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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뒷통수 통증및 시력도잘안보이고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은 편두통으로 인한 증상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편두통의 경우 일반적인 진통제로 통증조절이 되지 않으면 편두통에 사용되는 약제를 사용하기도 하고 예방약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선 정확한 진단이 선행되어야 하겠습니다. 신경과에 내원하여 증상을 말씀하시고 상담을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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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받거나 어떤 한 알약을 먹었을때 위가 붓고 소화 기능이 떨어져요ᆢ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내시경 검사 상 특별한 이상소견이 없는데 소화불편감이나 통증이 있다면 기능성 소화불량이나 스트레스성 위염 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경우 특별한 묘책이 있지는 않습니다. 과식을 피하고 자극적이거나 맵고 짠 음식을 줄이시고, 흡연이나 음주, 카페인 역시 위장관계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스트레스 역시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약의 경우는 위장관계 부작용을 일으키는 약일 수 있습니다. 약을 처방받기 전 의사에게 본인의 증상을 먼저 설명하신 후 약을 처방받으시길 바랍니다.
의료상담 / 내과
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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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을 많이 섭취하면 뼈 건강에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골다공증이나 뼈, 치아의 건강에는 충분한 칼슘이 필수적입니다. 그런데 카페인을 많이 복용하면 이뇨작용으로 인해 소변을 많이 보게 되고 소변으로 지속적으로 칼슘이 빠져나가게 되어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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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밀도 콜레스테롤HDL은 좋은 콜레스테롤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HDL콜레스테롤은 고밀도 콜레스테롤을 의미하며 흔히 말하는 좋은 콜레스테롤이 맞습니다. 때문에 해당 수치가 높은 것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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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을 조절하기위한 방법은 무엇이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혈압을 정상범위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정 범위의 체중을 유지하고, 꾸준한 유산소 운동을 시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만성적인 음주나 흡연은 혈압을 높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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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을 예방할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골다공증의 예방에는 적절한 칼슘 섭취와 비타민 D섭취를 충분히 하시는 것이 좋으며 운동은 뼈의 밀도를 높여주어 골다공증 예방에 좋습니다. 또한 짜게 먹는 습관은 소변으로 배출되는 칼슘의 양을 늘려서 좋지 않고 음주와 흡연 역시 골다공증의 위험성을 높입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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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아이 머리를 묶어주어줄때 물로 뿌려주고 묶는데요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두피에 물기를 남겨서 두는 것은 두피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두피가 습한 채로 유지되게 되면 땀과 섞여 곰팡이가 자랄 수도 있고 염증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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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는 수술 밖에 답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하지정맥류의 질병의 정도에 따라 다르겠으나 생활습관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누워서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하는 자세를 유지하시고 자주 주물러 주시는 것이 있습니다. 또한 서 있는 직업이시라면 압박스타킹을 사용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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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10일차 , 코와 목은 더 안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질병에 대한 감수성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질병에 걸렸더라도 회복되는 데에는 개인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불편감이 심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으시다면 내과에 내원하여 상담 및 증상에 맞는 적절한 검사를 시행하시고 상담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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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증 전조 증상들에 대해서 미리 알고 대처하고 싶습니다.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뇌졸중이 발생하였을 때 나타나는 전조증상은 신체의 한 쪽 (오른쪽 혹은 왼쪽) 만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이상해지는 증상,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이 대표적입니다. 이러한 증상이 발생 시 즉시 응급실로 내원하시길 바랍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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