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되면 야식이 먹고 싶고 먹으면 후회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밤에 야식을 먹고 싶은 마음 정말 굴뚝 같습니다. 저도 그런 적이 많아서 이제는 야식을 먹고 싶어도 엄청 참습니다. 먹을 때는 정말 도파민으로 인해 기분이 좋지만 시켜 먹은 후에는 후회와 죄책감으로 인해서 기분이 좋지 않더 라구요.그리고 그 남은 음식들을 쳐다도 보기 싫을 정도로 불쾌해집니다. 그 이유는 사실 배고파서 먹는다기 보다는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먹는 심리가 강합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뇌에서 도파민을 분비시키기 위한 심리죠. 그래서 다 먹은 후에 기분이 좋아지기 보다는 더 불쾌해지는 거에요. 우리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자극적이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도파민 분비를 촉진시키려는 보상심리에요. 결국 다 먹은 후에는 내가 진짜 배고픔과 건강을 위해서 먹은 것이 아니라 가짜 배고픔 또는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먹었기 때문에 뇌의 만족을 충족시키지 못해서 기분이 좋지 않은거에요. 먹을 때만 도파민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것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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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같이 있는거 같은데 뭔가 아닌 거 같은 느낌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친구들 사이에서 은근한 소외감을 느끼시는 것 같아요. 만약에 친구들이 3명이라면 홀수이기 때문에 2대1느낌으로 두 명은 너무 친하고 한 명은 소외되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어떤 합리적인 의심이 드는 상황이 있었나요?아니면 질문자님의 착각일 수도 있구요. 만약에 친구들 단톡방이나 갠톡방에서 질문자님을 찾지 않고 자기들끼리만 약속을 먼저 잡는다거나 아니면 자기들만 아는 주제들로 이야기를 할 경우에는 확실히 소외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서운하고 소외감이 든다면 친구들한테 한번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내가 만약 이 친구들과 영원히 오래갈 찐친들이다 라는 생각이들면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좋고 그것이 아니라 그냥 스쳐가는 인연 쯤이다 라면 조용히 손절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인생을 살다보면 사실 성인이 되면 친구라는 존재는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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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속마음을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지금 두 분이 어떤 사이인지 어떻게 만나게 된 건지 자세한 상황을 몰라서 구체적인 피드백을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속마음을 터놓는 시간을 한번 만들어보세요. 둘만의 시간을 만들어 보시고 자연스럽게 술 한잔 하는 편한 자리를 만들어서 나는 너한테 마음이 있는 것 같은데 너는 어때? 라는 식의 직설적이지만 남자 답게 한번 질문해보세요. 어린 나이가 아니기 때문에 뜸들이기 보다는 확실하게 표현하는 것이 여성분에게 더 매력으로 어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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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속는제가 속상하네요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성격 때문에 고민이시군요. 사기도 당하고 한마디에 귀가 흔들리는 모습은 인생을 살면서 지금 사기꾼들이 넘쳐나는 세상이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하고 이제부터라도 교훈으로 삼고 강단 있는 모습으로 탈바꿈하셔야 할 것 같아요. 먼저 질문자님은 나에게 좋고 달콤한 유혹에 많이 흔들리는 것 같은데 나한테 잘해주거나 듣기 좋은 소리를 하는 분들한테는 조금은 의심이 필요합니다. 솔직한 말보다 내 마음을 흔들고 나한테 듣기 좋은 소리만 하는 사람은 요즘 시대에 의심을 꼭 해보셔야 해요. 그리고 금전 얘기가 나오면 일단은 무조건 의심하시고 그 사람과는 어울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요구에 대해서 강단 있게 거절하는 겁니다. 나에게 부담이 되거나 의심이 되는 부탁은 충분히 거절을 하셔도 되고 남이 내가 거절하는 것에 상처를 받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시는 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어떤 요구나 부탁이 와도 나에게 부담이 된다면 그것은 거절하는 것이 맞고 내가 왜 부담이 되고 거절을 할 수 밖에 없는 합리적인 이유를 말해주세요. 또한 급하게 대답 하지마시고 생각해보고 나중에 말해줄게! 라는 식으로 바로 허락이나 대답을 하지말고 머릿속으로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시간을 확보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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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기가 정말정말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무기력감이 심해지면 집에만 있게 되고 집에만 있으면 또 우울증으로 심해집니다. 그래서 일단 너무 무기력하고 귀찮더라도 집 밖에서 야외 활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우울증 약을 임의로 끊는다면 치료 효과가 전혀 없어요. 우울증 같은 경우 장기적으로 바라보고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약물이 처음에는 효과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꾸준히 먹고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면 더욱 더 효과가 큽니다. 일단 다시 전문의 상담과 약물치료르 병행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하구요. 약물이 효과가 오랜시간 효과가 없다고 한다면 전문의에게 약이 효과가 없는 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다른 약물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자기에게 맞는 약물도 따로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규칙적이고 건강한 일상을 만들면서 약물치료와 병행해주셔야 해요.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단 그리고 충분한 수면을 통해서 나만의 건강 루틴을 만드셔야 합니다. 일단 집에서 나와 햇빛을 쬐고 신선한 공기와 함께 집 근처에서 산책을 하는 것 부터가 치료의 시작이에요. 몸을 움직이는 신체활동을 통해서 삶의 활력을 꾸준히 되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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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 빨리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암기는 확실히 노력하면 좋아지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만약에 영어 단어를 외운다라고 한다면 머릿속으로만 외우면 사실 바로 잊어 먹어요. 그래서 나만의 암기 스타일을 찾아야 합니다. 먼저 글로 쓰면서 암기를 해보고 또는 들으면서 해보세요. 머리로만 기억하기에는 그 순간만 기억나고 나중에 잊어 먹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눈 귀 머리를 다 이용해서 암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고 무엇보다 머릿속에서 단어를 외울 때 제일 좋은 건 이미지화 시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사과는 apple이다 라고 한다면 사과는 빨간색이고 p가 피니까 피 색깔은 빨간색 빨간색은 사과 이렇게 끝말잇기나 마인드맵 처럼 서로 연결해 가면서 그림을 그리는 거에요. 이건 예를 든 거지만 이런 식으로 하면 확실히 외우기가 쉬워질 거에요!머릿속에서 본인만의 이해 방식으로 이미지화 시키면 암기력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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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무료해거나 혼자라서 외롭거나 해서 눈물이 자주 나오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갑자기 우울감이 밀려오거나 눈물이 난다면 우울증일 가능성이 있어요. 무기력감이 혹시 있거나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며 의욕 상실감과 함께 삶의 활력을 잃어버리는 패턴이 반복됩니다. 그래서 너무 집에 있기 보다는 밖에 나가서 몸을 움직여주면서 운동을 하는 것이 지금 상황에서 도움이 됩니다. 지금 일을 하고 있지 않다면 바쁜 일상을 위해 경제적 활동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무료한 삶과 외로움 그리고 우울감이 들 때는 바쁜 일상 이라던지 그리고 나만의 건강 루틴을 만들어 주시는 것이 도움이 돼요. 집에서 계속 누워 있다거나 운둔 생활을 할 경우 이런 감정들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집 밖에서 산책하는 것 부터 시작해서 햇빛을 쬐고 신체 활동을 많이 해주시면 그래도 기분이 좋아 지고 심신이 안정됩니다. 꾸준히 해주시면 좋겠구요! 일을 너무 많이 해서 번아웃이 왔다고 한다면 조금은 휴식기를 가진 후에 다시 일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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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너무 두렵지만 병명을 모릅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상태는 전혀 병이 아니에요!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 할 수 있는 것이고 저도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어요. 인간이라면 당연히 삶의 시작과 끝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히려 그런 삶의 끝이 있기 때문에 내가 지금 현재에 충실해서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 좋아요. 그래서 지금 내가 경험해보지 않았고 눈으로 보지 못하는 일이며 현실 즉 팩트가 아니기 때문에 지금 내가 처해 있는 상황에 최선을 다하면 된다라는 겁니다. 또한 사후 세계가 있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생각과 호기심은 자연스럽지만 거기에 계속 매몰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라면 조금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생각에 너무 빠지지 않도록 바쁜 일상과 건강한 루틴으로 자기관리를 꼭 해주시구요! 너무 힘들다면 심리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구요! 지금 질문자님은 상황은 굉장히 자연스러운 호기심으로 병이 아니니까 안심하시고 현재의 삶에 충실해보도록 노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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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우울증일까요? 뭔가 이상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글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우울증이 의심이 되기는 합니다. 자주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갑자기 우울감을 느끼고 눈물이 난다면 우울증일 수 있어요. 그리고 무기력감이 엄청나게 증가합니다. 집에서 아무 것도 하기 싫고 뭔가 삶의 활력을 잃어 버린 느낌이 들죠. 정확한 건 전문의 상담을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울증은 우리가 감기처럼 누구나 흔히 겪을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한 번 방문해보세요. 비용이 부담이 된다면 일단 사는 거주지 근처 행정 복지 센터에서 하는 심리 상담을 먼저 한번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대학생이기 때문에 대학교 내에 무료로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한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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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격이 이상한건지 저를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성격이 이상하다기 보다는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가 높고 예민한 성향인 것 같아요. 친한 사람들과 있으면 자신의 호탕한 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만 낯선 사람을 경계하고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사람에 대한 예민함과 긴장감이 많은 것 뿐입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면 우리는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알게 모르게 엄청나게 사용하는 거에요. 근데 질문자님 성향은 스트레스를 많고 예민하기 때문에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게 회피하려는 방어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거죠.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신체적으로 생리 불순 같은 증상이 올 수도 있구요. 그래서 굳이 낯선 사람이랑 친해지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지금 친한 친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는 것이 좋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겁이 나는 거라면 1대 1로 만나는 것이 아니라 친한 친구들과 같이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것이 좋아요. 그러면 조금 더 긴장과 불안이 사라지고 편한 분위기 속에서 만날 수 있죠. 질문자님은 집에 있을 때도 어떤 작은 부분에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고 예민해지는 분이기 때문에 심리 상담도 가볍게 한 번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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