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되면 약 준비는 어떻게?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확진자로 판정되더라도 코로나19는 바이러스 질환으로 해당 질환을 치료하는 폐렴의 항생제 같은 약물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무증상 혹은 경증일 경우 특별한 치료제를 복용하거나 입원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다만 의식혼탁, 고열의 지속, 호흡 곤란등의 징후가 보이거나 고위험군일 경우 팍스로비드와 같은 치료제 복용과 입원이 필요할 수 있으나 코로나19 병상이 충분치 않은 관계로 해당 보건소나 병원의 지침에 따라 입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상비약으로는 통증과 열을 줄이는 진통해열제인 타이레놀, 감기 증상에 맞는 진해제, 항히스타민제 등을 구비하시면 도움이 되겠으며 종합 감기약보다는 증상에 맞게 복용할 수 있게 단일제제로 된 약을 구매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타이레놀, 지르텍, 코푸시럽 등, 뒤에 에스, 에이 등이 붙은 약들은 대부분 복합제제입니다.) 또 열을 잴 수 있게 체온계를 구비하는 것도 좋으며 간혹 산소포화도를 체크하기 위해 해당기계(옥시미터)도 구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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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가 70이고 총단백은 정상입니다 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간경변은 단순 간수치로 판단할 수 없으며 다른 혈액 검사와 더불어 초음파나 CT 소견을 종합하여 판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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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이 마려우면 의지랑 상관없이 소변이 나와요..요실금인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요실금은 골반 기저근이 약해 복압이 상승시에 발생하는 스트레스성 요실금과 방광기능이 약해 마치 댐에서 물이 흘러 넘치듯 발생하는 범람성 요실금, 방광 기능이 너무 과민해 수의적으로 소변을 조절하기 힘들어 발생하는 절박성 요실금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현재 증상 설명으로는 절박성 요실금의 가능성이 높아 비뇨기과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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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으로 일주일정도 약 먹었는데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장염은 일반적으로 바이러스성 감염이 많으며 수일내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장기능이 완전히 회복되기까지는 시일이 소요될 수도 있습니다. 또란 고열이 나거나 혈성설사가 보인다거나 심한 통증 혹은 경구 식이가 불가능하여 탈수증상이 발생한다면 단기간 입원이 필요할 수도 있으며 이는 의료진의 판단에 의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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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동맥류가 mri찍으니 약간 의심이 되어도 괜찮다합니다 몇년뒤 다시 mri찍어보라하시는데 뇌전문병원가야할싸요 mri찍은데는 작은병원임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병원 선택은 질문자님이 아쉬움이 남지 않게 원하시는 곳에 내원하시면 됩니다. 걱정마시고 대학병원에서 같은 소견이라면 이후에는 원래 병원에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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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근육마비(쥐)가 잘 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종아리에 쥐가 나는 원인은 근육의 과사용, 탈수, 염좌, 한 자세로 오랫동안 있기 등이 알려져 있으나 대부분 경우에는 명확한 이유를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하루가 지나도록 해당 증상이 있다면 신경쪽이 압박이 되거나 혈관이 좁아진 문제는 없는지 병의원에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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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재발했는데 주사는 언제쯤 맞아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대상포진은 varicella-zoster virus(VZV)가 소아기에 수두들 일으킨 후에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재발하는 질환입니다.대상포진 예방접종은 70-79세에 가장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0세 미만에서는 대상포진의 위험도가 현저히 떨어져 유병률이 낮고, 백신 예방접종으로 인한 면역력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그 효과는 감소하므로 특정 연령대가 아닌 경우에는 접종으로 인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50세 이상 기감염자의 경우에도 백신 접종은 권고됩니다. 일반적으로 대상포진의 재발확률이 5%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이전 감염에 대한 진단이 잘못되었거나 불분명하므로 백신 접종으로 인한 부스터 효과가 충분한 이득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하지만 접종은 감염 후 1년 후에 접종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대상포진의 경우 발진 발현 후 최대한 빠른 시간(늦어도 72시간)내에 항바이러스제를 복용시에 증상 지속기간, 강도, 전염력등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 질환은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호전되기 마련이며 회복이 더디다면 건강한 식단 관리, 충분한 수면, 필수 무기질 섭취등을 통해 몸이 회복하는데 여러 요인들을 지지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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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7일격리후 출근시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코로나 19 감염 후 약 10일이 지나면 바이러스 배출과 전파력은 급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서는 약 5일간 배출을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연구되어 몇몇 국가에서는 격리기간을 더 단축중입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도 바이러스는 배출될 수 있으며 전파력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사멸된 바이러스로 인해 검사상 양성으로 확인될 수도 있기에 확진 후 재검사를 시행할 필요는 없으나 드물게 전파력이 남아 있을 수 있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현재 격리기간 단축은 오미크론 변이의 낮은 중증진행 가능성, 높은 백신 접종률, 감염자의 폭증으로 역학 조사의 어려움과 자가 격리시 경제에 끼칠 파장을 고려한 전 세계적인 흐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격리해제가 완치를 의미하거나 전염력이 0이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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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부분절제시 항암치료 법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유방암의 경우 조직을 검사하여 세포 분화도나 암세포 종류, 유전자 및 호르몬 수용체에 따라 치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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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어제부터 뻐근하고 아픈데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경추 전만이 사라지게 되면 추간판이 뒤로 밀리면서 신경을 압박하게 됩니다. 실제로 최근 스마트폰으로 인해 경추 디스크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고 많은 분들이 목 통증 및 결림을 호소하고 있습니다.이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예방은 목 자세를 최대한 바르게 하여 척추 뼈를 올바르게 정렬하고 추간판 탈출증이 생기지 않게 줄이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맥켄지 운동이라고 하는 운동법을 추천합니다. 이는 허리를 곧추세우고 양팔을 만세 자세로 올린 다음 어깨 높이로 팔꿈치를 떨어뜨린 후 등을 당기면서 목을 뒤로 구부리는 신전운동을 해주는 것으로 자주 해주시면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 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약물이나 침치료 등을 이용할 수 있지만 일시적인 효과만 있어 항상 건강한 목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추나나 도수치료등도 효과가 있을 수 있고 경우에 따라 견인치료도 병행할 수 있으나 이를 위해서는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혹은 정형외과 의원을 방문하시어 정확한 진료 및 처방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장시간 앉아서 작업을 하신다면 목이 굴곡되지 않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모니터를 본다면 눈높이 이상으로 맞추는 것이 좋으며 휴대폰을 사용시에도 눈높이 이상으로 유지하시고 베개도 경추베개 등으로 바꿔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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