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안일은 어떤식으로 많이 하나요??

저는 일단 외벌이이고 아이는 둘있습니다.

근데 아내가 점점 바라는게 많아져서

한바탕했는데요.

일단은 아내가 힘들까봐 집에서 한달에 5끼니를

안먹습니다.

대부분 외식하거나 사먹고 애들은 와이프가 직접

해먹입니다.

주된 집안일은 분리수거 빨래 빨래개기 화장실청소

음식물쓰레기 버리기 쓰레기버리기 집안청소등등

80퍼센트는 제가 합니다. 애들한테 집중하라고

하는건데 근데도 애들 씻기는것도 좀 해달라고해서

한바탕했는데 도대체 얼마나 더 해야 만족할까요?

대화를 하려고 하는데 화냈다고 대화를 안할려고

합니다. 다른분들은 어찌 사시나요??

결혼이 첨이라 죽겠네요...지는게 이기는거다??

생각하고 계속 이렇게 살아야 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은 너무 힘들 결혼생활을 하고 계신 것 아닐까요? 외벌이라면 혼자서 질문자님이 경제적인 상황을 책임지는 건데 그 와중에 집에서 집밥도 힘들까봐 한달에 다섯 번 드시고 집안 일도 거의 다하고 아이도 보고 위 고민을 들어보면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외벌이에 퇴근하고 오면 쉬라고 해도 못할 망정 그렇게 남편대접을 하는 것은 저는 개인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고 봅니다. 남편에 대한 존중이 없는 것 같아요. 만약에 반대 상황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와이프분 퇴근해서 아무것도 안할거고 도와달라고 하면 나 힘들게 일하고 왔는데 왜그러냐? 라고 할껄요? 남편분이 너무 지나치게 배려를 많이 하니 그것을 이용해서 호의를 권리로 아시는 것 같은데 대화가 한번 필요할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남편분의 서운함과 속마음을 털어놓고 대화를 해보세요. 지는 게 이기는 것이 아니고 배려를 권리로 아는 것이 지금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