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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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잘받는성격은 어떻게 바뀔까요??

안녕하세요 ~ 제 성격이 제가봐도 좀 예민한거 같아서

고민되어 올립니다

제가 30대후반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하는 비수꽂는 말에 너무 쉽게 귀담아듣고

기분나쁜말을 종일 곱씹어서 맴돌게 해요

그러다보니 더 힘들게 하는 거 같습니다

저만 그러는건가요? 상처잘받는 편이라 고민이 돼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처럼 상처를 잘 받는 사람은 반대로 생각하면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공감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예민해지고 타인을 많이 의식하게 되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어요. 부정적인 말을 하루 종일 곱씹으면서 맴돈다면 내 생각과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려야 합니다. 바쁘게 생활하거나 규칙적인 일상을 보내면서 최대한 생각의 고리를 끊어내셔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신체활동이나 운동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또한 이런 비수 꽂히는 말이라던지 나에게 부정적인 말들이 귀에 박힌다면 내가 지금 엄청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상황은 아닌지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건 아닌지 한번 확인해볼 필요가 있어요. 내 컨디션이 좋고 마음의 여유가 있는 상태라면 어떤 부정적인 말을 들어도 그냥 쿨하게 넘길 수도 있거든요. 마지막으로 그런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은 그 사람의 문제인거지 질문자님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너무 자책하거나 본인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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