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우울감이 올라와요.(병원은 다니고있어요)

우울감이 있는 편 인데

조절 방법이 없을까요??

우울증이 있으며 현제 병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해본다고 해보는데 쉽지가 않아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우울증은 치료 계획을 장기적으로 잡고 완치를 목적으로 해야 합니다. 중간에 조금 좋아졌다고 해서 임의로 약을 끊거나 병원을 가지 않는 다면 재발할 확률이 굉장히 높은 것이 우울증이에요. 지금 병원을 다니면서 약물 치료를 병행하고 계신다면 금방 좋아질 겁니다. 하지만 약물치료와 병원을 다니는 것 외에도 본인이 일상생활에서 많이 노력을 해주셔야 하는데요. 건강한 식단을 갖고 주기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을 통해서 일상을 관리하셔야 해요. 특히 운동을 하는 것이 우울감을 극복하는 데 많이 도움이 돼요. 유산소 운동이나 런닝같은 신체활동을 통해서 몸의 활력을 얻고 행복감을 느끼게 할 수 있어요. 또한 신선한 공기와 햇빛을 맞으면 행복 호르몬이 분비되어 더 좋습니다. 그리고 항상 일정한 수면 패턴과 7~8시간 정도 수면시간을 확보해 주셔야 하구요. 잠이 오지 않는다면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반신욕과 따뜻한 차한잔은 자기 1~2시간 전에 해주시면 좋구요. 스마트폰은 항상 멀리해주시구요. 마음의 병은 집에 혼자 있으면 더 무기력해지고 우울감이 느껴지기 때문에 집 밖을 나가는 것부터 치료의 시작이에요. 집에 혼자 있는 것보다 밖에서 친구를 만나든 운동이나 산책을 하던 몸으로 움직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