 대부분 차단하기 때문에 실내에서 받는 햇빛으로는 비타민 D를 만들 수 없습니다.
그러니 권장량을 충족하려면 일주일에 최소 2~3회, 낮 10시~3시 사이에 선크림을 바르지 않은 맨살을 15~30분간 햇빛에 직접 노출해야 합니다.
하지만 피부 노화 위험이 있고, 이미 병원에서 결핍 판정을 받으셨다면 햇빛만으로는 정상 수치까지 올리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니 실내 생활이 중심이신 분들은 햇빛을 쬐는 노력과 함께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그래도 빠르게 회복하시려면 처음 2~3달 동안은 매일 비타민 D3 2,000~5,000 IU 고함량 제품을 섭취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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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집 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대부분이라면 비타민 D가 부족해질 가능성이 높은데요, 비타민 D는 음식으로도 섭취할 수 있지만, 우리 몸은 햇빛의 자외선 B를 피부가 받으면 비타민 D를 직접 합성하기 때문에 실내 생활이 길면 결핍이 흔하게 나타납니다.
햇빛을 얼마나 쬐어야 하는지는 계절, 시간, 피부색, 나이, 날씨에 따라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는 팔과 다리 또는 팔과 얼굴을 노출한 상태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주 2~3회, 15~30분 정도 햇빛을 쬐면 대부분의 사람에게 도움이 됩니다. 다만 자외선이 약한 겨울철에는 더 오래 노출해야 할 수 있고, 장마철이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비타민 D 합성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때 유리를 통과한 햇빛은 비타민 D 생성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데요, 따라서 창가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는 UVB가 대부분 차단되어 피부에서 비타민 D가 충분히 만들어지지 않고, 가능하면 야외에서 햇빛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병원 검사에서 비타민 D 부족이 확인되었다면 햇빛만으로 정상 수치까지 회복하기는 어려운 경우도 많다보니, 이럴 때는 의사가 권한 비타민 D 보충제를 함께 복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보통 성인의 일일 권장섭취량은 600~800 IU 정도이지만, 결핍이 있는 경우에는 검사 결과에 따라 1,000~2,000 IU 이상 또는 일정 기간 고용량을 처방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비타민 D는 햇빛의 자외선 B (UVB)를 통해 피부에서 합성되며, 필요한 시간은 계절, 지역, 피부색, 노출 부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맑은날 팔 , 다리 등 피부 일부를 노출하고 주 2~3회, 10~30분 정도 햇빛을 받는 것이 도움됩니다. 하지만 실내 생활이 많거나 검사상 부족하다면 햇빛만으로 회복이 어려울 수 있어 의사와 상담 후 비타민 D 보충제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리창을 통한 햇빛은 UVB 차단으로 효과가 제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