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놀아줄때 말을 많이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와 놀아준다면 당연히 재밌게 놀아줘야 하고 아이가 신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죠. 말을 안하려고 하는 것은 그냥 질문자님이 힘들고 피곤해서 그런 거 아닐까요? 배우자 분의 말씀이 정확합니다. 질문자님은 배우자분의 말대로 따라하시면 될 것 같아요. 항상 보면 질문자님의 훈육방식은 아이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본인을 위한 편한 선택을 하려고 만 합니다. 그러니까 아이들이 질문자님과 정서적인 거리감이 생기고 피하는 거에요. 아이만 질문하고 답변만 하는 건 노는게 아니라 그냥 아이만 노는 거고 질문자님은 놀아주는 게 아니라 그냥 하기 싫은 거 억지로 하는 것처럼 밖에 안보여요. 본인 편하려고만 하지 마시고 질문자님은 아이들이 행복해 할 수 있도록 노력이 많이 필요할 것 같네요.
평가
응원하기
잠자는 시간이 지났는데 자꾸 말 시키고 방에서 나오네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가 집의 규율을 어기고 자꾸 잠을 안자려고 밖으로 나와 질문자님에게 말을 건다면 일단 무반응으로 대처하는 것이중요합니다. 자꾸 반응을 해주면 아이가 이렇게 규율을 어기고 나와도 괜찮구나 라는 것을 학습하게 되어 계속 규율을 어기는 상황이 발생해요. 그래서 아이가 나오면 말을 걸더라도 그냥 투명인간 취급하고 자는 척을 하세요. 그러면 아이가 지쳐서 자기 방으로 들어가게 될 거에요. 그리고 10시가 취침시간이기 때문에 1시간 전부터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하고 티비나 스마트폰 같은 전자기기 사용을 금지하여 수면호르몬이 잘 나올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최대한 어두운환경을 만들고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서 잠이 잘 오도록 만들어주시구요.
평가
응원하기
아이에게 소리치며 훈육하는건 안좋겠죠?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에게 소리치고 같이 싸우면서 화내는 모습은 어른답지 못하고 부모님 자격이 없는 아주 나쁜 훈육방식입니다.배우자분의 말이 정확하고 아이에게 소리치는 건 아이가 잘못된 방향으로 클 가능성이 높아요. 부모님은 아이의 거울이고 부모님의 언행을 고대로 따라하고 무의식적으로 습득합니다.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아이에게 큰소리로 소리치거나 화내거나 때리거나 하는 모습은 절대 안됩니다. 그러니까 아이들과의 사이가 좋지 않은 거에요. 항상 말씀드리는 거지만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여서 경청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뭐가 그렇게 억울하고 화나는지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공감해주세요.
평가
응원하기
아이의 관심이 운동에는 거리가 멉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집에서 공부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릴 때는 밖에서 뛰어놀고 운동을 하는 신체활동을 통해서 성장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신체발달 뿐만 아니라 사회성 및 정서적 발달에도 도움이 많이 되기 때문에 아이들과 시간날 때 밖에서 같이 운동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아이가 어떤 운동을 좋아하는지 흥미가 있는지 물어보고 그 운동을 밖에서 같이 해보세요. 또한 티비나 유튜브로 운동영상을 같이 보면서 이거 재밌을 것 같지 않아? 같이 해볼래? 학원 알아볼까? 라는 식으로 아이에게 권유도 해보시구요.
평가
응원하기
불안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 말씀처럼 걷기나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은 뇌 신경전달물질을 조절하고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효과가 탁월합니다. 특히 행복호르몬이라고 불리우는 세로토닌과 엔돌핀 분비가 촉진되어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고 불안감을 해소시키며 스트레스 또한 해소가 됩니다. 반대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과 아드레날린의 분비를 적절히 조절해주어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거죠. 결론적으로 유산소 운동은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굉장히 좋은 운동이며 강도는 숨을 헐떡일 정도의 강도로 뛰어주면 굉장히 효과가 좋습니다. 특히 우울증이나 마음의 병을 앓고 있다고 한다면 유산소 운동을 강력 추천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동생이 전화,문자를 받자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동생이 간병을 다 맡겨놓고 연락이 두절된다는 것은 뭔가 의도가 있다라고 판단이 됩니다. 부모님의 간병을 하기 싫다거나 아니면 굉장히 바쁜 일정이 있다던가 둘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형은 문자를 읽고 있기 때문에 전화를 해보면 연락이 될 듯 싶고 동생도 한 번 연락을 기다려보는 것이 좋겠어요. 정말 바쁜 일이 있어서 문자랑 전화를 못 받을 수도 있으니까요. 부모님의 상태와 상황을 설명하고 자식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이기도 하죠. 형제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제일 중요한 건 지금 상황에서 부모님의 건강입니다. 사이가 좋든 좋지 않든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서 너나할것 없이 간병을 하는 것이 부모님에 대한 도리죠.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감정적으로 사람들에게 너무 많이 상처를?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네 맞습니다. 감정적으로 사람들에게 많은 상처를 받아왔다면 이제는 자연스럽게 감정적인 소모를 회피하기 위한 방어기제가 발동합니다. 특히 저 사람도 나한테 상처를 주겠찌? 라는 생각이 들며 관계에 대해 깊이 친해지기를 거부하며 상대방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죠. 인간관계 또한 감정적인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인간관계를 하지 않고 내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기 위한 방법인 겁니다. 저 또한 인간관계에 대해서 나이가 먹다보니 부질없다는 것을 깨닫고 나서는 굳이 인간관계에 내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의 해결방법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계속 반복적으로 과거의 기억이 떠오르는 경우에는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서 지속적으로 나를 정신적으로 괴롭힐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과거의 인간관계로 인한 트라우마 때문에 지속적으로 생각난다면 사실 억지로 이 생각을 안하려고 할 필요는 없어요. 내가 이 생각을 하지 말아야지! 하는 순간 그 생각의 꼬리를 물어 계속해서 나를 괴롭히기 때문에 그대로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쉽게 말해서 그런 과거가 떠오르는 건 어쩔 수 없는 것이고 억지로 거부해봤자 더 생각이 날 뿐입니다. 그리고 질문자님은 한 번 이겨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과거의 트라우마를 이길 방법을 스스로 알고 있을 거에요. 특히 생각의 꼬리를 무는 순간 항상 주의를 다른 곳으로 이동시키고 주기적인 운동을 통해서 극복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건강한 정신은 건강한 신체에서 부터 시작이 되니까요. 너무 힘들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라면 심리 상담을 받아보시고 인지행동치료를 병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시험이나 면접 전 심한 불안감을 가라앉히는 팁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중요한 면접이 시험을 앞두면 긴장감과 불안감이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인데요.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제일 중요합니다. 내가 시험을 본다면 시험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괜찮다는 생각으로 100점이 아닌 70점 이상만 나와도 성공이야! 라는 마인드로 완벽한 결과보다는 70~80프로 정도로 기준을 내려보세요. 기준을 낮추면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듭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요즘 조카들 아이들 로블록스? 라는게임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로블록스라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마트폰 게임 앱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즐기는 게임인 만큼 난이도가 굉장히 쉽기 때문에 부담갖지 마시고 아이들과 함께 즐겨보세요. 로블록스 앱안에는 굉장히 많은 게임들이 있기 때문에 한가지 게임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게임들을 쉽게 즐길 수 있어요~ 로블록스 어플을 스마트폰에서 다운받으시고 조카와 친추를 해서 같이 즐기시면 됩니다~ 난이도가 굉장히 쉬우니 한 번 도전해보세요!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