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책이 너무 심해요 어떻게 고쳐야 해요?

무슨 일이 나면 제가 잘 못한 것 같고,제 탓인거 같아요.

친구들은 네 잘 못 아니다, 자책하지 말라는데 자책을 어떻게 해야 안 할까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 아껴주라 했는데 그걸 잘 못하겠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 같은 분들은 굉장히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고 배려심이 많은 성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배려심 많은 스타일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죠. 먼저 자책을 했을 때 한번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셔야 해요. 이것이 진짜 내 잘못인지? 아니면 내가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마음이 편한지 사실이 맞는지 말이죠. 객관적인 팩트가 제일 중요하고 감정적인 느낌과 생각은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지양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상황을 내 친구가 겪었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질문자님은 그 친구에게 뭐라고 했을 것 같나요? 너의 탓이 아니야! 그것은 사실이 아니야! 라고 말을 했겠죠. 친구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주라 라는 말들은 정말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조언들이에요. 그것을 생각하고 항상 감정적인 부분보다는 객관적인 사실에 집중을 하세요. 내가 실수해서 잘못된 것이 아니라 나는 최선을 다했지만 어쩔 수 없었어! 라고 생각하는 것이 마음이 편해질 거에요. 그리고 그것이 객관적인 팩트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