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전원방범이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무언가 communication에서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외국이라면 모를까 한국에서는 병원간 전원의뢰는 자유롭습니다. 약간의 귀찮음은 있을지언정 그 어떤 것도 막지 않습니다. 따라서 환자분이 병원을 옮겨서 진료를 받고 싶으시면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단지 서류는 필요합니다.우선 진료의뢰서가 필요합니다. 진료의뢰서 없이도 가능합니다만 그럴 경우 보험적용이 되지 않을 수 있스빈다.그리고 소견서가 필요합니다. 그렇게 하셔야 진료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물론 소견어 없이 환자분의 말씀을 바탕으로진료를 할 수도 있지만 그럴 경우 검사를 상당부분 중복해서 다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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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덜익혀먹었는데 낭미중층,갈고리촌충 들어올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과거에는 돼지고기 사료의 문제로 인하여 말씀하신대로 충분하게 익혀먹지 않으면 기생충 감염의 가능성이 있었습니다.하지만 근래에는 이런 문제가 모두 해결이 되어서 설사 돼지고기일지라도 덜 익혀먹는다고 해서 기생충 감염의 가능성이 낮습니다.하지만 환자분의 질문이 마음에 걸리네요 "절대 안걸리죠?' 이런 질문에는 세상 그 누구도 "네 그렇습니다"라고 답을 하지는 못합니다. 따라서 환자분이 "가능성이 낮으니 괜찮아요"라는 이야기에도 너무 불안하시다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셔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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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거북목과 밀린 어깨 때문에 두통까지 오는데 교정 운동만으로 완치가 가능할지 궁금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말씀하시는 내용들은 도움은 되지만 근본적이 치료는 되지 않습니다환자분의 원인은 2가지하나는 환자분이 알고 계시는 것처럼 업무자세입니다. 컴퓨터를 보면서 소위말하는 bird watching 자세를 취함으로써 발생하는 것이지요. 또하나는 핸드폰입니다. 핸드폰보는 자세 때문에 그렇습니다.우선 후자를 고치세요 상대적으로 쉬우니까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핸드폰을 전화통화용으로만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핸드폰을 보는 시간을 압도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컴퓨터 자세는 이건 환자분이 의식적으로 해야 합니다. 의자 깊숙이 엉덩이를 넣고 등받이에 허리를 붙입니다. 팔을 앞으로 뻗었을 때 모니터에 닿지 않는 거리를 유지하시고 화면의 최상단이 눈높이와 일직선이 되도록 조절합니다.이렇게 하시고 그 다음에 도수, 필라테스등을 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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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궁금해요.답좀 주세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일단은 부상을 입으셨으니까 진료는 받으셔야 하겠습니다.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회복할 때까지 움직이지 않는 것입니다.그것보다는 볼목불안정 증후군 여부를 확인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발목을 다치로나서 완전히 회복이 되지 않았는데 움직이면회복이 잘못 되면서 이후 지속적으로 부상이 반복이 됩니다. 이 경우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죠어느 쪽이 되었던 정형외과에서 치료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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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종이 건강검진에서 초음파하다가 나왔는데 치료방법이 어떻게 되는지???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흔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년만에 0.3cm --> 1cm 이상으로 변한 것은 아직까지 본적은 없습니다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야 이 정도로 사이즈가 변할 수 있는가에 대한 자료는 아직까지 별도로 본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1년만에 크기가 갑자기 증가하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담낭용종 크기가 커지면서 갑자기 암으로 변한다기 보다는 암의 경우는 빨리 자라는 경향이 있다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발견이 되면 3-6개월 간격으로 검사하고 이후에는 1년 단위로 검사를 하면서 크기나 모양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래서 크기가 1cm 이상이 되는 경우는 치료, 그러니까 담낭절제술을 권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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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 증상있을때 꼭 조영CT를 찍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우선 조영증상 복부CT를 촬영할 때 사용하는 조영제가 몸에 해롭거나 한 것은 아닙니다. 신장기능에 무리가 갈 수는 있지만 수용성이라서 모두 배설이 되는 것이며 축적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충분한 간격을 두고 촬영하면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결석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조영증강 CT를 촬영해야 하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결석을 확인하기 위해서 조영증강CT를 촬영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조영증강CT의 경우 조영제 촬영전후 영상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이 CT로 요로 결석"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로 결석"만" 확인하기 위해서 조영증강 CT를 촬영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환자분의 경우 처음에는 복통, 그 다음은 혈뇨로 응급실을 방문했습니다. 환자분의 현재 병명은 누구도 단언할 수 없지요. 단지 과거력상 요로결석이 있었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여러 가지 질환을 염두에 두고 검사를 해야 합니다. 증상이 결석 때문이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만약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고 CT를 촬영했는데 결석이 없으면 환자분에게 다시 동의를 얻고 다시 조영증강 CT를 촬영해야 하는데 그건 환자분이 agree 하기가 쉽지 않겠지요. 결국 이런 혼선, 불편함을 막기 위해서는 비뇨기과 외래를 다니면서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그건 아는데 주말이라서 어쩔 수 없어서 응급실에 간 것이라니까요"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응급실에서는 어쩔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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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워치로 심전도ecg 측정을 해봤는데 정상적인 패턴인다요?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갤럭시 와치의 결과를 가지고 이상 여부를 문의하시는 분이 상당수 계십니다.아마도 판매점에서 자세한 설명을 생략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갤럭시 와치와 같은 경우는 심장박동이 정말 이상한 것을 나중에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그래서 subtle한 변화를 감지하기에는 무리가 있지요현재 자료같은 경우는 3장이 모두 그렇지만 baseline 그러니까 바닥쪽에 그어진 선이 출렁출렁 거리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건 측정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경우 부착이 잘못되었다는 말이 더 맞겠네요따라서 이 자료는 해석이 불가능합니다. 이는 다시 측정을 해보셔야 합니다. 환자분 증상이 심장과 관련하여 걱정이 되시는 상황이라면 병원에서 심전도를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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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여자 에이즈 피부 발진일 수 있을까요? 항문 성교 손으로만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증상으로 에이즈를 감별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환자분의 경우 작년 7월 이벤트를 걱정하시는 것이죠 시간은 충분하게 지난 것 같습니다. 거의 반년이상 지났네요검사를 통해서 충분하게 확인이 가능할 것이니증상을 보면서 걱정하시기 보다는 검사를 통하여 확인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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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단시간내 장염 감염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물론 가능합니다. 전염되는 것은 한 순간이니까요물론 여러날 장시간 같이 있으면 확률이 더 오르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감염이 2-3시간이내 일어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이라면가능한 정도가 아니라 "충분하게" 가능합니다. 병원에서 수술도중 수술장갑이 벗어지기라도 하면 멸균생리식염수 10리터씩 들이붓고 난리납니다. 노출시간? 10초가 되지 않을 겁니다. 그래도 그렇게 하지요 감염가능성 때문입니다.장기간 노출이 될 수록 위험이 급상승하는 것은 맞지만 잠깐 노출한다고 해서 감염 위험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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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간암종양표지자 수치관련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암표지자 중에서 AFP 간암표지자가 정상범위를 벗어나서 많이 걱정이 되시는 것 같습니다. 일단 담당선생님 설명이 충분하게 전달이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선 암표지자라는 것은 암환자 혹은 고위험군 대상으로 만들어진 검사입니다. 암화자에서 치료 모니터링 재발등을 관찰하거나 고위험군에서 조기발견을 위해서 만든 검사입니다. 간암의 경우라면 고위험군은 간경화 만성간질환 등이 해당이 될 것입니다. 이를 정상인에게 적용을 하게 되면 유의한 결과를 얻을 수가 없습니다. 적용대상이 다르니까요.그래서 일부에서는 정상인의 경우 AFP는 상한치보다 훨씬, 그러니까 적어도 세자리수는 되어야 임상적인 가치가 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정상인에서 AFP를 측정을 했는데 그 때마다 조금씩 오르는 것이 괜찮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많이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담당선생님 말씀에 따라서 꾸준히 추적검사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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