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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배달원

용감한배달원

몇일째 똑같은꿈을 꾸고 귀신을 봤는데 무속인과 상담이 필요한지 여쭤봐도되겠습니까?

여름 해병대 캠프기간때 제가 스스로 자진해서 불침번 근무를 섰는데

불침번을 새벽 04시에서 05시까지 근무를 섰습니다

2시간 불침번 서던도중에 복도 맨끝 다른동기들 생활관 복도 벽에 건조기가 있었는데 건조기 바로 옆에

보통 교관님들하고 비슷비슷하게 키도컸고 사람이아닌 사람같은 존재가 서있었습니다

당시 새벽4시쯤인데 새벽에 화장실이나 몸상태가 안좋거나 물마실때 항상 보고를 하는데

원래는 규칙상 나오면 안되는 시각이였습니다

교관님들은 바쁘셔서 다른 방에 계셨고

새벽4시라는 시각에 불침번도 아닌데

밖에나와서 2시간동안 세탁기옆에 서서

지긋이 쳐다보고 웃고있길래 다른생활관

동기가 장난치나 싶어서 처음엔 별 신경을 쓰지않았고

2시간이 지나길 기다리며 불침번을 섰습니다

다시봐도 제가본건 돌아다니면서 다들자는지 확인하시는 교관님도 아니였고

다른생활관 동기도 아니였습니다

그렇게

수료식날이되고 잠시동안 경주에서 4일동안

지냈는데 경주에서 취침을 할때도 4일 연속 내내

불침번 근무때 목격한 사람도아닌 귀신이 자꾸 따라오는것같고 꿈에자꾸 나와서 저를 붙잡습니다...

지금은 대구 본가에서 지내고있지만

여전히 그 귀신이 붙어다녀서

가위눌리고 어깨가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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