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일 잃고 행복해지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물론 학창 시절에 좋은 추억을 가지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에요. 그리고 인생을 살아보면서 친구와 인간관계가 많다고 해서 좋은 것만은 아니더라구요. 저는 나이 먹으면서 친구들과 손절도 하고 많은 친구들을 만나지 않습니다. 나와 마음이 맞고 정말 진심인 소수의 사람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어요. 질문자님의 과거에서는 나쁜 친구들에 의해서 힘든 학창 시절을 보낸것이 트라우마로 지금까지 남은 것 같지만 오히려 질문자님은 지금까지도 지내는 중학교 친구가 있자나요! 정말 친한친구 1명 진심 속마음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친구 1명 있는 게 많은 인간관계보다 훨씬 낫습니다. 과거는 과거이고 지금 우리는 현재의 인생을 살아가고 충실해야 합니다. 그래야 미래에 더 행복해지고 지금 행복한 삶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어요. 지금 내 현재의 상황과 감정에 충실하고 과거의 아픈 추억과 이별하는 것이 행복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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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과거에 있었던 일이 떠올라요 (조언좀 구할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과거의 일이 계속 떠올라서 힘든 일상을 보내고 계시나봐요! 중학생 때라면 엄청 오래전의 이야기네요. 과거의 나쁘고 아픈 기억이 갑자기 떠오른다면 지금 일상에서 어떤 스트레스나 번아웃이 온 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합니다. 내가 힘들고 지치면 불현듯 아픈 과거들이 생각나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 정도로 힘들거든요! 자 일단 과거의 아픈 기억들이 생각날 때는 내 자신을 컨트롤하고 바로 칼차단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런 생각이 난다면 바로 그 장소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물을 마시든 세수를 하든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려줘야 해요. 제일 좋은 건 밖으로 나가서 몸을 움직여주고 신체활동을 해주는 것이 제일 좋아요. 아니면 아무 생각 안나도록 뛰는 것도 좋습니다. 잠이 잘 오지 않을 때도 마찬가지로 억지로 잠을 청할 필요는 없어요. 잠이 오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일어나 잠깐 몸을 움직여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아요. 몸을 움직이는 것이 혈액 순환을 도와주고 머리를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으니까요! 중학교 때 일어났던 일은 질문자님의 잘못이 전혀 아니니 자책하지 마세요. 친구들의 미성숙함과 사춘기 때 일어나는 일이고 왕따 주동자와 왕따를 시킨 친구들의 온전한 잘못이지 질문자님은 피해자일 뿐이죠. 하지만 피해자만 이렇게 고통 받는 것이 가슴이 아픕니다. 이런 트라우마로 인해서 마음이 정말 힘들다면 전문의 상담과 치료를 한번 받아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힘내요. 과거는 과거일 뿐 현재의 삶에 더 행복하게 꾸려나가도록 노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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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우울증인 것 같아요 극복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산후 우울증으로 고생이 많으시네요.. 일반적으로 출산을 한 후에 산후우울증을 겪는 것은 산모 누구에게나 올 수 있습니다. 우울증은 개인차가 있지만 짧게는 한달 길게는 수개월 후까지 증상이 계속 될 수 있으므로 건강한 일상 루틴을 만들어 주시는 것이 좋아요. 너무 힘들다면 전문의 상담과 약물 치료를 받는 것이 좋아요. 먼저 집순이라고 하셨는데 아무리 집순이라고 하더라도 우울증은 집에 있으면 더 악화됩니다. 그래서 집에 나가기 귀찮고 힘들더라도 밖으로 나가서 햇빛을 쬐주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산책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좀 괜찮아지면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해주면 혈액 순환이 되어 기분 전환과 함께 조금은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처음엔 효과가 없는 듯 하지만 꾸준히 해주신다면 충분한 효과가 있을 거에요. 너무 질문자님도 힘든 상황인 것을 알지만 그만큼 남편분도 퇴근하고 와서 육아 하느라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그래서 남편에게 내가 산후우울증 때문에 너무 짜증내서 미안해~ 라고 먼저 한마디 해주시면 남편분이 충분히 이해해주고 공감해줄거에요. 그리고 남편도 아내분을 위해서 육아에 더 전념할 수 있을 테니까 서로 노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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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몸대로 아프고 마음은 마음대로 지치는데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하네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상황이 굉장히 힘들지만 그래도 이겨내고 긍정적인 삶을 영위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언니와 동생도 계시지만 그래도 가장의 책임을 지고 열심히 일하면서 관계도 유지하려는 모습이 너무 훌륭해요. 하지만 질문자님이 너무 모든 부담을 가지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언니분도 있고 동생도 있으니까 다같이 으쌰으쌰해서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부담감과 너무 힘들게 앞만 보고 달려왔기 때문에 공허함과 무기력 환경적인 스트레스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번아웃이 오지는 않았나 싶습니다. 너무 모든 분야에서 완벽해질 필요는 없습니다. 너무 완벽하게 모든 것을 잘하려고 한다면 쉽게 예민해지고 스트레스가 더 쌓입니다. 조금은 본인에게 엄격한 잣대를 관대하게 바꿔보시구요. 직장에서 실수하는 것은 모두 다 그렇죠 뭐. 직장에서 실수를 해도 '하... 난 왜 이렇게 실수만하지? 바보인가?? 이런 마인드가 아니라 다음에 실수 안해야지! 그럴수도 있찌! 이런 긍정적인 마인드로 직장생활을 해보세요! 그리고 연차를 써서라도 조금은 심신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휴식 시간을 갖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그동안 고생했어! 너무 혼자서 부담 갖지 말고 언니 동생이 있으니까 믿고 서로 의지하자!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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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환자분들은 원래 사고가 이상한가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조현병인 경우에는 망상이나 환각, 환청 그리고 상황에 맞지 않는 대화나 행동을 보이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이에요. 그래서 사고가 이상하다라기 보다는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모든 것을 다르게 받아들이고 다르게 본다고 할 수 있어요. 김밥이 거북이 등껍질 같고 지렁이에 사람들 보고 물고기라고 하는 것을 보면 뇌의 기능이 많이 저하되어 제대로 인식을 하지 못하고 본인의 망상과 자신만의 해석이 뒤섞여서 나온 말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래서 이런 행동을 보면서 삼촌은 왜 저래? 이상한사람이네? 이런식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공감을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진짜 지렁이랑 비슷하다~ 근데 이건 라면이야! 라고 팩트는 집어주되 공감은 해주면서 기분이 상하지 않게 해주세요. 그리고 전문의 상담과 치료가 절실하며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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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과 기억력 연관성에 대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우울증을 10년 동안 앓느라 정말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드실 것 같아요. 먼저 우울증이나 만성 스트레스 번아웃 같은 증상이 있을 때는 질문자님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우울증도 역시 스트레스로 인해서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 스트레스 호르몬이 핵심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많이 분비가 돼요. 이 호르몬이 뇌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역활을 해요. 뇌의 기억을 담당하는 부위인 해마에 과부하를 일으켜서 일시적으로 기억을 저하시킵니다. 그래서 질문자님 처럼 갑자기 머리가 하얘지고 백지장이 되어버리는 증상이 나타난 거죠. 또한 대화 할 때 뇌가 과부하가 걸림으로써 내가 무슨 말을 하려고 했지? 라고 기억이 나질 않으며 집중력이 굉장히 떨어집니다. 이것도 뇌의 기능이 저하가 되어서 멍해지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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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 인간관계 현타 느낄때 어떠시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이런 질문과 고민은 나이 들면서 항상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30이 넘어가면서 많은 친구들, 그리고 지인들과 감정 싸움도 하고 서운해하고 손절도 많이 했어요. 정말 다 부질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나와 마음이 맞고 괜찮은 사람들 소수만 있으면 된다는 마인드로 살고 있습니다. 굳이 만나지도 않는 사람들 연락해봤자 의미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질문자님처럼 결혼식에 오지도 않고 연락도 안하는 사람들 굳이 데리고 있을 필요 없고 손절하는 것이 마음이 편합니다. 적어도 인간에 대한 예의와 기본적인 상식과 대화가 통하는 사람들만 평생 연락하면 돼요. 억지로 인간관계를 잡으려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괜히 인간관계에 스트레스 받으면 나만 힘들어지기 때문에 내가 사랑하는 가족과 정말 친한 사람만 신경 쓰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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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는 말 뒤에 숨겨진 감정은 보통 뭘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괜찮다라는 말을 저도 굉장히 많이 하긴 하는데요. 제가 괜찮다라고 했을 때 이면의 감정은 배려심이 제일 우선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어떤 상황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조금 나에게 어려운 부탁이나 감정을 느끼게 했을 때 그래도 상대방이 나에게 미안해 할까봐 괜찮다고 배려의 말을 해주곤 합니다. 첫째로는 배려심을 보여주는 것 같구요. 두번째로는 상대와 더 큰 갈등과 감정이 격해질 것 같은 상황을 막기 위해서 괜찮다고 하는 것 같아요. 사실 괜찮지는 않지만 내가 감정이 격해지고 갈등이 생길 것 같은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기 때문에 내 감정을 조절한다고 볼 수 있죠! 내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적 행동이 나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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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받았습니다 모두 알려주셔서 감삼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하 커뮤티니에서 좋은 답변을 받으셨나보네요. 제가 답변 드린 것은 아니지만 축하드립니다~여기는 좋은 질문들과 답변들이 많으니까 많이 질문해주시면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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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종교는 스스로 선택하게 해야 하는거죠?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종교는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아이들에게 선택권을 줘야 합니다. 질문자님 말씀에 저는 공감합니다. 배우자가 기독교를 믿는다면 당연히 아이들이 기독교에 대한 관심과 종교를 권유는 할 수 있습니다만 아이들이 원하지 않는다면 강제로 기독교를 믿게 하는 것은 옳지 못한 행동입니다. 그것은 아이들의 자유권과 권리를 뺏는 것이에요. 그래서 아이들이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종교를 선택하도록 해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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