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기가 온 것 같은데 너무 힘들어서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도 권태기를 겪어본 사람으로써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이 됩니다. 사실 예전같이 불같은 사랑 보고 있어도 설레고 떨리는 그런 마음은 초기에는 그렇지만 편해지고 오래된 연인일수록 마음이 시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을 해요.하지만 사랑이 식는 것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그래서 정말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질문자님도 이런 질문을 올리신 거에요. 사랑하기 때문에 이런 권태기를 극복하자는 마음이 생기는 거든요. 사랑하지 않고 그냥 헤어지고 싶다면 이런 고민조차 하지 않죠. 저는 그래서 연인 분과 어떤 새로운 자극을 추는 신선한 데이트를 경험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여태 해보지 않았던 데이트를 한번 시도해보세요. 예를 들면 저는 같이 클라이밍 데이트를 한다던지? 아니면 초콜릿을 만드는 공방데이트나 맥주만들기 데이트 이런 신선하고 유니크한 데이트로 자극을 주면서 뭔가 첫 데이트를 하는 그런 데이트 말이죠! 강추합니다.또한 연인과 술 한잔 하면서 진지한 대화를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정말 솔직하게 요즘에 권태기가 온 것 같은데 난 널 사랑하니까 계속 노력하고 싶다고 말이죠! 서로 권태기가 왔다면 정말 진솔한 대화가 오히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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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아기 육아.. 어렵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가 스스로 얼굴이나 볼을 때리는 행위는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볼 수 있어요.마치 관심을 끌려고 할 수도 있고 아직 자기 감정을 조절할 수 없고 표현도 잘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행동으로 표출하는 거죠. 그래서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지켜봐 주셔야 합니다. 관심을 끌거나 아니며 뭔가 맘에 들지 않는 것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럴 때는 아이의 손을 잡고서 단호하고 부드럽게 말해주시면 됩니다. 그렇게 때리면 아야 해요!~ 라면서 말이죠. 또한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애착 인형 같은 것을 손에 쥐어주고 얼굴을 때리는 대신 인형을 물거나 때리게 끔 대체용품을 만들어주시는 것이 좋아요. 아이가 물거나 때려도 다치지 않는 장난감을 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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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많이하는편입니다. 듣기를 잘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대화를 잘하는 것은 사실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을 더 중점을 두는 것이 중요하죠. 하지만 질문자처럼 말을 많이 하는 것도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장단점이 존재하죠. 그래서 말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라면 대화할 때 조금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려고 하는 노력이 필요해요. 대화할 때 머리 속으로 한번 신중하게 생각하고 말을 하시면 좋습니다. 내가 말을 한 후에 계속해서 말하지 마시고 조금은 뜸들이는 시간이 필요해요. 조금의 정적이 필요하고 상대방이 말을 할 수 있는 타이밍을 배려해서 한 5초정도 기다리면 좋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말을 이어간다면 절대 끊지 마시고 많은 리액션과 호응을 해주세요. 그리고 그 상대방의 주제를 나의 경험과 이야기로 몰고 가지 마시고 그 상대방의 이야기에서 끝을 내야합니다. 중요한 것은 인내심이에요. 내가 너무 말을 하고 싶어도 조금만 참고 상대방의 말에 더 귀 기울이는 것이 대화의 스킬이자 배려와 존중이죠. 많이 들어주면 들어줄수록 라포가 형성되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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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하나는 있어야하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직 어리고 젊기 때문에 취미의 중요성은 잘 모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이제 내가 사회생활을 오래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번아웃이 오는 상황에는 절실하게 느낄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어요. 대인관계, 직장에서의 번아웃, 가족관계, 연인관계 등등 많은 스트레스 요인이 있죠. 그래서 내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무언가 탈출구가 존재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내가 좋아하는 취미활동인 거에요. 질문자님이 원래 뜨개질이나 그림 그리는 취미가 있었다는 것은 매우 긍정적이에요. 그런 취미를 계속해서 이어나가는 것도 좋고 아니면 저는 개인적으로 활동적인 취미를 가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몸을 움직이면서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 같은 취미 말이죠. 몸을 움직이고 신체 활동을 하면 몸의 혈액 순환이 돌고 머리에도 혈류가 잘 돌아 삶의 활력과 심신의 안정을 가지고 올 수 있거든요! 그래서 천천히 내가 좋아하는 취미를 하나 만들어 보시는 것이 좋고 집 근처 산책을 하면서 한번 힐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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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환자가 담배를 피면 더 안좋아지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흡연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원래 건강에 좋지 안습니다. 흡연자가 비 흡연자보다 우울증이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요. 그래서 우울증 환자가 흡연을 하는 것은 정말 안좋은 습관이구요. 담배를 끊는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지금 우울증 약을 복용하기 있기 때문에 더더욱 끊으셔야 해요. 약물 치료 효과가 굉장히 떨어질 수 있습니다. 흡연을 할 때는 일시적으로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지만 담배 핀 후에 다시 급 우울감이 들고 스트레스를 더 받을 수 있어요! 담배를 피면 더 심해지는 느낌이 바로 그 느낌이죠!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금연하셔야 하고 지금을 계기로 평생 금연하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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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범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대범하다의 의미는 사람 자체가 여유롭고 너그러우며 요즘 말로는 쿨하다라는 의미가 맞습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 목소리가 크고 모션도 크게 하면 시각적으로 대범해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외적으로도 그렇고 중요한건 내적으로도 대범함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죠! 먼저 사람과 대화를 할 때 눈을 마주치면서 또박또박 말하며 말은 빠르지 않고 천천히 여유있게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어떤 상황이 와도 여유롭고 침착하게 대처하며 나에게 상대가 어떤 실수를 하더라도 웃으면서 괜찮다고 해주는 여유와 대범함을 보여주세요. 그럴수도 있어! 하는 마인드가 중요합니다.반대로 내가 어떤 일에 실수를 하더라도 나는 왜 실수만 하지! 가 아니라 그럴수도 있어! 담에 실수 안하면 돼! 라는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관대함이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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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안에 축복입니다 행복합니다 셋째!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들 둘에 딸이라면 정말 축복받으셨네요. 이름을 추천받으시는데요! 저는 김씨라면 김채원이나 김유리 김윤채 김솔미 이렇게 추천드립니다! ㅎㅎ이런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대체로 예쁘고 착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름도 굉장히 특이하고 신선하고 예쁘지 않나용?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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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성년자 도박중독자입니다 이제는 더이상 살기가 싫네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도박 중독에 많이 힘드시군요. 일단 지금 도박 중독으로 인해 뇌의 기능이 저하되고 일상이 무너진 상태라고 보여집니다. 지금은 혼자서 이 상황을 극복하기에는 당연히 무리입니다. 하루 빨리 전문의 상담과 약물치료를 시작하셔야 합니다. 부모님께 사실대로 말씀을 드리고 부모님과 함께 동행하여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지금은 본인의 의지와는 별개로 뇌에 도박으로 인한 도파민이 절여져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없으니 치료가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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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놀고만싶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일하고 싶은 사람은 많이 없을거에여! 저도 매일 놀고 싶고 놀기만 하고 집에서 쉬고 먹고놀고 하고싶네요. 하지만 역시 현실은 그렇지 못해요. 일을 하고 돈을 벌어야 내가 행복하게 살 수 있고 놀수도 있으니까요! 지금 질문자님은 너무 힘들게 달려와서 번아웃이 온 것 같네요. 조금은 자신을 돌볼 휴식기가 필요해 보입니다. 휴식시간이 필요하고 건강한 일상루틴을 만들어 보세요. 특히 규칙적인 운동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집에서 있기 보다 밖에서 퇴근후에 운동을 하면 그래도 심신이 안정되고 삶의 활력을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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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어느 물건에 집착을 하는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본인이 사용할 목적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쁜 것을 모으는 것은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운 심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쁜 것을 수집함으로써 마음이 편안해지고 스트레스 해소를 할 수 있는 목적도 있다고 봅니다. 이것을 병이라고 생각하면 안되고 자연스러운 취미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지만 과하면 병으로 변질 될 수가 있어요. 예를 들어 내가 경제적으로 많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이런 것들을 돈을 빌려서라도 사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집착한다면 이것은 병적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여유 있는 상태에서 예쁜 것들을 수집하고 그럴만한 상황이 된다면 그것은 본인의 취미생활이 되는 거에요. 그래서 본인의 상황을 지금 제3자 입장에서 한번 체크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예쁜 것들을 모으는 것은 병이라기 보다 취미같은데요?? 건전한 취미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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