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에 땀이 끈적 거리고 가렵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지성 피부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며 유전적 소인, 가족력, 습한기후, 잘못된 화장품의 선택, 노화로 인한 현상으로 인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역설적이게도 세안 후 보습을 해주지 않는 것도 그 원인이 될 수 있어 유분기가 없는 가벼운 보습제로 보습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왼쪽 옆구리 장기가 쑤시듯 아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갈비뼈 부위 통증이 있다면 늑골연골염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늑골연골염은 주로 갈비뼈사이 근육의 염좌 등에 의해서 발생하며 흉통 원인 중 상당수를 차지하며 특히 특정 동작에서 악화되는 양상을 보입니다.하지만 복통은 비특이적인 임상 증상으로 감별해야 할 질환이 매우 많습니다. 복부 통증은 심혈관질환, 역류성 식도염, 위궤양, 염증성 장질환, 흡수장애, 과민성 장증후군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므로 먼저 내원하시어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 및 처방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경구피임약 복용 중도 중단에 대한 피임 효과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피임약 복용을 놓쳤을 경우에는 12시간을 기준으로 1) 복용할 시간으로부터 12시간을 경과하지 않은 경우 피임효과는 유지되며 생각난 즉시 1정을 복용하고 평상시대로 정해진 시간에 다음 정제를 복용하시면 됩니다.2) 복용할 시간으로부터 12시간을 경과한 경우 피임효과가 감소될 수 있습니다. 복용 후 첫 7일 동안 콘돔과 같은 피임법을 병행하셔야 합니다. 만약 이전 7일 동안에 성관계가 이루어졌을 경우 임신의 가능성이 있습니다.그러므로 복용 중단시 효과는 지속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원숭이 두창 증상 및 예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원숭이 두창은monkeypox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현재 알려진 바로는 직접 접촉이나 호흡기 비말로 전파 모두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감염 후 발열과 오한, 두통, 림프절 부종과 함께 전신에 수포성 발진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잠복기는 6-13일로 증상이 발현되면 보통 2-4주간 지속되고 WHO에 따르면 감염자 대부분은 특별한 치료를 받지 않아도 자연 회복되지만 치명률은 3~6% 정도라고 알려졌습니다. 현재 주로 동성애자, 양성애자에게서 주로 발견되어 이와 상관관계를 연구하고 있으나 명확히 상관관계를 파악하지는 못하였다고 합니다. 현재 대유행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으나 잠복기가 길고 지속적으로 감염자가 나오고 있어 경과를 주시하고 있습니다.현재 천연두 백신이 감염을 약 85%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찰과상 치료하는 방법 (상처사진 포함)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상처 부위가 깨끗하고 2차 세균감염의 가능성이 없다면 연고는 특별히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세척만으로는 충분치 않을 수 있으니 피부에 자극이 심하지 않은 소독용제등을 이용해 깨끗이 닦아주는 것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당뇨약은 좋아지면 끊을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치료 도중 혈당 조절이 잘되고 저혈당 증세가 생기는 경우 약물을 중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당뇨병도 만성병의 일종으로 약물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다시 혈당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당화혈색소 얼마로 관리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당뇨환자에게 1. 당화혈색소는 7% 미만2. 공복혈당은 80-130 mg/dl 3. 식후 혈당은 80-180 mg/dl + 당화혈색소 7% 미만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식후혈당은 얼마나 나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당뇨환자에게 1. 당화혈색소는 7% 미만2. 공복혈당은 80-130 mg/dl 3. 식후 혈당은 80-180 mg/dl + 당화혈색소 7% 미만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공복혈당이 언제를 말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공복 혈당은 적어도 8시간 이상 금식 후 측정한 혈당을 의미합니다. 현재 수치는 공복혈당 장애에 속합니다.당뇨병의 진단 기준은 다음 중 1가지를 만족하는 경우 진단할 수 있습니다.1. 당화혈색소 6.5% 이상2. 공복혈당 126mg/dL 이상3. 무작위 혈당 200mg/dL 이상 +전형적인 당뇨 증상 (다음, 다뇨, 다갈, 피로감 등)4. 경구 당부하 검사상 200mg/dL 이상당뇨병은 이미 당뇨병 발병 시점 훨씬 수년 전부터 공복혈당장애 등이 나타나고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민간요법으로 치료하기는 어려우며 조기에 생활 습관 개선 및 체중 감량, 유산소 운동이 권고되며 필요시 약물 요법을 바로 시행하는 것이 만성 합병증을 줄이는 지름길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헌혈을 정기적으로 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전혈 기준 수혈은 한번에 약 500ml가량을 제공하며 혈액이 다시 몸에서 온전히 보충되는데는 4-6주 가량이 소요됩니다. 그러므로 전혈기준으로는 약 56일마다 채혈이 가능합니다. 드물게 적혈구가 너무 많이 생성되는 질환의 경우 사혈이 치료의 목적으로 이용이 될 수는 있지만 일반인에게 수혈이 건강에 더 좋거나 나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헌혈후에는 보통 수시간안에 일상 생활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실혈로 인해 어지러움 증상이 있을 수 있어 회복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섭취(4잔이상)와 철분, 비타민 B가 포함된 음식을 섭취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강도가 높은 운동이나 유산소 운동등은 당일에는 피하는 것이 권고되며 음주 역시 만 하루는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지만 복용하여야 하는 정규약물이나 필요한 약물들은 복용하는것에 큰 무리가 없으나 진정제나 항히스타민제와 같이 졸음을 유발할 수 있는 약물들은 수혈 후 어지러움증을 배가 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수혈 후 해당 기관에 약물 복용에 대해 문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