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네일 후 손톱 염증이 낫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일단 피부과 진료를 받으신 것은 맞죠?증상이 호전되는 중인가요? 변화가 없나요? 아니면 악화되는 중인가요?5군데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원인을 특정지을 수 없고 증상은 호전되지 않는다면어쩔 수 없이 상급병원에서 확인을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인근 대학병원 피부과에서 확인을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5군데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변화가 없었다면 근처 병원을 더 이상 방문하시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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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혈변일까요?? 대장이나 위의 암일 확률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1. 육안상 붉게 보이니 혈변의 가능성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비트원액을 드셨으니 그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그렇게 보였을 수도 있겠습니다. 2. 큰 병이라는 것이 암을 이야기하시는 것 같습니다. 혈변이 있는 경우 항문질환의 가능성이 있습니다.30대 젊은 남성에서는 더더욱 그렇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료 및 검사가 필요한 이유는 악성병변의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혈변처럼 유의한 증상에서는 말이죠. 따라서 가능성을 이야기한다면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3. 내시경을 해야되는지 여부는 담당선생님과 상의를 해보시면 됩니다. 단지 증상으로 봐서 진료를 필요하겠습니다.4. 그렇군요5. 육안상 붉은 색이지만 환자분 생각에는 비트원액 때문에 일시적으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식단을 관리를 해보시고 경과를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약국에서 잠혈검사 키트로 검사도 해보시구요 하지만 병원에서 잠혈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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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액변이 오래 지속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아마도 해외에 있다보면 한국의 의료시스템이 많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우선 대변의 문제를 볼 때 가장 걱정하는 것은 혈변입니다.하지만 혈변이외에도 점액변 풀린변 변의 굵기 빈도 설사 변비등 다양한 증상들이 문제를 시사할 수 있습니다. 문제라고 하면 단순한 과민성대장증후군부터 염증성병변 악성병변등 다양합니다. 이건 특정지을 수 없습니다.그래서 외국에서 검사를 계속 지연하다가 가끔씩 문제가 발생합니다. 환자분이 주의해서 보셔야 하는 것은 혈변이 있는가? 대변 양상이 이전과 다른가? 증상이 일시적인가?여기에 해당이 된다면 진료를 받아보셔야 하고 가능하면 검사도 받아보셔야 합니다. 외국의 환경에 따라 조금씩 다를 것입니다. 어떤 곳은 검사를 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20대의 기저질환이 없는 건강한 환자가 문제가 있을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게 괜찮다는 뜻은 아니지요외국의 병원을 가시거나 일시 귀국해서 한국 병원을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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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추울때는 아치에 혈압재면 혈압이 어느정도 오르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대략 10-20mmHg 정도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하지만 추운곳에서 혈압을 측정했더니 139mmHg/80mmHg 이기 때문에 실제는 얼마일 것이다...라고추측을 하는 것이 아니라 춥지 않은 곳에서 측정을 해야 합니다. 온도에 의한 영향도 배제해야 하겠지만두꺼운 옷을 입은 상태로 측정하지 말고 얇은 옷 위로 혹은 맨살에 측정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따라서 환자분의 경우 현재 측정 혈압을 추운 곳에서 측정한 것을 고려하는 것보다는 따뜻한 장소에서다시 측정을 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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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으로 아랫배를 압박하면 복부팽만 오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그렇지는 않습니다. 배를 압박한다고 해서 복부팽만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장내가스가 과다해서 그런데요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달리기 같은 운동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장내가스의 배출이 용이해질 것입니다.다음은 식단을 관리하는 것입니다.인스턴트식품, 고지방식이, 유제품, 빵, 면, 단음식/단음료 피해주시면 장내가스 생성이 줄어들면서 복부팽만이 많이 호전될 것입니다.물론 그 전에 병원진료를 보셔서 기질적으로 질환이 없는지는 확인을 하셔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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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대해서 궁금한게잇습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질환이라는 것이 진행하면 증상이 생기고 진행하면 증상이 생기고 그런 식인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 계단처럼 진행합니다. 증상이 유지 혹은 약간 호전 이런 식으로 되다가 어느순간 확 나빠지죠...그래서 병원에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보호자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말씀이"아까까지는 괜찮았는데 갑자기 이래요" 라는 말씀입니다. 어느 순간까지는 몸이 버티기 때문에 비슷하게 혹은 호전되다가 그 순간을 넘기면 갑자기 악화되는 것이죠.감기의 경우는 그러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감기와 같은 상기도감염은 처음에 증상이 구별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감기 폐렴 독감 코로나 등등 처음에는 구별이 되지 않지요만약 폐렴인데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면 그로 인하여 증상이 심하게 악화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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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 산소포화도 80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1) 네 물어보셔도 됩니다.2) 네 나중에 수면으로 검사를 받으실 일이 맞다면 확인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3) 네 80이 맞는 것 같습니다. 회복실에서 환자분이 깊게 잠들면서 산소포화도가 일시적으로 떨어진 것 같습니다.수면마취에 사용하는 약물이 호흡을 억제하는 부작용이 있습니다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그 시간동안 호흡억제가 심하면 호흡이 정지되기도 합니다.수면내시경 도중 사고가 그런 식으로 일어나는 것이죠.따라서 환자분이 검사후 일시적으로 산소포화도가 떨어진적이 있다는 것을 이후 검사할 때 의료진에게알려주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비수면으로 검사를 하시면 더욱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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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검사 결과로 경도의 염증소견이 있음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단순한 염증이라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염증이 "짠!!" 하고 암으로 변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물론 염증이 심한 경우에는 암과 구별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이 경우는 재검이 필요합니다.환자분의 경우는 경도의 염증이기 때문에 별다른 증상이 없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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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를 꼭 해봤다해서 정신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자해를 한 경우는 정신과 치료뿐만이 아니라 입원치료의 적응증이 됩니다.환자분도 그런 적이 있거나 그런 생각이 든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병원의 도움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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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LDL 수치가 높게 나온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1. 그럴 수 있습니다. 변한 것이 없다는 것은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이제부터 제어하신 다음 재검사를 해보시면 됩니다. 2. 계산과 값이 다르다면 LDL을 계산하지 않고 직접 측정했을 것입니다.3. "평소와 다르지 않습니다" "남들의 수준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운동을 열심히 합니다"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하시면 해결책을 찾을 수 없습니다. 일단 환자분은 소인이 있습니다. LDL 164mg/dL도 치료를 요하는 수치입니다. 물론 191 mg/dL 역시 마찬가지로 치료를 요하는 수치입니다. 콜레스테롤 수치에 운동을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보다는 식단관리를 얼마나 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우선 기름진 음식 드시지 마세요. 전에는 괜찮았는데...이런 식으로 생각하시면 끝이 없습니다. 기름진 음식은 건강에도 좋지 않으니 겸사겸사 드시지 마세요. 인스턴트식품, 고지방식이, 유제품, 빵, 면, 단음식/단음료는 드시지 마세요. "남들 먹는 정도를 먹어요" 라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그냥 드시지 마세요. 어차피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들이기도 합니다. 야채를 많이 드세요. 드레싱은 많이 뿌리지 말구요. 물론 술을 드시면 안 되겠지요? 1달 정도 해보신 다음에 혈액검사를 해보세요. 그 때도 검사 결과가 여전히 높다. 그러면 약물치료를 고려해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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